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궁금했던 여자2
우선 남자의 성기란 것을 빨리 보고싶었음
영상이나 소설에서는 자궁까지 도달한다던데 그럼 내 얼굴만 하려나? 아님 내 한뼘보다 크려나? 엄청 기대함 이사람덩치가 나보다 어마어마 하게 컸기때문에 거시기도 딩연 클거라 생각함... 섹알못의 첫번째 실수였음..
이사람을 데리고 모텔에 감. 눕혀서 옷을 벗겼음. 빨리 내 기대치를 충족하고 싶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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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티를 벗긴 그곳은 실망스러웠음....
속으로 에게?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음
딱딱해졌는데도 한손으로 잡으면 귀두가 아주 조금 보이는정도....
속으로 (아닐거야.. 덜 흥분했나봐.. 남자는 흥분하면 엄청 팽창한댔어) 이러면서 그때부터 내나름의 최선을 다함..
그사람은 침대에 앉혀두고 앞에서 하나씩 천천히 옷을 벗어봄
블라우스.. 바지..브라..팬티 순으로
그사람 얼굴이 벌개지고 숨소리가 헐떡이고 성기도 꺼덕거리는데 크기변화가 없었음..
만져보고 싶으면 씻고 오자고 화장실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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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서서 나한테 몸을 비벼오는데 실망은 했지만 내 욕구를 충족하고는 싶었음
겨드랑이 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냅둠.
남자가 내몸을 보고 거칠게 숨쉬고 가슴을 만지느라 손이 쉬지않고 거시기가 발딱 서있다는게 일단좋았음.. 날 보고 저렇게 꼴려하다니 특별한 존재가 된것같은 착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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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슴만 만지고 있음... 답답... 내가 그사람한테 내 거기 보고싶어요? 물었음. 당연히 끄덕거림.
크기도 작고 자기도 하고싶으면서 소극적으로 구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날 무슨일이 있어도 보빨을 받아보자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음.
그사람을 눕혀서 내가먼저 애무를 시작함.
입 목덜미 가슴 허벅지 귀 순으로 뽀뽀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내 젖꼭지가 그사람 자지를 슬쩍슬쩍 건드림
그사람 구멍에서 맑은 물이 맺히면서 물총처럼 뭔가 쵹! 쵹! 쏴졌음
정액은 하얀것 같은데 쿠퍼액 이라는 건가? 생각하며 손으로 문질문질 거려봤음.
그사람이 어흑... 으...이러는데 아파하는줄 알고 깜짝놀라서 바로 손때고 아파요? 내가 아프게 했어요? 미안해요 이러면서 혼비백산 이었음.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계속해달라고 해서 안도함. 그리고 나 잘하고 있는거네 이러면서 우쭐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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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면 재미없을것 같아 또 이어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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