가족_무한한 사랑 2
ok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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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02:06
오빠는 죄책감에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한수희가 여동생이지만
금방 성행위를 하다가 중단해서 그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데다가
여동생이 자신의 성기를 신기한 듯 바라보자 다시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단지 남과 여로 본다면 두 사람의 몸은 완전한 남녀인것이다.
그러나 한수희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 오빠는 지금 여자가 필요한거야..그래서 연지 같은 계집애와 ...'
이 생각에 이르자 한수희는 기뻤다.
오빠는 자신을 여자로 보고 있으며 연지같은 애를 좋아한게 아닌 것이다...
한수희는 잠시 머뭇 거리다가 오빠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오빠의 그것을 움켜쥐었다.다가오는 것을 봤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고 설마 자신의 성기를 잡을지 몰라 조금 망설였던
것이 한수희에게 성기를 잡혔던 것이다.
오빠는 놀라
"한수희...왜 이래..?"
하며 주춤주춤 물러서며 뿌리치려고 했지만 마치 꽁지잡힌 개처럼
여동생에게 성기를 잡힌채 있었고 한수희는 그것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
거기다가 오빠의 엉덩이를 다른 한손으로 잡아 한정수는 더욱 세게
잡혀버렸다.한정수는 침대로 물러나 뒤로 누운 모양이 되어버렸고
한수희는 그 위에 올라탄 형국인 것이다.한수희는 한술 더 떠서
오빠의 그것을 입으로 가져갔다...
오빠는 돌연한 사태에 잠시 허둥댔지만 이미 자신의 그것은 여동생의
입으로 들어갔고 그리고 자신의 온 몸에 힘이 빠짐을 느꼈다.
여동생이지만 한 여자로서의 입은 아까의 연지의 것과 같은 느낌으로
쾌감이 전해졌던 것이다.
하지만 말로는 "안돼 한수희..이러면..."
잠시 입으로 오빠의 성기를 빠는 것을 멈추고
"오빠 절대 연지같은 계집애와 어울리지마..응 ?"하며 오빠를 바
라보았다..
"그래 ..그러니 그만둬.."하며
뿌리치려 했지만 그리 큰 힘이 아니었다.다시 한수희는 오빠의
것을 입으로 가져가 열심히 빨았다.잠시 시간이 지나고 성기빠는
소리만이 방안에 울릴때 더 이상 오빠는 뿌리치려 하지도 않고
동생의 혀를 느꼈다.눈을 감은 채 한정수의 머리가 뒤로 젖혀졌다.
이제 느낌이 강해져 두 사람이 남매라는 관계에 관한 이성적인
억제는 사라져버렸다.한정수의 손은 한수희의 머리에 가 있다.
두 손으로 한수희의 머리를 받치고 있는 것이다.한정수는 가끔
그런 오빠를 바라보며 입을 떼고는
"오빠를 절대 남에게 뺏길수는 없어.."하며 더욱 세게 빤다.
오빠의 엉덩이도 주무르고 오빠를 만족시키기 위해 오빠의 사타구니
전부를 핥았다.오빠의 모든것을 빨고 싶었다.
오빠는 여동생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어떤 묘한 쾌감에 연지에
게서 느끼던 것보다 더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게다가 여동생은
더 적극적이어서 남자이자 오빠인 자신이 수동적인 위치에 처해
있어 더욱 그랬다.
한수희의 눈에 오빠의 항문이 보였지만 아래에 있어서 입이 닿지를
않았다.오빠를 쳐다보며
"오빠 뒤로 누워봐..."
"왜...?"
했지만 여동생의 말대로 엎드렸다.여동생과 이런 행위를 하는데다가 리드까지 당해서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아주 자유스러운 기분이었다.
항상 엄마,아버지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자신을 억누르고 있어서
이런 자유스러움을 느끼기는 처음이었다.아까의 연지와의 관계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했었다.
자기를 엎드리게 한 여동생의 혀는 이미 오빠인 자신의 성기뿐
아니라 항문까지 핥고 있었다.그 열성에 더욱 쾌감이 높아진
한정수는 절정에 다다르자
"한수희 나.....쌀것 같애..욱...욱.."
"왜?...."
하며 바로 눕자 한수희는 뭔지 모르고 오빠의 성기를 다시 빨려고
오빠의 성기앞에 얼굴을 갖다대니 한정수의 눈에 보이는 한수희의
자신의 애액을 머금은 입과 예쁜 눈이 너무나 자극스러웠다.
