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2
ap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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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08:53
예슬이와 같이있게되면서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예슬이가 집을나가도 애비란 새끼가 딸을 안찾는 이유는
예슬이는 종종 지금은 바람핀 남자와 같이살고있는 엄마집으로 도망쳤기 때문이다.
고작 버스타고 5정거장 정도에 살고있는지라 언제라도 갈수있었기 때문이에 이 애비란 인간은 더더욱 찾지 않았을 것이고,
이 애미라는 년이랑도 엮이고 싶지 않기때문에 더더욱 연락을 안했을수도 있다.
사실 예슬이도 어릴때 바람펴서 집나간 애미란 년은 꼴도보기 싫기때문에 애미집보단 2~3일간정도는 친구집에 있다 다시 귀가하는게 마음편했다고 했다.
그러다 급기야 우리집으로 오게된것이다.
나는 회사에서 일하며 내내 신경쓰였다.
나는 6시에 마치지만 예슬이는 3시반에 마친다.
내가 집 열쇠를 주지 않았기때문에 아마 우리집에 못들어가고 있을것이다.
집에 짐이 있기때문에 분명 우리집에 오긴 할꺼다.
퇴근해서 내가 자취하고있는 일본식의 연립주택식(우리동네는 아직까지 일본건물이 많다.) 원룸입구에 도착해 보니, 예슬이는 없고 예슬이 가방만 있었다.
"예슬아. 어딨니?"
나는 폰으로 전화를 걸어 물었다.
그러자 주차장구석에서 스윽 나타난 예슬이.
이마는 아직 멍이 퍼렇고, 급식빼곤 지금껏 뭘 먹지 못했을꺼 생각하니
뭔가 눈물이 돌았다.
"미안. 기다렸니? 연락을 하지...."
나는 집안으로 들어갔고 예슬이는 따라들어왔다.
"밥먹었나?"
"아뇨? 배고파요. 밥주세요 이힛"
다행히 예슬이는 밝아보였다.
"일단 옷부터 갈아입어라."
나는 어제 예슬이가 입던 반팔티와 트렁크팬티를 줬다.
또 내가 보는앞에서 갈아입는 예슬이.
"야. 넌 속옷은 빠냐? 어제랑 똑같은거 입었네. 세탁기에 내 빨래와 같이 넣어라."
"쌤은 어제 내 속옷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오우~~ 변태!"
"야이씨! 내앞에서 그리 훌렁갈아입는데 그걸 기억못할수가 있나?"
예슬이는 히죽 웃었다.
나는 반 농담(반은 진담으로) 예슬이에게 말했다.
"속옷도 내 앞에서 갈아입어보지?"
"그건 싫은데요?"
쳇. 통하지 않는군.
예슬이는 화장실에서 속옷을 갈아입은뒤 나와함께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집에서 누군가와 같이 저녁을 먹는다건 꽤 기분좋은 일이었다.
식사후 각자 샤워를 하고 우리는 TV를 보며 맥주한캔 했다.
예슬이는 쬐끄만 주제에 가슴이 정말 크다.
얼굴은 작은데 이목구비가 큼직해서 뭔가 중동계 여자같은 이국적인 얼굴이다.
큰 눈에 쌍꺼풀, 그리고 긴 속눈섭.
아무리봐도 조상중 저 멀리 서역 오랑케와 섞인적이 있을꺼다.
예슬이는 만지지만은 말라고 했지만, 솔직히 너무 만져보고 싶었다.
중학생 상대로 참...
솔직히 얘가 신고하면 나는 주옥되는거다.
그런데 난 불과 올해초 고2를 먹어본적 있고, 자지가 이미 뇌를 지배해 있던 상황.
그래서 머리를 굴리고 굴리다 생각해낸게 안마였다.
"요즘 힘들지? 엎드려누워봐. 내가 좀 주물러줄께."
"넹'
예슬이는 천진난만하게 말하며 엎드려 누웠고 나는 어깨부터 주무르다 천천히 엉덩이까지 내려갔다.
