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대걸레 먹은 썰

때는 스쳐도 질질싸던 18살 불타오르던 시절
어찌 어찌해서 유명한 여고 걸레랑 안면틈
자취하던 친구랑 둘이 작전을 짬. . .
걸레년 친구와 나. . 그리고 룸메랑 넷이 긴급 조인을 탐
1차로 노래방서 대꼬리까고 2차로 자취방으로 불러들임. . . 절반의 성공을 예상함. . ㅋ
친구네집이 좀 살아서 친구 엄마가 투룸을 잡아 주심
70퍼센트의 효과라는 미원을 소주에 타서 미리 준비시키고 친구랑 나는 힘들다며 맥주만 퍼마심
드디어. . . 걸레와 걸레친은 떨어져서 각기방에 나눠 넣음. . .
친구는 걸레먼저 나는 걸레친. .
아. . 시팔 이년은 완떡되서 벗겼는데도 시체. . .
여러번시도 했으나 넣지도 못하겠음ㅜㅜ
(지금생각해보니 스킬부족)
짜증이 밀려와 가슴만 빨다 사정. .
한숨쉬며 나와서 담배빠는데. . .
친구놈이 나오면서 터치해줌ㅋㅋ
역시 베프 15년이 지난 지금도 베프ㅋㅋ
대걸레는 역시 다름 방금 쳐해놓고 들어가서
살살 긁어주니 다시 재시동ㅋㅋ
결론은 미원이고 뭐고 없고
걸레물기가 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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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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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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