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직장 후배년 -1-

6년전 얘기임
상.중.하 세편 나눠서 쓴다
어릴때 아빠 돌아가셔서
엄마랑 나랑 단둘이 살고있는데
어느날 엄마 직장 후배라는 이모 오셔서 며칠만 있다가신다함
2살된 애기도 있었다는데 이혼당해서 당장 갈곳 없다고
엄마가 우리집에서 지내게함
이혼사유는 그 이모한테 있어서인지 애기 양육 권도 그냥 전남편한테 뺏긴 상태였음
직업은 없는상태고 36살 적지않은 나이였지만
첫인상이 정말 꼴렸음
우리집에 캐리어 하나에 싸구려 흰티에 청바지입고 왔었는데
흰티에 여름이라 그런지 유난히 가슴골이 더 잘보이고
은갈치 비스무리한 회색 브레지어 실루엣까지 살짝살짝 비춰 보이니깐 존나 꼴리는거야
흑심을 품게 되니깐 말도 잘못하고 몸매 스캔만하고 인사만하고 뻘쭘한 상황 벗어난게 첫만남이야
엄마는 그 이모가 오니깐 너무 좋아하는 눈치였어
집에서 대화할사람이 필요했었나봐
나는 반대로 그 이모에 대한 흑심만 존나 품어서인지 오히려 불편했음
그뒤로 상딸 대상이 그 이모에 대한 상상딸만 존나 쳤어 ㅋㅋㅋ
상상속으론 수십번 ㄱ간 존나치고 임신 존나 시켰음 ㅋㅋㅋ
그래서인지 집에서 행동 반경도 졸ㄹ ㅏ 좁아졌어 ㅋㅋㅋ
엄마방앞에있는 작은방 하나 내줬는데
원래는 엄마방 창문 통해서 베란다 쪽으로 나가서 담배피고 그랬는데
담배도 마당 나가서 피게됐음
참고로 엄마도 흡연자인데 엄마만 거기서 핌
우리집 단독주택이다 태클걸지마라 ㅋㅋㅋ
쓰다보니 세세하게 썰풀기 귀찮은데 아무튼 3주정도는 말 안걸었음
왜냐
내가 위에서 열거하듯이 따먹는 상상만했거든
이 아줌마 알중에 우울증 앓고있어서 그런지
엄마 없으면 하루종일 잠만자더라
침대도없이 바닥에서 자는데도 존나 잘잠
엄마가 자기방에 들어와서 침대위에 자라고해도
미안해서 거절했다고 하는데 어느 순간부턴 낮잠을 엄마방에서 자기 시작했음
그때쯤에 성인웹툰도 유행했는데
아줌마들이랑 떡치는얘기 존나 많았는데
그거보면서 이 이모가 정실인것처럼 생각하고 계속 자위했거든?
그러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저 아줌마는 3주내내 집밖에도 안나가는데
분명 성욕이 있을껀데 어디다 푸는지 의문점도 들고
엄마방에서 잠들어있는 저 보지 그냥 놀고있는게 괜히 심술나기도 했고 ㅋㅋㅋ
가슴도 커서
찌질하지만 유튜브에 그 아줌마 가슴이랑 비슷한 비제이 검색하고
폭딸도 쳐봄 ㅋㅋ
유두모양은 어떨까 무슨색일까
키스하면서 미친듯이 가슴빨면서 보지에 박고 싶다
온통이런생각만 갖게 만들었어 씨발
하루는 롤 매칭잡다가 담배 존나 마려워서
무의식적으로 인베타이밍+로딩타이밍+벤타이밍 묶어서
빠르게 필려고 마당으로 안나가고
엄마방 통해서 베란다에서 필려고 했는데
엄마침대에 그 이모가 자고 있었음
인기척도 못느끼는것 같더라
코를 보형물때문인지 코 고는 소리 존나 웃겼음
확실히 자고 있다고 판단되니깐
나쁜 생각 존나 들었는데 쫄보라서 처음엔 대담한 행동까지 이어지진않더라
<-엄마방 ->그 이모방
이렇게 되어있는데
곧바로 건너방 들어가서
엄마후배이모 빨래통에서 팬티랑 브레지어 바로 찾아내서
바로 냄새 맡음 ㅋㅋㅋ
팬티에 시큼한 냄새 희미하게 나는데
보지에 닿았던게 그런거니깐 존나 흥분되더라
코에다 문데다가 자지에 스윽스윽 문대서 쿠퍼액 조금씩 묻혀놓고
호다다닥 내방 다시 돌아가서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딸이쳤음
며칠은 그렇게 하다보니깐 더 행동도 대범해졌어
우울증약때문에 그냥 기진맥진 잠든다는걸 알게되었거든?
그다음엔 잠든거 확인하고서
빨래통이 아니라 속옷들부터 찾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어디에 숨겼나 존나 허탕침 ㅋㅋ
다이소 서랍 같은거에 차곡차곡 개어놨더라
근데 내 뇌리속에는 그 첫인상에 들어온 은갈치회색 브레지어
그것만 머릿속에서 그거 빨리찾아 새꺄 그거 빨리 찾아 새꺄 이럼 ㅋㅋ
물론 찾음 ㅋㅋㅋ 팬티랑 세트더라
와 이거 같이 입는 모습보면 존나 꼴리겠다 상상하면서
그자리에서 고추에 슥삭슥삭 비비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쿠퍼액자국 보지랑 유두에 닿는곳에 살짝살짝 찍어둠 ㅋㅋㅋ
이불 개어둔 자리 근처에 보지털인지 겨털인지
몇개 떨어져있던데 그자리에서 낼름 처먹음 ㅋㅋㅋ
진짜 나 찌질한 변태같아보이는데 변태 맞음 부정안함 ㅇㅇ
며칠은 이짓을했으면 근데 알아볼법도 한데 별말이 없더라고 ?
이사람 둔한건가? 이런 느낌 받자마자 거기서 또 대범해짐 ㅋㅋㅋ
내가 변태 성향있어서그런지 이젠 좀 알아봐줘 씨발년아 이런생각까지하게됨 ㅋㅋ
그냥 들키고 이 좆같은 좆에 지배당한 행동도 청산하고 싶기도한 반면
알게되면 반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 ㅋㅋㅋ
씨발 쓰고보니 개변태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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