성추행 수준으로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는데도 예슬이는 가만히 있었고, 트렁크팬티 사이로 노란색 줄무늬 팬티가 보였다.
팬티를 감상하며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무르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예슬이는 그냥 내손을잡고 손바닥으로 탁 때리는거 외엔 화를 내거나 울거나 그러진 않았다.
나는 다시 어깨를 주무르기 위해 예슬이 위에 올라탔다.
어깨를 주무르며 발기된 자지를 예슬이 엉덩이 사이에 접촉했다.
예슬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쌤~ 진짜 시원해용"
할 뿐이었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예슬이를 앉힌뒤 양반다리자세인 내 다리위에 앉히고 뒤에서 껴앉는 형태로 어깨와 팔뚝을 주물렀다.
내 자지는 예슬이 보지부분에 닿여 있었는데 분명 느껴질것이다.
자지에 힘을주며 일부러 꿈틀꿈틀대었음에도 예슬이는 가만히 있었고, 나는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며 말했다.
"이정도면 몇컵이야?"
"D컵요"
"히이익! 크다~ 학교에서 너정도면 큰거야?"
"엄청 크죵. 반에서 두번째로 큰애가 B컵정돈데요?"
나는 손을 브래지어 안으로 점점 넣었다.
"아이참... 쌤..."
예슬이는 꿈틀대기만 할뿐 별 저항은 없었고, 나는 속으로 쾌지를 불렀다.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으며 귀에 바람을 부는 찰나.
예슬이는 나를 와락 껴안으며 키스를 했다.
나는 뒤로 넘어지며 예슬이를 껴안고 키스를 했고 서로의 침과 침이 섞였다.
나는 손을 예슬이팬티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예슬이는 도끼눈을 하며 나를 쳐다보았다.
"어제부터 만져보고 싶었어ㅋㅋ"
예슬이는 도끼눈을하며 나를 쳐다보다 다시 키스를 했고, 나는 키스를 하며 바지를 벗었다.
잔득 화가난 내 자지..
키스를 하며 예슬이 손을잡고 내 자지로 옮겼다.
예슬이는 내 자지를 움켜쥐며 키스를 하였고, 나는 예슬이 팬티를 벗겼다.
이제 조금씩 자지리잡은 보드라운 보지털이 내 허벅지를 간지럽혔다.
키스를 하며 서로의 상의를 벗기고 한손으로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
"어머? 브래지어 잘 벗기시네요? 쌤 많이 해봤죠?ㅋㅋ"
"나? 니가 첨인데?"
"에이~~ 거짓말"
"진짠데?ㅋㅋ"
결혼할 여자와 할땐 이거 조심해야겠다.ㅎㄷㄷ
브래지어를 벗기니 풍성한 가슴이 출렁였다.
"우와... 애는 작은데 가슴 진짜 크다"
"칫ㅋㅋ"
솔직히 태국에서 G컵 여자와 하기 전까진 얘가 내가 본 여자중 가슴이 가장 컷다.
심지어 얘는 중학생인데 ㅎㄷㄷ
나는 예슬이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고, 예슬이는 가벼운 신음을 흘리며 내 자지를 꽉 잡고 꿈틀댔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배꼽을 빨다...
보지로 시선을 옮겼다.
아직 많이 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적게난것도 아닌..
고2짜리 보지털은 성인과 다를바 없었는데 얘는 그정도는 아닌..
보지털에 나는 얼굴을 비비다 양손으로 보지를 할짝 열고 혀를 갖다댔다.
"아흑!"
예슬이는 배개를 움켜쥐며 꿈틀거렸고, 나는 흥분에 취해 보지를 빨았다.
나는 22살부터 27살까지 5년간 사귄 여친이 있었어서 섹스스킬은 정말 만랩을 탑재했고, 그 여친은 나와 하며 오르가즘을 못느낀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 이후 다른 여자들도 섹스할때 모두 만족시켜주었고, 고2 여자애는 카톡으로 너무 좋았다고 지금도 흥분된다고 카톡으로 찬양질도 해준적 있다.
