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그리고 시아버지2
익명
113
8694
25
03.20 18:46
그날이 지나고 다음날 출근을 했습니다
와이프의 속옷이 아버지 방에 있던건 그나마 이해할수 있었
지만 아버지의 시계가 우리 부부방에 있던게 도무지 이상
했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해 결국 오전근무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니길 바라면서 온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습
니다.. 결국 몇가지 이상한것들이 발견되더군요
베란다에 있던 쓰레기 봉투안에 검은색 봉투를 열었슴니다
군데군데 찢어진 검은스타킹.. 그리고 중요부위만 동그랗게
오려진 와이프의 분홍레깅스.. 그리고 휴지뭉치들…
허탈햇고.. 아버지방 서랍깊숙한곳에서는 딜도 몇개와
이상한 결박도구들.. 그리고 야동에서만 봣던 산부인과에서나
쓰는 질경…
이 많은 것을 봣지만 아니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직접적인 증거는 아니였기에.. 택시 기사를 하는 아버지는
얼마뒤에 식사를 하러 들어오셨습니다. 가끔 핸드폰 다루는
방법을 알려드려서 아버지 비번을 알았고 아버지가 잠시
쉬는틈을 타서 핸드폰을 열어 보았숩니다…
와이프와 문자한 내역들이 있엇는데 생각보다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또 미칠것 같은 대화기 있다군요
“아버님!! 아버님 카드로 어제 좋은거 몇개 삿어요!
오시면 환장 하실수도ㅋㅋㅋ 빨리오세요!!”
“그래그래 민혁이 오늘도 안오대지?? 빨리 들어가께“
기대하마!!
무얼 삿다는걸까요?? 술하고 먹을 좋은안주??..
아니면…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3.23 | 와이프 그리고 시아버지 마지막 (94) |
| 2 | 2025.03.22 | 와이프 그리고 시아버지3 (103) |
| 3 | 2025.03.20 | 현재글 와이프 그리고 시아버지2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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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3 Comments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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