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다가 아내에게
출근하려다가 아내에게
옛날 이야그
그때 ~~~서로 맞벌이를 열심히 하던 그시절
요즘 아내도 나도 바쁘다 보니 귀가하면 씻고 골아 떨어지고~~~
서로 굶은지 오래됐고
해본지가 언제인지 ~~~
우리는 항상 같이 출근
출근 길에 아내 가게 앞에 내려주는 일상
어느 날 무릎 약간 위 원피스에
허리벨트, 가슴이 보일 듯 말 듯
현관에서 신을 신으려 허리를 구부리는 아내의 뒷 모습에 갑자기
좆이 불뚝 솟는다.
아 아내 뒷모습, 특히 큰 엉덩이,
팬티 자국 등이 넘 꼴리게 만들어
여보 여보 잠깐만 들어와 봐
아내는 아니 왜 늦었어
빨리 나가야지 왜 그러슈
아니 여보 큰일났어 지금하니
먼데 왜 그려 무슨 큰일
함 하고 가자
이놈이 지금 넘 커졌네
못참겠다.
울 부부는 이런 적이 첨있는 일
아내는
이따 저녁에 오늘 일찍들어 오셔
나두 일찍 들어올께유
저녁에 잘 모셔드릴께여
아냐 지금 못 참겠어
얼렁 들어와
미치겠단 말이야. 하니
아내는
아이 참
안하던 짓을 하고 있네 이분이
하며
신던 신을 벗고 안으로 들어오더니
꺼내봐
손으로 해주께
아니 해야돼
빨리 벗어봐 하니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랫도리 원피스를 허리위로
훽하고 올리고 앙증맞은 망사팬티를 벗어던지더니
소파위에 무릎을 굻고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며 후배위 자세를
순식간에 잡으며
자 얼렁해요. 하는데
순식간에 아내가 치마를 걷어올리고 엉덩이 보지를 뒤로 쑥 내밀며
얼릉해 하는 말에
엄청 당황하고 어찔해진다.
아내는
머해요.
빨리하고 나가야지
빨리 넣어 어서 하며 재촉한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좆을 갖다대니 보짓물이 좀 있어
좆이 수월하게 들어간다.
순간
옛날에 친구들과 한잔 걸치고
숏타임 한판 가자 할 때
숏타임 여자들 여인숙, 골목길 등에서 치마만 걷어올리고
뒷치기로 퍽퍽 박아대던 그때
그런 중년여자들, 엄마 뻘 여자들
행태가 순간 떠오르며
아내가 마치 그런 숏타임 중년인지 할매인지 모를
그런 여자들이 하던 행동과 너무
흡사하다.
오랫만에 아내 보지를 그것도 창녀처럼 얼렁해 얼릉~~~~~
퍽퍽퍽퍽퍼퍽~~~~~~~~
아으으으애ㆍ아응아응아응
아내 가벼운 신음소리
뒷치기른 당하는 아내의 뒷모습
원피스를 허리 위로 올리고 뒷치기 당하는 창녀같은 아내 뒷모습
아어억어욱우욱우우욱 나의 신음
아내는 아흥아흥으으으아아아앙
하고
오분도 안돼서 사정하고 말았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돌려 나를 보더니
다한겨 , 사정 한겨
으응 샀어 응 아후 너무 흥분했어
그러니
아내는
얼마하지도 못했네 ㅉ츠츠 하며
손으로 보지를 막고
화장실로 후다닥 가더니
쉿하고 딱고 나오더니
수건에 물 묻혀서 내 좆을 잡더니
싹싹 닦아주는데
일사천리로
설겆이 , 청소하듯 능숙하게 처리
한다.
아내는 머해요
나가자. 늦을라
어어어 그래
가자 나가자.
차안에서 크크크
이런거 첨이다. 그지
아내는 얼마 못하고 싸 크크
당신 뒷모습 , 엉덩이를 보니
너무 흥분돼서 ㅎㅎㅎ
아내는 내리면서
오늘도 늦을지 몰라요.
거래처 물건 들어오는 날이라
늦게까지 가게있을거니
당신 퇴근하면 연락해요.
일하면서
아내의 자연스러운 아랫도리 걷어올리고 풍만한 엉덩이, 적나라한
보지를 뒤로 뒤로 드러내며
여보 얼릉 넣어. 하던 모습
내 좆을 순식간에 딱아주던
능숙함이
항상 이랬었나
우리 부부가 이나이가 될 때 까지
어떻게 섹을 했지
아리송한거 생각이 잘 안나
그냥 사정하면
금방 잠 들고 했으니
육덕진 아내의 뒷태 엉덩이 보지가 자꾸만 아른거리네.
여기까지
담에~~~~~~~~~~~~~
[출처] 출근하려다가 아내에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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