어쨋든 난 섹스스킬 만랩답게 보지빨기는(보지빨기는 이미 외사촌여동생 때문에 중딩때 만랩됨) 기본옵션이고, 똥까시도 잘하는 오럴 마스터에, 14.5Cm에 강직도는 최상급에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자지를 탑재했으며, 1시간동안 싸지않고 섹스 가능한
진짜 섹스마스터라 불리우는 모든걸 탑재해놓은 상태였다.
(이 말이 거짓일시 그 어떠한 천벌도 달게 받겠다.)
예슬이 보지를 빨다 다시 슬슬올라오며 가슴을빨며 키스.
그리고 나는 예슬이 머리를 잡고 아래로 살짝 밀어내렸다.
예슬이는 키킥 거리더니 내 젓꼭지를 빨고... 입술로 배를 톡톡 건드리며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와락 물었다.
따뜻한 느낌이 자지를 통해 올라왔다.
얘는 분명 경험이 있다. 그것도 꽤 있다.
자지를 빠는 스킬만 봐도 알수있다.
"엉덩이 가져와봐.."
나는 예슬이 엉덩이를 툭툭치며 말했고 예슬이는 자지를 빨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들이밀었다.
"부끄러워요... "
예슬이의 보지와 똥꼬가 정면에서 보였다.
나는 똥꼬 냄새를 킁킁맡고 바람을 불어넣었다.
"크읔!"
예슬이는 꿈틀거렸고 나는 바로 보지를 빨았다.
"아앆!"
자지를 입에서 뱉고 비명같은 신음을 지르며 양주먹을 꽉 쥐며 부르르 떨었고, 그렇게 힘줄때마다 똥꼬가 벌렁대는게 보였다.
그러다 다시 내 자지를 물었다.
그렇게 약 30분을 빨아대던 찰나.
예슬이는 꿈틀대더니 엉덩이를 더더욱 흔들며 보지를 내 얼굴로 파묻었다.
이건 지금껏 경험해본 모든 여자들의 공통점이다.
이제 곧 자지를 뱉고 고함같은 신음을 지를꺼다.
예상대로 물고있던 자지를 뱉고 얼굴을 천장을 향하며 신음을 질렀다.
"아아아흑!!... 헉헉"
나는 예슬이를 똑바로 눕히며 눈을 물끄럼히 쳐다봤다.
반쯤 풀려있는 눈.
나는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며
"들어가도 돼?"
예슬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내는 자지를 보지로 밀어넣었다.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긴 했지만 잘 들어가진 않는다.
"아프면 말해? 바로 뺄께."
"괜찮아요 쌤..아흑"
자지를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보지에 밀어넣고 예슬이를 껴안았다.
예슬이도 나를 껴안았고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오럴로 이미 한번 느껴서 그런지 예슬이는 생각보다 빨리 느끼는거 같았다.
사람마다 오르가즘 느끼는 방식은 다 달랐는데 얘는 그중에도 좀 특이했던게 눈을 뒤로 까뒤집었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특이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내 어깨를 어찌나 쌔게 움켜쥐었는지 양 어깨엔 손톱자국이 가득했다.
나는 예진이 귀에대고 속삭였다.
"나도 싸도돼?"
"네! 어서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배에대 대고 정액을 발사했고 예슬이는 그 뒤에도 한참을 꿈틀거렸다.
둘다 나체로 누워 껴안으며 여러가지 대화를 했다.
등을 쓰다듬을때마다 예슬이는 꿈틀거렸고,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이후로도 서로 사귀잔 얘기는 한적없다.
하지만 서로 보내는 톡은 연인이나 다를바 없었고, 야한얘기들로 가득했으며 퇴근하는 날만 기다리게 되는 하루가 펼쳐졌다.