그런것에 더욱 흥분된 한정수의 성기는 커다랗게 경련을 일으키며
우유빛 액체를 여동생 얼굴에 뿌렸다.그러자 여동생은 처음엔 놀라서
고개를 돌렸으나 잠시 후 다 튀고 난 후 성기에 묻혀진 정액의 정체를
깨닫고 그것을 받아 마시려 성기를 입에다 넣고 꾸역 꾸역 삼켰다...
그러한 여동생의 순간 순간의 대담한 행동에 크게 자극받은 한정수는
다른 사람과의 SEX에서는 느끼지 못한 더욱 큰 절정을 맛볼수 있었다.
잠시 동생과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그 기분을 음미했다.
이끼다는 오빠의 눈을 쳐다보며 아직도 성기를 입에 넣은채 다시
오빠의 정액을 모두 빨아먹을듯 빨았다.그러자 그 자극에 예민해진
한정수의 성기는 한번 더 경련을 했다.그런 이까다의 행동에 감동한
한정수는
"그래 이제 절대 다른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께 "
하며 사랑스럽게 여동생을 일으켜 껴안았다.
"정말이지? "
"그럼...."
그러나 곧이어 몰려오는 후회감과 죄책감에 껴안은 여동생을 놓
을 수가 없었다.물론 서로는 서로의 몸에 성기를 삽입하는 행위
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오빠의 성기를 빨고 또한 오빠의 정액을
여동생이 삼키기까지 않았던가......
차마 다시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계속 껴안고 있었는데 여
동생 한수희가 말문을 열었다.
"오빠!..부탁이 있는데..."
"응...뭐지?....아...그래 지금 일은 절대 말하지 말자..."
"아니 그거말고...다른거..."
"뭐....?"
한정수는 의문스러웠다.
'얘가 왜 이러지,...'
"오빠...나...?"
"응...!"
"나 가질래?...."
"뭐...?"
놀란 한정수는 되물었다.
"이미 난 오빠의 정액까지 먹었는걸..."
"그...그건..."
하며 머뭇거리자 한수희는 오빠의 성기를 다시 잡고 주물렀다.
"안...안돼.."
했지만 다시 그의 성기는 커가기 시작했다.
"이봐...오빠 성기가 다시 커지잖아..나도 안다구...이건 날 가
지겠다는 신호야..."
하며 오빠의 성기를 다시 빨기 시작하니 한정수는 어쩔수 없음을
알았다.이미 한수희는 자신을 위해 항문까지 빨고 정액까지 먹지
않았던가...이제 내가 해줄 차례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변명에 가까웠다.한정수의 눈은 한수희의 교복에
둘러싸인 풍만한 몸을 ㅎ고 있었다.한수희의 교복치마밑에 드러
난 다리는 이미 자신의 눈에 너무나 탐스러웠다.
그리고 엎드린 한수희의 엉덩이는 이미 여동생의 엉덩이가 아닌 한
여자의 먹음직스러운 살덩어리였다.
한수희의 혀는 열심히 오빠의 성기를 ㅎ고 있다.한정수는 다시 쾌락이
밀려왔다.그리곤 한수희의 엉덩이를 계속 바라보다 침을 꿀꺽 삼키고는
여동생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갔다.
부드러운 살점들이 만져진다.그리고는 손으로 그 부분을 잡아
움켜쥐었다.한수희의 엉덩이가 움찔거린다.한수희는 그런 오빠를
올려다보며 싱긋 웃는다.그러다가 한정수는 갑자기 두 엉덩이 사이에
보지인듯한 곳에 손을 가져가서는 그곳을 마구 주물렀다.
이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한수희는 놀라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오므리고 성기 빠는걸 멈추었으나 곧
밀려드는 쾌감에 다시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아주 세게...너무 세게
빠는 바람에 한정수는
"아야..아야...살살.."
"오빠 미안..."
하며 다시 조심스럽게 빨았다.한정수는 여동생의 교복치마를 걷어
올렸다.그러자 드러나는 하얀 팬티...
이미 어릴때 많이 봐왔지만 지금의 팬티의 의미는 다르다.이미 몸이
성숙할대로 성숙한 한 여자의 팬티인 것이다.
숨이 막히듯 헐떡이며 자신의 성기를 빠는 여동생의 팬티로 뒤덮힌
엉덩이를 비볐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이리저리 여동생의 하얀 살결을
느끼기위해 주물렀다.한수희도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이
좋아하는 오빠라는 생각에 더욱 즐거웠다.
