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4

나의 얘기는 훔쳐보기..관음에 관한..어린시절의 추억이야..
이젠 잘 기억도 나지 않는..
어쨌거나 그 이후 밤마나 그 목욕탕엘 간것 같아..
여름밤이라..당시 에어컨도 없고..선풍기가 고작인데..찬물 샤워가 최고였던듯 싶어
갈때마다 걸릴까 가슴은 조마조마 하면서도 그걸 보겠다고 몰래 살금살금..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느날 밤에 갔을때 드디어 샤워하는 소리를 들었지
허술한 가벽 사이로 새어 나오는 노란 백열등빛..그 틈으로 얼굴 쳐박고 봤지..옛날 수도가 있고..왜 지하수 끌어올리는..철로된 그거..그 앞에 물이 가득찬 고무 다라..그리고 아름다운 여신의 나체..
친척집 큰 누나였어..당시 20대 중반정도..탱탱한 가슴..지금도 기억나는게 그 누나는 윗 가슴인데 가슴이 삼각뿔 형태였어..쳐짐 하나도 없는 완벽한..아마 b 에서 c 컵 사이..하얀 피부에 허리는 잘록하고 넓은골반..완벽한 각선미의 다리..그리고 그 사이의 검은 삼각주..
시골 고삐리에게 처음보는 여인의 나체..노란 불빛..새어나오는 비누 향기..샤워장의 음습한 느낌..샤워할때마다다 출렁이는 가슴..검은 숲 아래를 닦을때 드러나는 허벅지..
[출처] 어린시절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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