예슬이가 집을나가도 애비란 새끼가 딸을 안찾는 이유는
예슬이는 종종 지금은 바람핀 남자와 같이살고있는 엄마집으로 도망쳤기 때문이다.
고작 버스타고 5정거장 정도에 살고있는지라 언제라도 갈수있었기 때문이에 이 애비란 인간은 더더욱 찾지 않았을 것이고,
이 애미라는 년이랑도 엮이고 싶지 않기때문에 더더욱 연락을 안했을수도 있다.
사실 예슬이도 어릴때 바람펴서 집나간 애미란 년은 꼴도보기 싫기때문에 애미집보단 2~3일간정도는 친구집에 있다 다시 귀가하는게 마음편했다고 했다.
그러다 급기야 우리집으로 오게된것이다.
나는 회사에서 일하며 내내 신경쓰였다.
나는 6시에 마치지만 예슬이는 3시반에 마친다.
내가 집 열쇠를 주지 않았기때문에 아마 우리집에 못들어가고 있을것이다.
집에 짐이 있기때문에 분명 우리집에 오긴 할꺼다.
퇴근해서 내가 자취하고있는 일본식의 연립주택식(우리동네는 아직까지 일본건물이 많다.) 원룸입구에 도착해 보니, 예슬이는 없고 예슬이 가방만 있었다.
"예슬아. 어딨니?"
나는 폰으로 전화를 걸어 물었다.
그러자 주차장구석에서 스윽 나타난 예슬이.
이마는 아직 멍이 퍼렇고, 급식빼곤 지금껏 뭘 먹지 못했을꺼 생각하니
뭔가 눈물이 돌았다.
"미안. 기다렸니? 연락을 하지...."
나는 집안으로 들어갔고 예슬이는 따라들어왔다.
"밥먹었나?"
"아뇨? 배고파요. 밥주세요 이힛"
다행히 예슬이는 밝아보였다.
"일단 옷부터 갈아입어라."
나는 어제 예슬이가 입던 반팔티와 트렁크팬티를 줬다.
또 내가 보는앞에서 갈아입는 예슬이.
"야. 넌 속옷은 빠냐? 어제랑 똑같은거 입었네. 세탁기에 내 빨래와 같이 넣어라."
"쌤은 어제 내 속옷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오우~~ 변태!"
"야이씨! 내앞에서 그리 훌렁갈아입는데 그걸 기억못할수가 있나?"
예슬이는 히죽 웃었다.
나는 반 농담(반은 진담으로) 예슬이에게 말했다.
"속옷도 내 앞에서 갈아입어보지?"
"그건 싫은데요?"
쳇. 통하지 않는군.
예슬이는 화장실에서 속옷을 갈아입은뒤 나와함께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집에서 누군가와 같이 저녁을 먹는다건 꽤 기분좋은 일이었다.
식사후 각자 샤워를 하고 우리는 TV를 보며 맥주한캔 했다.
예슬이는 쬐끄만 주제에 가슴이 정말 크다.
얼굴은 작은데 이목구비가 큼직해서 뭔가 중동계 여자같은 이국적인 얼굴이다.
큰 눈에 쌍꺼풀, 그리고 긴 속눈섭.
아무리봐도 조상중 저 멀리 서역 오랑케와 섞인적이 있을꺼다.
예슬이는 만지지만은 말라고 했지만, 솔직히 너무 만져보고 싶었다.
중학생 상대로 참...
솔직히 얘가 신고하면 나는 주옥되는거다.
그런데 난 불과 올해초 고2를 먹어본적 있고, 자지가 이미 뇌를 지배해 있던 상황.
그래서 머리를 굴리고 굴리다 생각해낸게 안마였다.
"요즘 힘들지? 엎드려누워봐. 내가 좀 주물러줄께."
"넹'
예슬이는 천진난만하게 말하며 엎드려 누웠고 나는 어깨부터 주무르다 천천히 엉덩이까지 내려갔다.