한정수는 한수희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드러나는 하얀 살결...
그냥 보통 살결이 아닌 어릴때 그냥 보아오던 여동생의 맨살을
이성으로써의 SEX 상대로 주무를줄,애무할줄 상상도 못했던
여동생의 숨겨진 살결인 것이다.
'아냐 이것만이 아냐.더 깊히도 만져볼수 있다.보지까지도.....'
는 생각에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는 침을 꿀꺽 삼키며 손가락을
세워 누르면서 등에서 엉덩이로 갈라져 내려가는 엉덩이 한가운데에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자 그 감촉을 느끼고 여동생의 몸이 움찔 한다.조금 더 손가락을
내리자 여동생은 행동을 멈추고 감촉에 전율한다.그곳은 털이 나
있었으며 축축했다.더 내려가자 주름이 있는곳에 다다랐다.너무
미끄러워 조금 그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버렸다.
"헉....오빠...!"하며 성기를 잡은 손에 힘이 간다.
'여긴 항문이군,...'
조금 박힌 손가락을 빼고 다시 더 내려가니 좀 단단해졌고 드디어
다시 여동생의 보드라운 부분이 만져졌다,그곳은 거의 젖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여동생은 계속 움찔거린다.아마 자극이 큰 때문이리라..
한정수는 못참을 것 같았다.
'그래 이미 여기까지 왔어.여동생의 몸에다 박아보자'
하는 생각에 온 몸이 경련하는 듯 짜릿한 기분이 흐른다.
"일어나봐...한수희...!"
한정수는 동생의 머리를 잡고 일어났다.그리곤 동생을 침대에서
내려가게 하고는 거기서 침대위로 엎드리게 했다.한수희는 뭔지
몰라 잠시 오빠를 바라봤다.
그러다가 오빠도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자기의 뒤로 가자
"오빠...! 어디....가....?"
하다가 오빠가 자신의 엉덩이 바로 뒤에서 무릎을 꿇자 아까의
연지와의 행위를 상상해내고는 얼굴을 침대에 묻어버렸다.
한정수는 여동생의 엉덩이를 다시 가려버린 교복치마를 잡아올려
허리까지 올렸다.발목에 걸려 있는 팬티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교복치마가 더욱 자극적이다.
이제 정면에서 보이는 뒤로 드러난 흥분으로 젖어버린 여동생의
음모와 빨간 살점들.....코를 거기다 대고 그곳을 냄새를 맡아보았다.
숨결을 느낀 빨간 살점들이 파르르 떨린다.여동생의 보지가 눈앞에
있자 그곳을 빨고 싶어졌다.그곳에 입을 대고 머금고 있는 애액을
빨아 마셨다.
'헉....오빠...너무 부드러워...."
동생은 처음 잠시 엉덩이를 쭉 당겼지만 곧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민다.한동안 여동생의 보지를 빨았다.그러다가 다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잠시 빠는 것을 멈추자 뒤를 돌아보다가 오빠가 단단해지고
커다래진 막대기같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려고 하자
다시 고개를 숙였다.
한정수는 성기를 잡아 여동생의 보지 언저리에 대니 더욱 움찔하는
한수희.그대로 몸을 밀었다.따뜻한 감촉과 함께 조이는 압축감....
잠시 들어가는 듯 하다가 뭐에 막힌듯 나아가지 못하고 한수희의
신음소리만 나온다.
"오빠...아..아파..."
"기다려봐...곧 기분 좋아질테니...."
하며 한수희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몇차례 두들기고는 허리를 잡
고 힘차게 성기를 밀어넣었다.조금 막힌듯하다가 곧 여동생의 몸
속으로 쑤욱 들어가버리는 성기.....여동생의 입에서는 고통스러
운듯
"악....오빠...너무 아파.아..윽..악..악....윽...아파..욱..."
이대로 있으면 더 아프겠다싶어 허리를 잡고 성기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계속했다.그 왕복운동에 여동생의 질근육도 따라서
조였다 풀렸다 조였다 풀렸다 계속했다...꽉 조이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처음엔 아프다고만 하던 한수희도 곧
"아..좀 괜찮은것 같애...아 ...그래...아 좋아..."
하며 허리도 제법 움직인다...
한정수의 움직임에 따라서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 했다. 꽉 조
이는 감촉이 좋아
"아....한수희..쌀것 같애....."
"아...윽....헉..헉...나한테 먹여줘..."
