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 만든 썰 (1) 첫만남

이번 썰은... 내가 진짜 섹스에 최고로 미쳤을 때의 이야기임. 글고 진짜, 아직까지 생각해도 안 들켰으니 망정이지 들켰으면 인생 조졌을 경험임...
아, 안물안궁이시겠지만 내가 최고로 미쳤을 때가 두 번인데... 한번은 5년 사귄 전여친하고 1:1 섹스의 거의 모든 걸 섭렵했을 때였고, 두 번째가 이번 케이스였어.
난 당시 20대 중후반이었고, 졸업하고 취업준비 설렁설렁하면서 한창 몸만들기에 미쳐서 헬스장에서 살다시피했음. 원래 계획은 체지방 없는 멋진 몸 한번 만들어보는 거였는데, 타고난 근육과 체형 때문에 그런건 어렵더라...
운동할수록 근육돼지가 되어가는거 있지. 난 토르가 되길 원했는데, 주위에선 자꾸 강호동이라고 해... ㅠㅠ 그래서 한참 다니다가 좀 쉬고 있었어.
그때 헬스장에서 얼굴 트고 좀 친해진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체육 전공에 키도 크고 얼굴이 아이돌 연습생처럼 잘생긴 애였음.
그냥 형 동생하는 사이였고 딱히 밖에서 따로 볼 정도로 친한 건 아녔지만ㅋㅋ 그래도 수컷들끼리 본능이 통했는지, 이따금 헬스장에 매력적인 여자 회원이 와서 운동하고 그러면 훔쳐보면서 우리끼리 씨익 음흉한 미소짖고 고개 끄덕이고 엄지척하고... 조용한데서 우리끼리 음담패설하고... 뭐 흔한 가벼운 병신짓 같이 하는 사이였음.
헬스장 안 다니고 나선 연락 끊겼는데, 어느 날 걔가 연락이 오더라고? 형님 잘 지내시냐고. 왠일이냐 했는데... 혹시 여소 받을 생각 없냐고 하더라.
난 당시 연애한지도 좀 되었고 섹스만 신나게 하던 시기라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않았지만ㅋㅋ 새로운 여자 마다할 남자가 어딨겠어.
어떤 여자냐고 하니까 이 새끼가ㅋㅋㅋ 유부녀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미친 새끼...
내가 섹스에 미쳐있었긴 해도 유부녀 건드린 적은 아직 없었음... 남친 있는 여자는 좀 먹어봤어도ㅋㅋ 그래서 헛소리말라고, 너나 많이 먹으라고 했는데...
이 자식이 자긴 이미 먹어봤다고 하더라? 근데 진짜 너무 맛있는 년이라고... 형님도 한번 맛보면 헤어나오지 못할거라고 장담하는거야.
그럼 너나 계속 쳐먹지 왜 날 끌어들이냐고 하니... 이 누님이 생각보다 보수적이어서, 결혼 후 남편 외의 남자랑 관계 갖는게 자기가 처음이라는 거야. 근데 워낙 맛있는 년이라 동생 생각엔 계속 따먹으며 쓰리썸, 갱뱅, 난교 같은 것도 해보고 싶은데, 이 모든게 처음이다 보니 무서워서 진도를 더 이상 안 나가겠다고 하는 거...
그래서 동생이 겨우겨우 설득해서, 그럼 나 말고 다른 남자랑도 한번 해봐라, 해서 그건 생각해보겠다고 했다는거야. 처음 다른 남자랑 하는 거니까 믿을만한 사람 찾다보니 형이 생각났다고...
내가 좀 망설이니까 걔가 사진 보내오더라고? 벗은 사진은 아니고 헬스장에서 찍은 건데... 오. 솔직히 존나 꼴리는 몸매였음. 키는 170정도에 가슴은 80B-C컵 정도. 얼굴도 예쁘장하고 뾰로통하게 색기가 느껴졌고, 무엇보다도 하체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었음. 고등학교 때까지 육상선수 했다더라. 어쩐지...
먹어보니 어떻더냐? 했더니 동생이 이모티콘 존나 남발하면서ㅋㅋㅋ 조임 장난 아니라고. 형님도 정신 쏙 빠질 거라고... 너무 야해서 자기는 뻥 안치고 5번이나 사정했다고 하더라고.
몇 번 만났냐고 하니까 두 번 만났다고... 이제 다음 진도 넘어가고 싶은데 의외로 보수적이라 일단 형님부터 소개해드리고 싶다고 하더라.
난 일단 궁금해서 한번은 만나보겠다고 했어. 솔직히 위험부담도 있고 잘못되면 인생 나락갈 수 있으니까... 딱 한번.
