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궁금했던 여자6
익명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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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7.03 09:58
첫 남친이랑 그뒤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무 아까웠음.
사람 사이에 귀천이 있을리는 없지만
그사람도 잠자리는 하고싶으면서 노력을 안하는데 이대로 내 아다떼면 땅을치고 후회하겠다 생각하며 전희까지만 하게함. 왜냐면 나도 꼴리는건 해소해야 겠으니까!
보빨이 지겨워 질때쯤 손가락으로 날 쑤셔달라고 요구했음.
그사람이 잉? 이런 반응을 함. 거시기가 들어가는게 아니고 손가락? 이런 반응 이었음.
나한테 넣고싶으면 성의있고 적극적으로 했어야지 생각하며 못알아 들은척 빨리 손가락 넣으라고 했음
불만있는 얼굴로 내 거기에 손을 넣는 그사람을 보며 속으로 고소하다고 생각했음.
갑자기 푹 찌르지말고 살살 넣어요! 이렇게 명령하듯 말했던거 같음.
나한테 넣지못해 안달났으면서, 손가락으로만 쑤시는게 불만인 거 다 티나는데 아닌척 하고, 그러면서 내가 느끼는거 보면서 좆세우고, 내가 시키지도 않는데 내 아래를 빨아대는 그남자가 미우면서도 흥분하는 자신이 존나 못된 변태라고 생각함.
항상 잠자리는 그렇게 유사성행위? 로 끝이남.
그래도 그사람 사정할수 있게 늘 최선을 다했음.
그놈이 흥분하고 사정해야 나도 나 하고픈대로 할수있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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