금방 성행위를 하다가 중단해서 그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데다가
여동생이 자신의 성기를 신기한 듯 바라보자 다시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단지 남과 여로 본다면 두 사람의 몸은 완전한 남녀인것이다.
그러나 한수희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 오빠는 지금 여자가 필요한거야..그래서 연지 같은 계집애와 ...'
이 생각에 이르자 한수희는 기뻤다.
오빠는 자신을 여자로 보고 있으며 연지같은 애를 좋아한게 아닌 것이다...
한수희는 잠시 머뭇 거리다가 오빠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오빠의 그것을 움켜쥐었다.다가오는 것을 봤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고 설마 자신의 성기를 잡을지 몰라 조금 망설였던
것이 한수희에게 성기를 잡혔던 것이다.
오빠는 놀라
"한수희...왜 이래..?"
하며 주춤주춤 물러서며 뿌리치려고 했지만 마치 꽁지잡힌 개처럼
여동생에게 성기를 잡힌채 있었고 한수희는 그것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
거기다가 오빠의 엉덩이를 다른 한손으로 잡아 한정수는 더욱 세게
잡혀버렸다.한정수는 침대로 물러나 뒤로 누운 모양이 되어버렸고
한수희는 그 위에 올라탄 형국인 것이다.한수희는 한술 더 떠서
오빠의 그것을 입으로 가져갔다...
오빠는 돌연한 사태에 잠시 허둥댔지만 이미 자신의 그것은 여동생의
입으로 들어갔고 그리고 자신의 온 몸에 힘이 빠짐을 느꼈다.
여동생이지만 한 여자로서의 입은 아까의 연지의 것과 같은 느낌으로
쾌감이 전해졌던 것이다.
하지만 말로는 "안돼 한수희..이러면..."
잠시 입으로 오빠의 성기를 빠는 것을 멈추고
"오빠 절대 연지같은 계집애와 어울리지마..응 ?"하며 오빠를 바
라보았다..
"그래 ..그러니 그만둬.."하며
뿌리치려 했지만 그리 큰 힘이 아니었다.다시 한수희는 오빠의
것을 입으로 가져가 열심히 빨았다.잠시 시간이 지나고 성기빠는
소리만이 방안에 울릴때 더 이상 오빠는 뿌리치려 하지도 않고
동생의 혀를 느꼈다.눈을 감은 채 한정수의 머리가 뒤로 젖혀졌다.
이제 느낌이 강해져 두 사람이 남매라는 관계에 관한 이성적인
억제는 사라져버렸다.한정수의 손은 한수희의 머리에 가 있다.
두 손으로 한수희의 머리를 받치고 있는 것이다.한정수는 가끔
그런 오빠를 바라보며 입을 떼고는
"오빠를 절대 남에게 뺏길수는 없어.."하며 더욱 세게 빤다.
오빠의 엉덩이도 주무르고 오빠를 만족시키기 위해 오빠의 사타구니
전부를 핥았다.오빠의 모든것을 빨고 싶었다.
오빠는 여동생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어떤 묘한 쾌감에 연지에
게서 느끼던 것보다 더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게다가 여동생은
더 적극적이어서 남자이자 오빠인 자신이 수동적인 위치에 처해
있어 더욱 그랬다.
한수희의 눈에 오빠의 항문이 보였지만 아래에 있어서 입이 닿지를
않았다.오빠를 쳐다보며
"오빠 뒤로 누워봐..."
"왜...?"
했지만 여동생의 말대로 엎드렸다.여동생과 이런 행위를 하는데다가 리드까지 당해서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아주 자유스러운 기분이었다.
항상 엄마,아버지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자신을 억누르고 있어서
이런 자유스러움을 느끼기는 처음이었다.아까의 연지와의 관계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했었다.
자기를 엎드리게 한 여동생의 혀는 이미 오빠인 자신의 성기뿐
아니라 항문까지 핥고 있었다.그 열성에 더욱 쾌감이 높아진
한정수는 절정에 다다르자
"한수희 나.....쌀것 같애..욱...욱.."
"왜?...."
하며 바로 눕자 한수희는 뭔지 모르고 오빠의 성기를 다시 빨려고
오빠의 성기앞에 얼굴을 갖다대니 한정수의 눈에 보이는 한수희의
자신의 애액을 머금은 입과 예쁜 눈이 너무나 자극스러웠다.