그러면서 기본적인 정보를 좀 더 물어보니까, 이름은 00이라고 하고(가명으로 써도 되는데, 생각해보니 평소에 그냥 누나라고 하는게 입버릇이 되어 그렇게 쓰겠음), 나이는 30대 초중반. 결혼한지는 6-7년 정도 되었는데 애가 안 생기는데다 남편이 워낙 바빠서 사실상 리스로 지낸다고 하더라. 뭐 자세한건 만나서 알아보기로 하고... SNS 아이디 받아서 연락 주고 받기 시작했어.
평일 저녁, 그 누나 일 끝나고 만나기로 했음. 첨인데 뭐 사드려야 하나... 30대 유부녀는 뭘 좋아할라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쿨하게 삼겹살 어떠냐고 하더라ㅋㅋ 누나가 사주겠다고ㅋㅋ 난 좋다고 감사하다고 했지.
만나서 보니까 외모는 사진 그대로인데, 회사원인지 정장 입고 오는데 역시 몸매가 되니까 존나 섹스럽게 생겼더라. 평범한 흰셔츠에 H라인 스커트 입었는데, 아 이래서 남자들이 소위 말하는 OL물에 빠지는구나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음.
같이 고기 구워먹으면서 이것저것 대화 나누는데 유부녀라고 딱히 생각 안 들 정도로 털털하더라. 결혼한 얘기, 남편 얘기, 직장 얘기... 고등학교 때까지 육상 선수했던 거 맞고, 그 덕분에 하체근육은 아직도 자신 있다고 은근슬쩍 어필하는게 귀엽더라ㅋㅋ
남편은 뭐하시는 분이에요?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그냥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좋은 사람이라구... 답을 피하더라? 근데 그 답은 내가 이미 제목에 써 놨으니 스포를 미리 해버린 셈이네... ㅋㅋㅋ
자긴 지금 보험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나름 실적도 좋고 짬밥도 되어서 바쁘긴 해도 편하게 직장 다닌다고 하더라. 야근도 없어서 계속 헬스장 다니기 좋다고ㅋㅋ
내가 그 동생 얘기 꺼내면서 어떻게 또 그 친구 만나게 되셨냐고 하니까... 누나 얼굴이 살짝 어두워지면서 그런 얘길 하더라.
니가 볼 때 나 외모나 몸매 어떠냐고. 얼굴 완전 매력적이고 몸매는 20대들보다 훨씬 낫다고 하니까 좋아하면서... 근데 남편은 자기 하나도 안 건드린다고 하네.
예전에는 그래도 내가 신호 보내면 아쉬운대로 관계를 가졌었는데, 얼마 전엔 작정하고 덤볐는데도 콧방귀도 안 끼더라... 그 날 너무 스스로가 비참하고 우울했는데, 때마침 그 체대생 동생이 헬스장에서 플러팅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홧김에 만나서 자버렸다고 고백했어.
다른 남자랑 자보니까 어땠어요? 하고 물어보니까 씩 웃으면서, 솔직히 너무 좋았다고 하네ㅋㅋㅋ 털털하고 솔직한게, 역시 경험은 많이 없어도 유부녀는 유부녀다 싶었어. 그러면서, 여기서 관계를 확장할 생각은 없지만 걔가 하도 너 만나보라고 해서 나와본거라고... 믿을만한 형님이라고 했다더라.
이쯤되면 더 얘기할 필요 없겠다는 확신이 들더라. 자리 옮길까요? 하니 좋다고, 역시나 쿨하게 일어남. 첨이니까 내가 사겠다고 했더니, 그럼 모텔비는 내가 내겠다고 하더라ㅋㅋ
첨 관계 갖는 거고, 이 누나도 아직 불륜엔 조심스럽고 어색한 느낌이라 방 들어갈 때까진 좀 쭈뼛쭈뼛거리더라. 그래서 난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야겠다 생각했어...
솔직히 난 그 체대생 동생보다 키도 작고 얼굴은 훨씬 떨어지지만, 뭔가 이 누나를 차지하는 싸움에선 지고 싶지 않더라? 걔 성기도 샤워하면서 본 적 있는데, 발기한 상태는 아녔어도 나보다 확실히 길었어. 대신 걔는 좀 길고 얇은 실좆 느낌이고, 발기하면 굵기는 내가 훨씬 더 굵을 거라는... 뭐 그런 수컷스러운 자신감은 있었음.
그리고 아무리 걔가 잘생기고 그래도 실전경험에서 날 따라올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 그래서 내 최종계획은 이 누나를 걔한테서 뺏어오는 거였지ㅋㅋㅋ 그러려면 첨부터 세게 나가야지 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반응 좋으면 이 누나 어떻게 만나고 걸레 만들어갔는지 구체적으로 차례차례 쓸게요!! ㅋㅋ
글구 저도 관종인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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