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헌팅썰2 (ntr)

그렇게 여친 번호를 딴 남자는 무리로 돌아왔고 여친이 이쪽을 쳐다볼까 살짝 숨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남자1: ㅄ들아 내가 번호 딸수 있다고 했지?ㅋㅋㅋ 만원씩 내놔라
근데 남친있다는데?
남자2: 언제는 너가 남친있다고 안만났냐ㅎ 너 xx도 남친있다메 만나고 다니는거 아냐?
남자3: 아 xx? 저번에 데리고 나온애 아니냐? 저번에 저새끼랑 같이 따먹었어 미친년인줄 ㅋㅋㅋ
남자2: 언제? 머야 ㅅㅂ 나는 왜 안불렀어?
남자1: ㅄ아 너 그때 여친만나서 못온대짜나 기억못하냐?
기다려봐 일단 같이 술마시자고 했거든? 나중에 연락 준다고 했으니까
그말까지 듣고서 나는 그냥 꺼지라고 한소리겠구나 하고 여친에게로 갔고
그들의 대화로 우쭐해진 나는 여친에게 쉬었다 가자며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바로앞 모텔로 여친을 데리고가 대실을 했다.
모텔에 들어서서 하이힐도 안벗긴채 씻고하자는 여친의 말에도 여친을 침대위에 네다리로 엎드리게하고는
아까 봤던 까만색 망사 팬티만 허벅지에 걸친채로 뒷치기 자세로 박기시작 했다.
누군가가 탐내서 그런지 여친의 의상탓인지 평소와 달리 내 좆은 더 발기차 있었다.
원피스의 어꺠끈도 내린채 브라를 풀르고 아래로 향해 흔들리는 가슴을 거칠게 쥐어잡고 박아댔다.
분홍 원피스였던것은 여친 허리춤에 걸친 옷조각처럼 보였다.
여친의 모습, 남자들의 대화를 듣고 생긴 분노,질투,쟁취감? 복잡미묘한 감정이 엉켜 평소보다
거칠게 그녀를 음미해갔다.
여친은 좁보인편이어서 처음엔 신음을 내다가도 나중엔 아프다고 했다. 그동안의 여친들과 다르게 넣었을때
좁보여서 마치 힘을 준듯 조임이 좋았었고 다른 여친들보다 내 사정타임도 빨랐다.
콘돔을 껴야된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여친안에다 싸버렸다.
같이 샤워하면서 여친의 사까시를 받고 입에다 한발더 싸고 모텔을 나왔다.
어느새 밖은 어둑어둑해져 있었고 여친을 버스 정류장에 데려다 주려고 하는데
여친은 예쁘게 하고 나온김에 내가 아는 친구들 이름을대며 보고 간다고 하고 나한테 먼저 가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 틈틈이 연락을 하고 술집에 간 여친은 중간중간 안주사진도 찍어 보내줬다.
사귈때부터 다툼이 있던 여친의 술버릇, 여친은 술을 좋아했고 다른 사람들과 술만마시면 연락이 안되기 일수였다.
나랑 마실때조차 필름끊긴적이 있었다.
그때도 술을 마시고 모텔에 들어가 여친과 대화도 나눴고 여친이 먼저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빨아서 세운뒤 섹스도 했었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난 여친이 우리 어제 섹스하고 잤냐고 나한테 물어봤을때는 머리가 띵하게 울렸던적이 있다.
그것 때문에 계속 다퉜지만 고쳐지지는 않았고 그날도 역시 어느 순간 여친에게서 답장도 안오고 전화도 받지않는다.
다음날 느지막히 연락이 된 여자친구는 집이라며 숙취때문에 계속 잤다고 말했다.
몇달뒤 혼자 딸치려고 들어간 모사이트 게시물을 보다가 눈길을 사로잡는 게시물이 있었다.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는 얼굴은 안나왔지만 언젠가 보았던 여친의 원피스 옷차림이였고
다음사진은 그상태로 옷을 다 벗은 여자사진 그리고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사진
섹스하는 사진에서는 남자셋의 하반신이 등장한채 여러각도로 찍혀있었다.
그중에 뒤치기하는 여자의 엉덩이를 찍은 사진에서는 엉덩이에 특이한 점이 보였다.
나는 그 여자가 여친인 생각이 들었지만 여친을 믿기에 아닐꺼야라고 혼자 생각했다.
처음 입고 있던 의상, 그리고 체형, 가슴모양, 엉덩이점 등등 여친과 겹쳐 보이는게 너무 많았고
헌팅했다는 게시글에는 섹스한 과정까지 잘 설명되 있었다.
애써 여친한테도 물어보지 않고 시간이 흘렀고 틈틈히 그 게시물을 올린사람은
다른 게시글들과 사진을 올렸다.
하나같이 남자셋과 난교하는 여자의 모습 심지어 여자는 남자 위에 올라타서 브이까지 지어보인다.
콘돔이란건 찾아볼수가 없었고 사정도 입싸,얼싸,몸싸,질싸 각양 각색으로 남자셋이 사정하다보니
여자의 몸은 정액 투성이었다.
여친과 1주년 기념일이었을때 여친은 나에게 테스트기를 보여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출처] 여친의 헌팅썰2 (ntr)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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