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9
친자매 여부를 궁금해 하시는데 친자매가 맞습니다. 그리고 오타가 많겠지만 처제를 체제라 썼었네요. 알려주셔 감사합니다.8편에 이어 쓰겠습니다.
비오는날 그녀,처제와 있었던 일로 인해 정신도 혼란스러웠고, 어떻게 그녀를 볼수 있을지 난감하였습니다.
한달가량 서로 어떤 연락도 없이 지냈습니다.
그녀도 혼란스럽겠지란 생각을 하고 자주하던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와의 떡 생각이 간절했지만 혼자 해결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달이 지났나 하는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형부 가게에 놀러오세요 하는 처제의 연락이었습니다.
내 전번을 어찌 알았을까? 예전에 준 명함을 본걸까? 아니면 그녀가 쑥쓰러워서 알려주고 놀러오라 한건가?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 저녁에 잠깐 가겠다고 문자로 답하였습니다
저녁에 가게로 가 그녀와 어색한 인사를 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많은 얘기를 했네요
도중에 처제도 함서하여 와 같이 얘기 했습니다
다 잊어버리자고.....
둘다 좋았다고 얘기하더 군요
서로 친자매라는 금단을 깨고 레즈를 한것도 좋았고 흥분 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녀에게 물어 봤습니다
그날이후 둘이 또 해봤냐고
그 사건 이후 가게어서 둘이 마주치고 얘기하는것이 많이 어색했다고 하더군요.
사건 몇일후 동생집으로 퇴근하여 술한잔 하면서 그일에 대해 얘기하다, 둘이 해보자고 해서 해봤다고 하네요. 새로운 세상을 안거같다고 남자와 하는것이 더 좋지만 둘이 하는것도 괞잖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얘기도중 둘을보니 술때문인지 얼굴이 벌겋게 보였습니다.
얘기를 듣는데 뭔가 펑하고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일요일이 까페 휴무) 셋이서 여행가자고 토요일 쪼금일찍 문닫고 출발하자고, 운전은 내가 할테니 가자고,
가면 어떤일이 발생할지 아는것같아 고민 하더군요.
여행가서 털거 털어버리고 하고픈 얘기 다하고 바람 쐬자고 다시 한번 이야기 하니, 처제가 먼저 알았다고 이야기 하고 그녀를 쳐다보니, 그녀도 작은 고개짓으로 동의를 하였습니다
가게에서 주말만남을 약속하고 인사를 나눈후,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누워서 별 상상을 다해봤습니다.
둘이 레즈하는 상상, 둘을 엎어놓고 돌아가며 박는 상상을 하며
멀지않은 장소에 조용하고 우리끼리만 즐길수 있는 장소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까페 여사장9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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