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만든 썰(4) 첫 부커만남

그렇게 두 번째 만남을 가지고... 그 후로 우리는 일주일에 최소 두 번은 만나서 당일치기로 섹스했었음.
첫 번째, 두 번째도 너무 좋았지만 이제 슬슬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고 싶단 욕망이 생겼어.
참, 그 처음 만났다는 아이돌스러운 체대생 동생하고는 아예 연 끊고 차단했다고 하더라ㅋㅋㅋ 걔랑도 나쁘진 않았지만 난 지금 너랑 하는게 훨씬 더 좋다구... 그 얘기 들으니 승리감이 장난 아니었음ㅋㅋ
세 번째 만났을 때는 누나, 꼭 콘돔 써야 하냐고... 질 밖에다 쌀 테니까 쌩으로 하자고 하니까 생각해보겠다고 하는거야. 예전처럼 절대 안돼!! 이런 뉘앙스가 아니라 ㅋㅋㅋ 먼저 사정 참으면서 한번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고, 이어서 박을 때 콘돔 벗기고 했어.
“아흐!.. 아흥... 뭐야 너... 왜 콘돔 빼고... 흐읏!!....”
“어때 누나... 빼고 하니까 훨씬 더 좋지?... 흐읍...”
“하읏!... 으읏!... 안... 되는데... 흐응!!...아흐!...”
이러면서 더 이상 싫다고 안하더라ㅋㅋ 당연히 생자지 맛을 봤는데 어떻게 거절하겠어... 그 후로는 아예 콘돔 안 쓰고 했어. 은근슬쩍 질싸도 해주고... 누나도 그냥 약 먹으면 된다고 별 말 안하더라.
임신하려고 한거 아니에요? 물어보니까, 어차피 남편이랑 안 한지 오래됐다고 괜찮대 ㅋㅋㅋ
이젠 삽입해도 예전처럼 아파하지도 않고 뻐근하지도 않고, 완전 내 자지 굵기에 길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속궁합이 완전히 맞는 그런 상태였어.
그렇게만 해도 너무 좋았지만, 나도 조금씩 변화를 주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슬그머니 제안을 하기로 했어.
“누나... 이것 좀 봐봐. 이런거 어때요?”
하며 나는 두 남녀가 같이 엉켜 섹스하는 난교 동영상 틀어줬음.
“뭐야 이게... 이건 야동이잖아! 실제로 이렇게 하는 사람이 어딨어...”
“에이 누나... 생각보다 엄청 순진하시네요ㅋㅋ 실제 부부끼리 커플끼리 만나서 파트너 교환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그래?... 하 그래도 이건... 너무 민망할 것 같은데...”
“사실 누나, 저도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하는 건 처음이에요. 근데 누나... 제가 누나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 따먹는 거 구경해보고 싶지 않아요? 또 누나가 딴 남자한테 따먹히는거... 나도 보고싶은데...”
“하 진짜... 완전 변태네 00이... 어떻게 해 그걸...”
그렇게 몇 번 계속 제안하고... 뜸들이고... 그러다 마침 타협을 봤어. 부커만남이라는 걸 해보겠다. 대신, 같은 방에서 말고 다른 방에서 따로 만나는 걸로.
난 아쉬웠지만 어차피 이건 첫 스텝일 뿐이니까 알겠다고 했음. 그리고 트위터로 부커만남 모집한다고 올렸지...
나도 눈으로만 봤지 실제로 이렇게 모르는 사람 모집하는건 처음이라 좀 조심스러웠어. 누나한테 허락받고 얼굴 안나온 트레이닝복 입은 사진, 몸매가 부각된 사진 등 몇 개 올렸음.
그리고 나름 여기저기서 본 걸로 공부해서 신경 써야 할 부분들 체크해가며 천천히 기다렸는데...
마침내 한 커플이랑 연결이 되었다! 초짜인 나에게는 다행히도 경험이 많은 중년 부부더라고. 대구 쪽에 계시는데 부부교환 만남 오래전부터 해왔고, 새로운 자극을 위해 젊은 커플 찾다가 우리를 발견했다고...
내가 있는 곳이 수도권 쪽인데도 기꺼이 주말에 올라가겠다고 하시네.
서로 사진 교환하는데, 남편은 50세 정도로 나보다 약간 키 크고 마른 체형이었고, 아내분은 와우...!! 40대 중반인데 외모는 동안에 좀 귀여운 편이고, 키는 누나보다 작고 바스트가 상당했음... 대충 봐도 D컵은 넘어보이는 풍만한 왕가슴이었음.
저 사진보고는 사실ㅋㅋ 검사와이프 누나한테 새로운 경험 시켜주고 싶은 마음보다 왕가슴 누님 맛보고 싶은 욕심이 더 컸달까...
암튼 그래서 사정을 잘 말씀드리고, 두 커플이 만나기로 했음. 누나도 그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승낙하고...
