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김연지 1부)

그동안 시간이 나지 않아 거의 1년동안 글을 쓰질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자료들은 타 카페에 게재하였던 글이고, 독자들께서 기다림이 없도록 하고자 웹하드에 보관하고 있던 것을 한꺼번에 올려드렸습니다.(타 카페는 댓글들 반응이 영 별로였어요..)
앞으로 글을 언제까지 계속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최대한 기억을 살려 써보겠습니다.
나영이의 임신 사건 이후 더 이상 나영이에게 전화를 하지 못했다.
불륜 임신을 하고 나서 조심스러워 이제 나와의 관계를 끊기로 했나 생각했었다.
그러나, 나중에 시간이 흘러 알게 되었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을 하고 인천으로 이사를 갔다고 연락이 왔다.
나영이를 만나지 않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이클럽에 접속해서 멍때리고 있는데.. 1:1대화신청이 들어왔다.
바로 김연지(나이 36, 유부녀)
그녀였다.
나) 안녕하세요~
앙큼이) 네.. 방가워요~ 어디사세요?
나) 저는 안동 살아요. 앙큼이님은 어디 사세요?
앙큼이) 저는 바닷가 근처에 살아요.. 혹시 강릉 와보셨어요?
나) 물론 가봤지요.. 정동진, 경포대.. 등등 가봤어요. 경치 좋아서 친구들과 여러번 갔었지요..
앙큼이) 저는 안동 하회마을만 가봤어요.. ^^:
나) 근데 어떻게 저한테 1:1을 주셨어요?
앙큼이) 캐릭터 옷입은게 눈에 띄어서요.. 지역도 저랑 그리 멀지도 않고..혹시 채팅하시면서 실제 만나보기도 하셨어요?
나) 아뇨.. 전화통화만 하고 실제 만나지는 않았어요.. (거짓말을 했다.. 만났다고 하면 바람둥이라고 바로 퇴짜맞을 수 있어서..)
앙큼이) 그럼 우리 전화통화 할까요? 제 전화번호는 000-000-0000 이에요 바로 전화주세요 기다릴게요
나) 네~~
나는 그녀가 알려준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를 걸었고, 우선 일상적인 대화부터 나누었다.
처음부터 야한 얘기를 하면 거부감이 들 수 있기 때문에..그러나 일상적인 대화는 몇마디 나누지 못했다.
그녀가 당돌하게 말을 걸어왔기 때문에..
연지) 솔직히 얘기해봐요.. 다른 여자랑 해본 적 있어요?
나) ... 딱 한번 있었어요.. 연지씨 전에..
연지) 그런데 왜 헤어졌어요? 혹시 섹스를 잘 못해서?? ㅎㅎㅎㅎ 농담이에요
나) 당돌한 연지의 말에 황당했지만, 오기가 생겨.. 섹스는 정말 환상적으로 해줬어요. 제가 정관수술을 해서 노콘으로 질내사정까지 해주었었는걸요.. 만나면 꼭 두번씩 해줬어요.
그녀가 멀리 이사를 가는 바람에 거리 문제로 못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연지) 어머! 두번씩요? 대단한 정력가네요.. 속궁합이 잘맞았나봐요? 저도 콘돔 별로 안좋아해요.. 질내사정 좋아하고요..
나이도 젊으신데 벌써 정관수술을 했어요?
나) 여자가 루프하는 것 보다 남자가 정관수술하는게 쉽고 부작용도 없어서 했는데..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임신에 대한 걱정이
없으니까요.
연지) 00씨는 부인과는 잘 안하시나봐요? 저는 성욕이 왕성한데 남편이 발기부전이라... 잘 못하는데
나) 연지씨가 원하시면 그동안 못 푼 성욕 해소시켜줄 수 있는데..ㅎㅎ
연지) 정말요? 그럼 우리 언제 한번 만나요..
나) 네.. 그래요. 다시 연락할게요..연지씨 방가웠어요~ 좋은 꿈 꾸세요~~
우리는 1:1대화를 시작으로 첫 통화에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갈망하는 느낌을 서로가 느꼈다.
연지의 나이는 나보다 두살 많지만, 나이가 무슨 상관있으랴..
나영이 보지를 못먹고 있어서 아쉬운 판국에 보지를 대주겠다는 여자가 나타났으니 말이다.
그것도 질내사정을 원하고 있으니..ㅎㅎ
조만간 만나서 연지보지를 따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침대에 누워 자지를 만졌다.
연지 보지가 나영이 처럼 좁은 보지일까? 상상을 하니 자지가 풀 발기가 되어왔고, 자연스럽게 자위를 시작했다.
{상상의 나래}
연지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옆으로 벌려 소음순이 수줍게 열리도록 하고, 혀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연지는 내 보빨에 어쩔줄 몰라하며 소리를 질렀다.
연지는 아~~ 더 이상 못참겠엉 미칠것 같아...00씨 이제 넣어줘요.. 00씨 자지 느끼고 싶어요
나는 연지의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 왼손 엄지와 검지로 소음순을 살짝벌려 곧 내 자지가 들어갈 보지구멍을 확인했다.
질구가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음액이 흘러나와 흥건했다.
나는 귀두에 침을 발라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대고 아래위로 문질렀다.
그리고 허리를 앞으로 전진하자 미끄덩 하면서 쑤욱 연지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마치 보지안에 진공청소기가 있는 것처럼 내자지를 빨아들였다.
그렇게 연지의 보지에 박아대다가 사정기가 밀려왔다.
나) 연지야.. 나 곧 쌀거 같아.. 보지밖에 쌀까?
연지) 아냐..절대 안돼.. 내보지 내 자궁에 다 싸줘..
나는 연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쳐 밀어붙이면서 조금이라도 내 귀두가 자궁에 닿도록 박아대었다.
마침내 신호가 왔다.
울컥 울컥 울컥 찍~~ 찍~~~
많은 양의 정액이 연지의 보지깊숙이 자궁경부로 쏟아져 들어갔다.
휴~~~ 사정을 하고나니 졸음이 쏟아졌다.
상상의 나래에서는 연지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화장지위에 쏟아져 나온 내 정액을 보니 씁쓸했다.
그래.. 곧 연지의 보지에 진짜 내 자지를 박고 자궁에 사정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연지의 보지와 항문은 어떻게 생겼을까?
보지구멍은 좁을까?
항문과 보지 냄새는 좋을까?
연지도 69자세를 좋아할까? 등등
이런저런 상상을 하면서 자위행위 후 밀려오는 졸음에 낮잠을 잤다.
2부에서 계속~~~^^:
연지를 만나게 되고 섹스를 하게 됩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07 |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김연지 최종) (11) |
2 | 2025.06.06 |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김연지 2부) (11) |
3 | 2025.05.22 | 현재글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김연지 1부) (13) |
4 | 2025.05.18 |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이나영 3부) (17) |
5 | 2025.05.18 |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이나영 2부) (20) |
6 | 2025.05.18 |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이나영 1부) (25) |
7 | 2025.05.18 |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프롤로그(등장 인물 소개) (18)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