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직장생활3

나름 열심히 써서 올리기는 하는데 인기는 그닥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좀 더 작극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를 못하는 이유겠죠?
지금 연재하고 있는 아내의 회상들은 아내가 20살 때 다니던 회사에서 사장에게 실제로 당했던 일들을 제가 들었고
그 일들을 아내의 관점에서 재 구성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도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 계속해서 올려 봅니다.
3. 점점 더 깊은 흥분 속으로
벌써 30년 가까이 된 일들인데 다시 추억하다보니 마치 어제 있었던 일처럼 생각되었다.
마치 내일도 사장님에게 오전 10시에 가서 애무를 당할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면서 나도 모르게 보지를 만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미 보지에 물이 흐르다 못해 넘치고 있었다. 최근 10년 동안 이렇게 보지에 물이 가득하게 흐른 적이 있었던가 생각했다.
남편과는 거의 의무적으로 남편이 원하면 잠시 남편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주다가 간절히 바라는 남편의 부탁에 잠시 자지를 빨고 서둘러 삽입을 요구했다.
그때마다 남편은 마른 보지에 침을 뱉어가며 자지를 넣었고 몇 번 앞뒤로 흔들다가 그냥 그렇게 사정하고 그대로 씻고 각자의 자리에서 잠을 청했다.
남자의 애무를 받은 것도 아닌데 마치 20살의 그 시절처럼 나는 흥분하고 있었다.
사장님의 노골적인 터치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깊어졌다.
사장님께 매출보고를 드릴 때는 여지없이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어느 날에는 내가 사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꼭 끌어안기도 했다.
처음에는 끌어안고 엉덩이를 주무르는 정도였는데 어느날 처음으로 내 입술을 덥쳤다.
난생 처음 키스를 하던 날! 어쩜 첫 키스는 처음으로 보지에 자지를 받을 때 만큼 자극적이고 흥분되었다.
그 자체로만 생각하면 첫 섹스보다 첫 키스가 훨씬 흥분이 되고 달콤했고 정신까지 혼미할 정도였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보지에 자지가 처음 들어올 때는 너무 아팠고 순결을 정말 어이 없이 잃는 다는 생각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렀었다.
적어도 첫 키스는 그 자체로 날 엄청난 흥분의 시계로 인도했고, 어쩌면 그 첫 키스가 나의 모든 것을 사장님께 내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라 생각한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장님의 손이 내 가슴을 더듬었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와서 꼭지를 애무했다.
정말 말로 다할 수 없는 흥분이 밀려오며 그 자리에서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자를 너무도 잘 알고 흥분 포인트를 너무도 잘 알고 있던 유부남이기에 더욱 숫처녀인 20살의 아가씨를 요리하는 것이 쉬웠을 것이다.
어느새 매일 오전 10시에 사장실에 들어가면 사장님의 키스를 받으며 가슴 애무를 받았고 그것이 내 보고 업무의 시작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사장님 테이블 옆에 서서 매출 보고를 하면서 사장님은 주저 없이 내 엉덩이를 더듬었고,
어느 순간 사장님의 손은 치마 속에 들어와서 팬태 위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그대로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컴퓨터 책상에 앉았을 때 사장님의 손은 어떻게 거절하거나 반항할 틈도 없이 너무도 당연한 듯, 익숙한 듯, 내 팬티 속을 비집고 보지를 점령해 버렸다.
이미 물이 팬티를 잔뜩 적시고 있던 나는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더럽다고 생각했기에 부끄럽다는 생각만 들었다.
또 이렇게 흥분한 나를 들킨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것도 같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다.
사장님의 손이 보지털을 스치며 클리와 소음순을 쓸어낸릴 때 정말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엄청 예민하네!”
“이렇게 물이 많을 줄 몰랐는데, 넌 정말 대단한 여자야!”
“하~~”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 작게 신음만 내뱉고 있었다.
사장님은 금새 내 소음순을 가르고 클리를 쓰다듬고 있었고, 갈라진 보지의 틈을 내가 쏟아낸 물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엄청 부드럽네! 이렇게 부드럽고 뜨거운 건 처음이야!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스럽다’라는 말이 너무도 달콤하게 들렸고 부끄러웠지만 기분이 참 좋았다.
경험이 없는 처녀보지를 너무도 잘 아는 사장님은 처음 2주 정도는 항상 보지를 쓰다듬고 클리를 조물거리는 애무만 하셨다.
흥분과 함께 내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사장님 손에 묻는 것이 나는 너무도 부끄럽고 창피했다.
매번 사장님이 손을 빼실 때는 손가락에 내 보지에서 흐른 물이 가득 묻어 있었고, 나는 얼른 휴지를 뽑아서 사장님의 손을 닦았다.
“부끄러워 하지마!” “거기에서 흘러나온 물이 얼마나 달콤한 줄 모르는구나!”
“더러워요” 나는 잔뜩 불어진 얼굴로 이렇게 수줍게 말하고는 얼른 사장실을 나와 화장실로 달려가서 흘러넘친 보짓물을 닦아내는 것이 매일의 일과였다.
매일 사장님은 서서 보고할 때는 당연하게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셨고,
컴퓨터 책상에 앉으면 내 뒤에 서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귀를 애무하셨고 흥분된 숨소리와 뜨거운 혀가 내 귀를 쓸어내릴 때마다 내 보지에서는 물이 폭포수 같이 쏟아지는 것을 느꼈다.
가슴을 애무하며 귀를 핥고 그러다가 또 진한 키스를 하고,
이미 내 보지에 물이 넘치는 상태가 되었을 것을 아는 사장님은 늘 당연하게 내 치마를 들추고 팬티 안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아파요!”
“손가락 하나만 넣은 건데 아파?”
“너 한 번도 여기에 손가락도 안 넣어 본거야?”
“네..... 당.. 연.. 히....”
사장님이 처음으로 손가락 하나를 내 구멍에 넣으셨을 때 나는 너무나 놀라기도 했고 정말 아팠다.
난 그때까지 자위도 해 본적이 없었다. 처음 보지에 이물질이 삽입되는 그 느낌은 처음으로 자지가 들어왔을 때 보다 더 생생한 것 같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처음 자지가 보지에 들어왔을 때는 너무도 아팠고 갑자기 너무나 눈물이 쏟아져서 그때 감각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오히려 섹스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여전히 보지 안에 사장님의 자지가 삽입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나는 점점 더 사장님의 손길에 온 몸이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어쩜 나도 매일 사장님의 손길과 달콤했던 키스를 간절히 기다리고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매일 사장님이 내 보지를 만진다는 생각에 혹시라도 보지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출근 준비를 하는 아침마다 보지를 정말 정성껏 씻고 나갔다.
사장님이 늘 정신없이 빨아대시는 젖꼭지도 늘 깨끗이 씻었고, 귀도 물고 빨고 정신이 없었기에 귀 청소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출근 준비를 했던 내 모습을 추억해 보니,
적어도 그 당시에는 사장님께 냄새를 풍기게 될 것이 부끄러워 그렇게 나도 모르게 씻고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사장님의 애무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 등 뒤에서 사장님이 가슴을 애무할 때마다 등 뒤에 닿는 사장님의 잔뜩 발기한 자지의 느낌이 조금씩 흥분으로 바뀌기 시작할 즈음
사장님께서 처음으로 내게 자지를 꺼내서 보여주셨다.
그렇게 더 깊은 관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출처] 아내의 직장생활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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