그렇게 대구 부부와 서울 불륜커플이 만나게 됨. 간단하게 술 한잔 하는데 뭔가 안정적이고 선하면서도 은근한 색기를 감추고 계시는 느낌이었어ㅋㅋ 시간 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모텔에다 나란히 있는 방 잡아서 들어갔음.
들어가면서 누나가 좀 긴장했는지 도와달라는 듯한 눈빛을 보냈지만 난 씩 웃으면서 누나 잘하고 오라고ㅋㅋㅋ 격려해줌
방에 들어가자마자 곧바로 대구누님 껴안아 들고 침대 위까지 성큼성큼 걸어갔음. 아무래도 대구형님이 기술은 좋아도 피지컬은 나보다 못할 것 같단 추측에... 이 누님도 그런걸 기대하고 우리 커플을 고른거 아니겠어?
(편의상 검사와이프는 누나, 대구부부는 누님으로 부르겠음)
누님은 조신해보이는 남색 원피스 입고 오셨는데, 옷 속에 숨겼어도 넘쳐나는 바스트는 티가 나더라.
“누님 첨 사진으로 볼때부터... 흐흐... 이 가슴 주무르고 싶었어요...”
“어머~ 그래? 호호... 나도 00씨 사진 볼때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40대 유부녀다운 화끈함과 농염함이 느껴지더라. 침대에 눕히자마자 원피스 치마를 들어올렸는데, 살색 시스루 팬티 아래가 이미 젖어있었음... 그 아래로 진한 검정색 털이 보이는데, 털이 이미 보짓물에 다 젖어버린 듯ㅋㅋㅋ
그대로 아랫도리에 머리 박고 팬티 위로 젖은 부분을 쭉쭐 빨아먹는데 누님 까르르 웃으시면서 좋아하심. 왜 이렇게 서두르냐고... 누님 너무 맛있게 생겨서 그렇죠... 이러면서 곧바로 팬티 벗김.
아... 새까만 털보지임. 원래 털 좋아해서 신났음ㅋㅋㅋ 원피스 그대로 놔두고 가랑이에 머리 처박고 커닐 시전함. 검사와이프 누나보단 좀 더 시큼하고 진한 냄새가 났지만 참을 만했고 오히려 그게 더 꼴렸달까... 나 변태 맞지?
문득 옆방에선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을까 궁금해서 귀를 쫑긋 세워봤는데 아무소리 안나더라고. 얌전하게 하나보다... 하고 이쪽 누님께 집중하기로 함.
누님 보지 미친 듯이 빨다보니 내 좆도 완전 커졌고... 그래도 예쁜 옷 입고 오셨는데 망칠 순 없어서 둘다 짬을 내서 탈의.
다 벗으니까 역시 누님... 가슴이 어마어마하시더라. 유륜이 큰 빅파이였는데 난 가슴모양 같은거 크게 신경 안 씀. 당장 하나씩 잡고 입에 넣어 쪽쪽 빨고, 누님은 또 까르르 웃으시고... 웃을 때 참 하이톤인게 재밌었음ㅋㅋㅋ 사투리도 자주 나오고.
이미 다 물컹물컹해질 정도로 젖은 보지라 곧바로 삽입하고 그대로 피스톤질 시작했음. 누나에 비하면 훨씬 널찍한 보지 내부였지만 물 많아서 그만큼 부드러운 느낌...
누나 먹을 땐 쫄깃쫄깃한 젤리먹는 느낌이라면, 이 누님은 푹 삶은 떡만두국 먹는 느낌이랄까ㅋㅋㅋ
난 가슴 별로 안본다고 했지만 솔직히 왕가슴 싫다는 남자 어딨겠음. 그 부분 십분 활용해서 파이즈리도 하고, 가슴에 사정해서 펴바르고, 또 유두에 비벼서 좆 세우고... 하고 싶은거 다해봄ㅋㅋㅋ
누님도 적극적으로 내 자지 빨아주고, 위에 올라가서 흔들어주고...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게 여자 위에 올려놓고 박으면서 가슴 흔들리는거 구경하며 만지는 건데, 완전 로망 성취되었음. ㅋㅋ
두 번째 사정하려 할 때 안에 싸도 되냐고 하니, 역시 쿨하게 맘대로 하라고 하시네. 두 번째, 세 번째까지 질싸로 마무리하니까 시간 거의 다 되었더라...
한번 더 할까 했으나 누님이 좀 피곤해보이기도 했고 또 검사와이프 누나가 어떤 상태인지 그제서야 좀 궁금해짐. 그래서 좀 애무해주고 씻고 마무리했음
밖에 나가니까 누난 아직 안 나왔더라고. 거의 시간 다 채워서 나오는데 얼굴이 벌개져서 나오더라ㅋㅋㅋ 그 날은 일단 집으로 보내고 나중에 SNS로 연락해서 어땠는지 물어봤음.
ㅇ오늘은 여기까지 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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