성추행 수준으로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는데도 예슬이는 가만히 있었고, 트렁크팬티 사이로 노란색 줄무늬 팬티가 보였다.
팬티를 감상하며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무르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예슬이는 그냥 내손을잡고 손바닥으로 탁 때리는거 외엔 화를 내거나 울거나 그러진 않았다.
나는 다시 어깨를 주무르기 위해 예슬이 위에 올라탔다.
어깨를 주무르며 발기된 자지를 예슬이 엉덩이 사이에 접촉했다.
예슬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쌤~ 진짜 시원해용"
할 뿐이었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예슬이를 앉힌뒤 양반다리자세인 내 다리위에 앉히고 뒤에서 껴앉는 형태로 어깨와 팔뚝을 주물렀다.
내 자지는 예슬이 보지부분에 닿여 있었는데 분명 느껴질것이다.
자지에 힘을주며 일부러 꿈틀꿈틀대었음에도 예슬이는 가만히 있었고, 나는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며 말했다.
"이정도면 몇컵이야?"
"D컵요"
"히이익! 크다~ 학교에서 너정도면 큰거야?"
"엄청 크죵. 반에서 두번째로 큰애가 B컵정돈데요?"
나는 손을 브래지어 안으로 점점 넣었다.
"아이참... 쌤..."
예슬이는 꿈틀대기만 할뿐 별 저항은 없었고, 나는 속으로 쾌지를 불렀다.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으며 귀에 바람을 부는 찰나.
예슬이는 나를 와락 껴안으며 키스를 했다.
나는 뒤로 넘어지며 예슬이를 껴안고 키스를 했고 서로의 침과 침이 섞였다.
나는 손을 예슬이팬티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예슬이는 도끼눈을 하며 나를 쳐다보았다.
"어제부터 만져보고 싶었어ㅋㅋ"
예슬이는 도끼눈을하며 나를 쳐다보다 다시 키스를 했고, 나는 키스를 하며 바지를 벗었다.
잔득 화가난 내 자지..
키스를 하며 예슬이 손을잡고 내 자지로 옮겼다.
예슬이는 내 자지를 움켜쥐며 키스를 하였고, 나는 예슬이 팬티를 벗겼다.
이제 조금씩 자지리잡은 보드라운 보지털이 내 허벅지를 간지럽혔다.
키스를 하며 서로의 상의를 벗기고 한손으로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
"어머? 브래지어 잘 벗기시네요? 쌤 많이 해봤죠?ㅋㅋ"
"나? 니가 첨인데?"
"에이~~ 거짓말"
"진짠데?ㅋㅋ"
결혼할 여자와 할땐 이거 조심해야겠다.ㅎㄷㄷ
브래지어를 벗기니 풍성한 가슴이 출렁였다.
"우와... 애는 작은데 가슴 진짜 크다"
"칫ㅋㅋ"
솔직히 태국에서 G컵 여자와 하기 전까진 얘가 내가 본 여자중 가슴이 가장 컷다.
심지어 얘는 중학생인데 ㅎㄷㄷ
나는 예슬이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고, 예슬이는 가벼운 신음을 흘리며 내 자지를 꽉 잡고 꿈틀댔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배꼽을 빨다...
보지로 시선을 옮겼다.
아직 많이 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적게난것도 아닌..
고2짜리 보지털은 성인과 다를바 없었는데 얘는 그정도는 아닌..
보지털에 나는 얼굴을 비비다 양손으로 보지를 할짝 열고 혀를 갖다댔다.
"아흑!"
예슬이는 배개를 움켜쥐며 꿈틀거렸고, 나는 흥분에 취해 보지를 빨았다.
나는 22살부터 27살까지 5년간 사귄 여친이 있었어서 섹스스킬은 정말 만랩을 탑재했고, 그 여친은 나와 하며 오르가즘을 못느낀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 이후 다른 여자들도 섹스할때 모두 만족시켜주었고, 고2 여자애는 카톡으로 너무 좋았다고 지금도 흥분된다고 카톡으로 찬양질도 해준적 있다.