그런것에 더욱 흥분된 한정수의 성기는 커다랗게 경련을 일으키며
우유빛 액체를 여동생 얼굴에 뿌렸다.그러자 여동생은 처음엔 놀라서
고개를 돌렸으나 잠시 후 다 튀고 난 후 성기에 묻혀진 정액의 정체를
깨닫고 그것을 받아 마시려 성기를 입에다 넣고 꾸역 꾸역 삼켰다...
그러한 여동생의 순간 순간의 대담한 행동에 크게 자극받은 한정수는
다른 사람과의 SEX에서는 느끼지 못한 더욱 큰 절정을 맛볼수 있었다.
잠시 동생과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그 기분을 음미했다.
이끼다는 오빠의 눈을 쳐다보며 아직도 성기를 입에 넣은채 다시
오빠의 정액을 모두 빨아먹을듯 빨았다.그러자 그 자극에 예민해진
한정수의 성기는 한번 더 경련을 했다.그런 이까다의 행동에 감동한
한정수는
"그래 이제 절대 다른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께 "
하며 사랑스럽게 여동생을 일으켜 껴안았다.
"정말이지? "
"그럼...."
그러나 곧이어 몰려오는 후회감과 죄책감에 껴안은 여동생을 놓
을 수가 없었다.물론 서로는 서로의 몸에 성기를 삽입하는 행위
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오빠의 성기를 빨고 또한 오빠의 정액을
여동생이 삼키기까지 않았던가......
차마 다시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계속 껴안고 있었는데 여
동생 한수희가 말문을 열었다.
"오빠!..부탁이 있는데..."
"응...뭐지?....아...그래 지금 일은 절대 말하지 말자..."
"아니 그거말고...다른거..."
"뭐....?"
한정수는 의문스러웠다.
'얘가 왜 이러지,...'
"오빠...나...?"
"응...!"
"나 가질래?...."
"뭐...?"
놀란 한정수는 되물었다.
"이미 난 오빠의 정액까지 먹었는걸..."
"그...그건..."
하며 머뭇거리자 한수희는 오빠의 성기를 다시 잡고 주물렀다.
"안...안돼.."
했지만 다시 그의 성기는 커가기 시작했다.
"이봐...오빠 성기가 다시 커지잖아..나도 안다구...이건 날 가
지겠다는 신호야..."
하며 오빠의 성기를 다시 빨기 시작하니 한정수는 어쩔수 없음을
알았다.이미 한수희는 자신을 위해 항문까지 빨고 정액까지 먹지
않았던가...이제 내가 해줄 차례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변명에 가까웠다.한정수의 눈은 한수희의 교복에
둘러싸인 풍만한 몸을 ㅎ고 있었다.한수희의 교복치마밑에 드러
난 다리는 이미 자신의 눈에 너무나 탐스러웠다.
그리고 엎드린 한수희의 엉덩이는 이미 여동생의 엉덩이가 아닌 한
여자의 먹음직스러운 살덩어리였다.
한수희의 혀는 열심히 오빠의 성기를 ㅎ고 있다.한정수는 다시 쾌락이
밀려왔다.그리곤 한수희의 엉덩이를 계속 바라보다 침을 꿀꺽 삼키고는
여동생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갔다.
부드러운 살점들이 만져진다.그리고는 손으로 그 부분을 잡아
움켜쥐었다.한수희의 엉덩이가 움찔거린다.한수희는 그런 오빠를
올려다보며 싱긋 웃는다.그러다가 한정수는 갑자기 두 엉덩이 사이에
보지인듯한 곳에 손을 가져가서는 그곳을 마구 주물렀다.
이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한수희는 놀라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오므리고 성기 빠는걸 멈추었으나 곧
밀려드는 쾌감에 다시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아주 세게...너무 세게
빠는 바람에 한정수는
"아야..아야...살살.."
"오빠 미안..."
하며 다시 조심스럽게 빨았다.한정수는 여동생의 교복치마를 걷어
올렸다.그러자 드러나는 하얀 팬티...
이미 어릴때 많이 봐왔지만 지금의 팬티의 의미는 다르다.이미 몸이
성숙할대로 성숙한 한 여자의 팬티인 것이다.
숨이 막히듯 헐떡이며 자신의 성기를 빠는 여동생의 팬티로 뒤덮힌
엉덩이를 비볐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이리저리 여동생의 하얀 살결을
느끼기위해 주물렀다.한수희도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이
좋아하는 오빠라는 생각에 더욱 즐거웠다.
한정수는 한수희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드러나는 하얀 살결...
