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입니다. 하
![](https://hotssul.com/img/level/zb4/17.gif)
중편에 다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글씨수 제한이 있나보네요 중간에 끊긴줄 모르고 주말을 보내고 왔네요....
이어서 하편 올릴께요...
아무개 : 에이 옷에 다 묻었네 하며 과장님 죄송해요~ 하고 좇물을 닦는 소리가 들리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과장님 말만하고 차에 내려나감 여전히
와이프의 움직이는 소리는 안들림
------------------------ 주차장으로 또다른 사람이 오는게 휙 지나가며 차문열리는 소리가 남
O성국 : 어 과장님 여기 계셨네요 저예요 O성국 진철이가 찾으로 간다고 하더만 혼자오더라구요 라고 말하며 과장님 가시죠 라며 흔들면서 깨우는 것 같음
와이프 :
…………………………….. …………………………….
O성국 : 와이프가 아무 미동도 없으니까 O성국 이는 혼잣말로 이새끼 따먹었구먼 냄새가 나는데
차안고리 : 부스럭 거리기 시작 갑자기 차가 두어번 꿀렁이더니 찹찹찹찹찹 소와 기합 넣는소리가 들러더니 흡흡흡흡 떡치는건가? 생각을 하고있는데
O성국 : 자세가 안나오니 손가락 두개밖에 안들어가네 씨벌 이라면서 이래서 좆을 못 넣겠는데 준철이 이새끼 어떻게 했지? 그나저나 팬티재기니까 편하긴 하네….
차안소리 : 어디를 빠는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쩝쩝촙촙 과 찹찹찹찹찹 소리가 한참을 울리더니
O성국 : 아 손목이야 그너저나 보지는 죽이네 손가락 조임이 장난아닌데? 하면서 아씨 아씨벌 한참을 끙끙대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 드디어 헉헉헉헉헉헉……..
차안소리 : 탁탁탁탁 소리가 나면서 가끔씩 아~ 하는 남자의 음성 헉헉헉헉헉 과 윽윽 두가지 소리가 울리면서 1분10초? 정도 지속되더니 차가 두어번
꿀렁거림이 있고 난뒤 그리고 흐으으으으 아~~~(느낌상 사정한것 같음)
O성국 :과장님 죄송해요~ 대신 안에는 안샀으니 괜찮을겁니다. 차안에 휴지가 하나도 없어? 하고 혼잣말로 투덜거리더니 옷으로 대충 마무리 해야겠다 하고 잡소리 후
이건 서비스? 라는 말과 차에서 내리는 소리가 들림.
이후 한동안 잠잠하더라구요 시간을 보니 약 1시간10분 정도 지나을때 쯤 (참고로 블박 용량은 제가 SD카드 바꿔줬어요 주차 된 차를 누가 자꾸 긁어놔서 확인용으로)
여사님들이 두분이서 깨우더라구요
여사님 : 둘 대화 요약을 보면 “어머 차에 냄새나게 머한거지“ “그러게 차 문좀 열어놓지“ 혹시 아까 성국씨 하고 준철씨 나갔다 오더니 과장님 어떻게 한거 아냐?
“설마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그건 나중에 물어보면 되지“ 대충 별 시덥잖은 이야기만 나오더니
진여사 : 어머 이거 머야? “왜"“왜” ”왜“ 이거 좆물아냐? 어디어디어디? “여기” 사실 누가 말한건지 진여사인지? 김여사인지 모르겠으나 둘중에 한명이겠죠 ㅎ
아까 성국시 하고 준철씨 나가서 담배피고 온다더니 송OO 따먹은거 아녀? “설마 이렇게 자고있는데?”
진여사 : 김여사와 대화 짧게만… “저번에도 송OO 이가 술 꽐라 되어 노래방에서 떡치는거 봤거든 그때는 서로 좋아서 그랬거니 했는데..” 갈때 되어서 방에 갔더니
술취해서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데… 여튼 우리 송과장은 거절을 못해도 너무 못해 일은 칼각인데 밖에 인간관계는 에혀…
추측 : 여사님들 두분이 오지 않았다면 다른 한명도 왔겠죠?
여사님들이
와서 깨우는 소리에 와이프는 일어고 차에
내리고…… 카톡으로
온 사진 (까페라고…. 상편에
사진 참조)
------------------------------ 끝났나? 하고 주차모드 폴더에서 모션녹화/충격녹화 등 훑어보다가 별거 없겠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안보임 ㅋ
(차소리에
의해 충격녹화만 가끔있고)
그래서 외이프가 오기전 그러니까 즉 전화가 올시점부터 역으로 다시검색 아니 다시 추적해보니 이게 진짜 가관이네요…
충격녹화 : 아 왜이리 많이 마셨데? 몰라 몇잔 안먹었던것 같은데 이러네 야 그나저나 “이 여자" 어떻게 아는 여자야? 조낸 꼴린다 ㅋㅋㅋ
맞는지 아닌지 한번 떠본건데 맞다고 하네 “일전에 집에 공기청정기 칠터교체 점검”하러 온것 같아서 한번 물어봤지 혹시 지난번에 OO빌라
공기청정기 점검오신분 맞으시죠? 그때 음료수 한잔드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한잔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만나네요 하니까 아 네네 하면서 오늘할까요 하니까
오늘은 일행있다면서 다음에 하자고하더니 ㅋㅋㅋ 같은 가게 올지 누가알았겠냐 ㅋㅋㅋ 담배피고있는데 나오길래 조낸꼬셔서 같이 먹자고 했지 오늘만 날이라고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하면서 입 좀 털었더니 일행한테 말해보고 결정한다더데 1~2분도 안되서 오더니
집에 급한일이있어 간다고
하고 나왔다며
갈려면 딴데 가자고 하길래 내가 가자고 했지
사내남1 : 야 그나저나 이여자 집 아냐? 어떻게 데려다 주지? 아까 OO아파트라고 하더라고 여쨌던 우리집 하고 차타고 집까지 10분거리니까 대리 불러서 같이
갔다가 전 택시 간다고 하고 했지 그리니까 ㅇㅋㅇㅋ 하던데
사내남2 : 대리불렀어? 니가 앞에 탈래? 가면서 한번 만져보게~ 완전 뻗어서 가는 동안이라도 만져보게~ 어쩔래?