어쨋든 난 섹스스킬 만랩답게 보지빨기는(보지빨기는 이미 외사촌여동생 때문에 중딩때 만랩됨) 기본옵션이고, 똥까시도 잘하는 오럴 마스터에, 14.5Cm에 강직도는 최상급에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자지를 탑재했으며, 1시간동안 싸지않고 섹스 가능한
진짜 섹스마스터라 불리우는 모든걸 탑재해놓은 상태였다.
(이 말이 거짓일시 그 어떠한 천벌도 달게 받겠다.)
예슬이 보지를 빨다 다시 슬슬올라오며 가슴을빨며 키스.
그리고 나는 예슬이 머리를 잡고 아래로 살짝 밀어내렸다.
예슬이는 키킥 거리더니 내 젓꼭지를 빨고... 입술로 배를 톡톡 건드리며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와락 물었다.
따뜻한 느낌이 자지를 통해 올라왔다.
얘는 분명 경험이 있다. 그것도 꽤 있다.
자지를 빠는 스킬만 봐도 알수있다.
"엉덩이 가져와봐.."
나는 예슬이 엉덩이를 툭툭치며 말했고 예슬이는 자지를 빨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들이밀었다.
"부끄러워요... "
예슬이의 보지와 똥꼬가 정면에서 보였다.
나는 똥꼬 냄새를 킁킁맡고 바람을 불어넣었다.
"크읔!"
예슬이는 꿈틀거렸고 나는 바로 보지를 빨았다.
"아앆!"
자지를 입에서 뱉고 비명같은 신음을 지르며 양주먹을 꽉 쥐며 부르르 떨었고, 그렇게 힘줄때마다 똥꼬가 벌렁대는게 보였다.
그러다 다시 내 자지를 물었다.
그렇게 약 30분을 빨아대던 찰나.
예슬이는 꿈틀대더니 엉덩이를 더더욱 흔들며 보지를 내 얼굴로 파묻었다.
이건 지금껏 경험해본 모든 여자들의 공통점이다.
이제 곧 자지를 뱉고 고함같은 신음을 지를꺼다.
예상대로 물고있던 자지를 뱉고 얼굴을 천장을 향하며 신음을 질렀다.
"아아아흑!!... 헉헉"
나는 예슬이를 똑바로 눕히며 눈을 물끄럼히 쳐다봤다.
반쯤 풀려있는 눈.
나는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며
"들어가도 돼?"
예슬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내는 자지를 보지로 밀어넣었다.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긴 했지만 잘 들어가진 않는다.
"아프면 말해? 바로 뺄께."
"괜찮아요 쌤..아흑"
자지를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보지에 밀어넣고 예슬이를 껴안았다.
예슬이도 나를 껴안았고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오럴로 이미 한번 느껴서 그런지 예슬이는 생각보다 빨리 느끼는거 같았다.
사람마다 오르가즘 느끼는 방식은 다 달랐는데 얘는 그중에도 좀 특이했던게 눈을 뒤로 까뒤집었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특이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내 어깨를 어찌나 쌔게 움켜쥐었는지 양 어깨엔 손톱자국이 가득했다.
나는 예진이 귀에대고 속삭였다.
"나도 싸도돼?"
"네! 어서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배에대 대고 정액을 발사했고 예슬이는 그 뒤에도 한참을 꿈틀거렸다.
둘다 나체로 누워 껴안으며 여러가지 대화를 했다.
등을 쓰다듬을때마다 예슬이는 꿈틀거렸고,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이후로도 서로 사귀잔 얘기는 한적없다.
하지만 서로 보내는 톡은 연인이나 다를바 없었고, 야한얘기들로 가득했으며 퇴근하는 날만 기다리게 되는 하루가 펼쳐졌다.
[출처] 자취집에서 중딩과 동거한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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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4 Comments
하..좋다는 말밖에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31 Lucky Point!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계속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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