그냥 보통 살결이 아닌 어릴때 그냥 보아오던 여동생의 맨살을
이성으로써의 SEX 상대로 주무를줄,애무할줄 상상도 못했던
여동생의 숨겨진 살결인 것이다.
'아냐 이것만이 아냐.더 깊히도 만져볼수 있다.보지까지도.....'
는 생각에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는 침을 꿀꺽 삼키며 손가락을
세워 누르면서 등에서 엉덩이로 갈라져 내려가는 엉덩이 한가운데에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자 그 감촉을 느끼고 여동생의 몸이 움찔 한다.조금 더 손가락을
내리자 여동생은 행동을 멈추고 감촉에 전율한다.그곳은 털이 나
있었으며 축축했다.더 내려가자 주름이 있는곳에 다다랐다.너무
미끄러워 조금 그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버렸다.
"헉....오빠...!"하며 성기를 잡은 손에 힘이 간다.
'여긴 항문이군,...'
조금 박힌 손가락을 빼고 다시 더 내려가니 좀 단단해졌고 드디어
다시 여동생의 보드라운 부분이 만져졌다,그곳은 거의 젖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여동생은 계속 움찔거린다.아마 자극이 큰 때문이리라..
한정수는 못참을 것 같았다.
'그래 이미 여기까지 왔어.여동생의 몸에다 박아보자'
하는 생각에 온 몸이 경련하는 듯 짜릿한 기분이 흐른다.
"일어나봐...한수희...!"
한정수는 동생의 머리를 잡고 일어났다.그리곤 동생을 침대에서
내려가게 하고는 거기서 침대위로 엎드리게 했다.한수희는 뭔지
몰라 잠시 오빠를 바라봤다.
그러다가 오빠도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자기의 뒤로 가자
"오빠...! 어디....가....?"
하다가 오빠가 자신의 엉덩이 바로 뒤에서 무릎을 꿇자 아까의
연지와의 행위를 상상해내고는 얼굴을 침대에 묻어버렸다.
한정수는 여동생의 엉덩이를 다시 가려버린 교복치마를 잡아올려
허리까지 올렸다.발목에 걸려 있는 팬티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교복치마가 더욱 자극적이다.
이제 정면에서 보이는 뒤로 드러난 흥분으로 젖어버린 여동생의
음모와 빨간 살점들.....코를 거기다 대고 그곳을 냄새를 맡아보았다.
숨결을 느낀 빨간 살점들이 파르르 떨린다.여동생의 보지가 눈앞에
있자 그곳을 빨고 싶어졌다.그곳에 입을 대고 머금고 있는 애액을
빨아 마셨다.
'헉....오빠...너무 부드러워...."
동생은 처음 잠시 엉덩이를 쭉 당겼지만 곧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민다.한동안 여동생의 보지를 빨았다.그러다가 다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잠시 빠는 것을 멈추자 뒤를 돌아보다가 오빠가 단단해지고
커다래진 막대기같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려고 하자
다시 고개를 숙였다.
한정수는 성기를 잡아 여동생의 보지 언저리에 대니 더욱 움찔하는
한수희.그대로 몸을 밀었다.따뜻한 감촉과 함께 조이는 압축감....
잠시 들어가는 듯 하다가 뭐에 막힌듯 나아가지 못하고 한수희의
신음소리만 나온다.
"오빠...아..아파..."
"기다려봐...곧 기분 좋아질테니...."
하며 한수희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몇차례 두들기고는 허리를 잡
고 힘차게 성기를 밀어넣었다.조금 막힌듯하다가 곧 여동생의 몸
속으로 쑤욱 들어가버리는 성기.....여동생의 입에서는 고통스러
운듯
"악....오빠...너무 아파.아..윽..악..악....윽...아파..욱..."
이대로 있으면 더 아프겠다싶어 허리를 잡고 성기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계속했다.그 왕복운동에 여동생의 질근육도 따라서
조였다 풀렸다 조였다 풀렸다 계속했다...꽉 조이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처음엔 아프다고만 하던 한수희도 곧
"아..좀 괜찮은것 같애...아 ...그래...아 좋아..."
하며 허리도 제법 움직인다...
한정수의 움직임에 따라서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 했다. 꽉 조
이는 감촉이 좋아
"아....한수희..쌀것 같애....."
"아...윽....헉..헉...나한테 먹여줘..."
[출처] 가족_무한한 사랑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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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11(완) (12) |
2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10 (9) |
3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9 (12) |
4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8 (9) |
5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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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3.02.13 | 가족_무한한 사랑 4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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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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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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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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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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