사내남1 : 야 그러다 좆때~ 이여자 우리집 알거란 말이지 잘못되면 나만 독박인데 맨정신일때 이야기 함 해볼께 말하는거 보니까 조낸 잘 주겠던데
삭삭하니 귀엽게도 생기고 애인 만들고 싶던데 ㅋㅋㅋ
사내남2 : 아 몰라 내가 뒤에탄다?
-------- 대리기사가 오고 출발한듯 송추에서 집까지 대략 1시간 남짓 차에서는 별 소리도 나지않음. 거의 집에 다와갈때쯤 “야 바로 갈꺼야?” (누군지 모름
아마도 사내남1 인듯)
사내남2 : 차에 좀 쉬었다 가야 할 듯 와이프 술좀 깨고 올라가게 이대로 못업고 가겠다…
사새남1 : 그럼 내가 움료수 좀 사올께 주차하고 기다려라…
------ 사장님 주차 여기다 해드리면 될까요? 아뇨아뇨 117동 저옆 기둥에 세워주세요~ …. 감사합니다. 이후…
사내남1 과 대리기사는 내리고 앞쪽 몸통 두개만 보임(사내남 보통덩치 아니더군요 대리기사가 아들처럼 작아보임)
사내남2 : OO씨 OO씨 집에 왔어요 씨벌 오는내내 조낸 꼴렸네 물도 많고 딱 좋아~ 말고 함께 차가 꿀렁 두서너번 하더니 거친 숨소리와 잔잔하게 흔들리는 차
사내납1 : 미친새끼야 하면 어떻해? 깨면 좇대~ 봉지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욕이 엄청 해대더니니
사내남2 : 곧 끝나 금방인데
사내남1 : 안에 싸지마 티나면 안되니까 씨벌새끼
사내남2 : 쌌다… 걱정마라 치마에 샀다… 근데 조낸 쪼여서 금방 올라오네 씨발…. 너도 하게?
사내남1 : 니가 인간새끼냐? 개새끼지 좋냐?
사내남2 : 넌 넣자마자 쌀껄? 근데 니 좇이 들어가겠냐? 지금 물 많이 나와있다 할꺼면 지금 후딱 해라 밖에서 음료수 마시고 있을께
사내남1 : 오 좋네 이 아줌마 하고는 바로 삽입모드인듯 아~~ 하고 뜨겁구먼… 시벌 안들어가기는 잘만 들어가고만 하고 그때 와이프의 신음이 한번 들림
아~ 하고 좀 크게 들림 정적이 흐러드니 깔작대는 소리가 들리더니 으흐흐흑 하고 사정을 하는듯한 소리가 들림…
사내남2 : 샀냐?
사내남1 : 2분도 못버티겠더라 하고 니가 싼 반대편 치마에 쌌으니 걱정마라 왜?
사내남2 : 한번더 하고 싶어서 물어몬거다 하고 나오라고 하더니
사내남1 : 야 아까 한번 아~ 소리 들렸어 곧 깰 것 같은데?
사내남2 : 야 니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자가 몇이나 되냐? 손목이 들어온다고 생각해봐 병신아 당연히 소리 나겠지 그리니까 물 많을 때하라고 한건데…
다시 올라탄듯 그리고 이번에 처음과 달리 4분 컷 근데 이번엔 질싸를 했다고 사내남1 에게 말함
사내남1 : 야야 빨리 마무리 하고 가자 깨면 감당안된다…. 제발깨지마라 사내남2 옷은 저대로 두면 안될 것 같은데 냄새부터 장난아님…이여자 다른옷 있던데?
그럼 갈아입힐까? 사내남1 : 옷봐봐 어떤옷인데? 사내남2 : 바지/티셔츠 둘이서 열심히 갈아입히는 것 같은…
사내남2 : 야 바지는 내가 입힐께 그리고 너 먼저 가…. 내가 이여자 전화로 집에 전화해서 데리로 오라고 할 테네 요앞 편의점에서 보자
그리곤 또 올라탄듯 3분정도 남자혼자 거친 숨소리가 들리드니 아쉽네 이여자 라고 하며 주섬주섬 소리와 함께 나에게 전화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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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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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6.24 |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입니다. 마무리를 하며... (44) |
2 | 2024.06.24 | 현재글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입니다. 하 (46) |
3 | 2024.06.21 |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입니다. 중 (65) |
4 | 2024.06.21 |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사람이다.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