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생활2

안녕하세요 옛날에 글 조금 쓰다가 성생활을 즐기다보니 바빠서 오랜만에 온 마조여군입니당.. 앞으로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써볼려구 해용!
일단 옛날에 인터넷에서 글을 보고 대화한 것 까지 썼더라구요 이어서 계속 쓸게요 (혹시 안 보셨거나 가억 안 나더라도 내용은 딱히 없어니 포인트 낭비하지 말고 그냥 보셔도 될 것 같아용)
그렇게 트위터에서 만난 사람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채팅으로 페티쉬 관련한 야한대화도 하고 세이프워드도 정한 후에 마침 며칠 후에 제가 3일 연속으로 쉴 수가 있어서 이틀동안 플레이를 하기로 하고 주인님이 필요한 건 다 준비할테니 저한테는 평소에 입는 전투복만 입고 주인님 집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만나기로 한 당일 저도모르게 흥분했는지 일어나서 보니까 팬티가 애액으로 젖어서 축축해져있었어요;;
샤워를 하고 평소 출근 할 때 처럼 전투복까지 입은 후 지하철을 타고 부대 반대 방향인 주인님 집으로 갔어요. 지은지 얼마 안 된 빌라였는데 앞에서 30분 정도 고민하다 초인종을 누르자 문이 바로 열려서 들어갔어요. 주인님은 제 또래의 직장인인데 여군페티쉬가 있어서 기대된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저를 안내했어요. 주인님께 휴대폰과 지갑을 압수당하고 영상을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신고하지 않겠다고 하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세이프워드를 확인한 뒤 플레이를 시작했어요.
전투복이 풀어 헤쳐져서 옷을 입고 있지만 보지와 젖이 전부 드러나진 상태로 열중쉬어 자세를 하고 자지만 보면 정신 못 차리는 걸레년이라는 욕을 들으면서 유두를 꼬집히는데 저도 모르게 움직이니까 뺨을 맞고 반대쪽 유두도 꼬집혔어요. "죄송합니다아...!" 라고 말하면서 그 와중에 아프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들고 보지에서는 분수가 터져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질질 흘렀어요. 한참 괴롭혀지다 주인님도 준비가 돼서 저를 엎드리게 하고 질척한 보지에 자지가 한 번에 들어오는데 길이는 평범한데 굵고 핏줄이 엄청 튀어나와있어서 박히자마자 보지가 벌어지는 느낌 들면서 끄흡 ...켁 하악 악..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니까 "ㅋㅋ 암캐년 신음소리도 병신같네 부대에서 발정나면 어떻게 해결하냐?" 이러는데 아무 대답도 못하고 부들거리다 박힌지 5분도 안 된 것 같은데 부들거리면서 절정했어요...
"하....시발련이 말도 없이 가네? 뭐하냐? 넌 기본교육 부터 받아야겠는데?"
"ㄴ..네에..?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엎드린 자세 그대로 못 움직이게 구속 당한 채 회초리로 엉덩이를 맞고 맞을때마다 저는 오르가즘도 못 참는 멍청한 개보지입니다 남자냄새만 맡으면 보지가 젖는 걸레입니다 같은 수치스러운 말을 외치게 하는데 부끄러운 건 둘째치고 엉덩이가 넘너무 아파서 말을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그렇게 맞고나서 주인님이 다시 자지를 박기 시작하는데 나를 더 괴롭히고 싶은건지 박아주다가 내가 가기 직전에 멈추고 다시 박다가 멈추고를 반복하면서 애만 태우는데 몇 번 반복하니까 어느새 밤이었어요. 몇 시간 동안 괴롭혀지면서 보지도 빨갛게 불어있는 상태에서 주인님도 힘드셨는지 빠르게 박다가 제 전투복에 정액을 뿌리고 자지를 닦은 뒤 손가락으로 빠르게 씹질을 해주시는데 오줌인지 애액인지 분간도 안 될 정도로 질질 싸면서ㅠ 가버리고 피곤해서 그대로 뻗어버렸어요 그러다 다음 날이 되서야 깨어났어요
다음편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출처] 노예생활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9&wr_id=79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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