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하고 왕게임하게 된 썰(1)

배경정보) 300불 쪼금 더되는 상금을 놓고 술과 분위기에 취해 즐겁게 왕게임을 시작한 네남녀. 유일한 청일점인 호구 코리안은 과연 돈지랄로 속쓰리게 될까 아니면 돈주고도 못 살 경험을 하게 될 것인가!
왕게임 설명이야 젓가락끝에 숫자 써서 1,2,3,K 쓰고 K뽑은 사람이 시키는대로 다 복종 하는게임이다 햇더니 다들 오케이 쉽네 하며 끄덕임. 여자중 누군가가 애니띵? 애니띵? 하면서 어느정도 수위가 한도인지, 아니 애초에 한도란게 잇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 햇지만 곧 왁자지껄 분위기에 묵살당햇으며, 못하겟으면 술마시면 되고 술도 못마시겟으면 포기 하면된다, 여자 셋중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위너다, 까지 모두가 이해한 후 드디어 대망의 다국적 왕게임이 시작되엇음.
자세한 모든 판이 기억나는건 아니고 대충 볼에 뽀뽀, 엉덩이로 이름쓰기, 코 깨물기(?), 여자 둘이 화장실에서 불끄고 2분 잇다나오기(뭔 놈의 벌칙이 이래) 등 기억나고 탈락한사람은 커녕 술마시는사람도없는 노잼 라운드들이 계속 됫음.
슬슬 루즈해지는거 같다라고 느낄때쯤 두리안이 왕이 됫는데, 슬쩍 여자애들 눈치를 살피더니 2번 상의탈의 ! 하는거임. 나이스 두리안! 돈을 벌고 싶구나!
캔디가 2번이엇는데 상의탈의를 영어로 누드 히어! 하면서 상반신을 전부 가르켯기 때문에 속옷 찬스니 뭐니 얄짤없이 꼭지 깔 위기에 처해버렷음. 나야 뭐 여러번 본 가슴이고 나한테 부끄러울 건 없엇겟지만 다른사람들도 잇는데.. 과연 어떻게 나올까 재미없게 술로 때우면 안되는데.. 걱정하던 것은 내 기우엿을 뿐이고.
훌렁 벗어재끼고는 넥스트 라운드! 하며 나무젓가락을 모아서 통에 넣고 흔드는데 다들 환호성을 질럿고 그 다음부턴 이제 슬슬 기본수위가 높아지고 19금 미션들이 난무 하기 시작햇음.
내가 왕이 걸려야 수위 레벨업을 하는데.. 다 뒤졋어..하던 찰나 렌보엿나 캔디엿나 암튼 둘중에 하나가 왕이되엇고 나랑 두리안이 서로 30초씩 가슴 빨아주기 시킴.
그게 처음으로 내가 유의미한 야한미션에 수혜자 가 된 판이엇는데 그전까진 여여가 걸린다거나 나만 자위하는 흉내 내보라는거거나 이상하게 운이 안따라줫엇음.
무튼 서로 가슴 빨아주는데 두리안 유두가 진짜 민감한거임. 혀로 살살 하던대로 유륜부터 굴려가며 빨아주는데 막판 10초를 유두+유륜을 한입에 머금고 와랄랄라 하며 혀로 빠르게 자극시키니 신음소리를 못참고 하아…! 하며 잔뜩 움츠려서는 몇초간 몸을 배배 꼬는게 아주 귀여웟음 ㅋ ‘엄청 예민한 성감대를 가졋구만‘ 생각하며 다음 왕이 되기만을 꾹 참고 기다렷음.
대츙 몇라운드 쯤 더 돌앗을까 이제 술로 회피하는걸 막아보자는 취지로 다들 동의하에 벌주 사이즈도 거의 500잔 한잔가득 양주+맥주 가 되어서 이건 도저히 못마시는 각이 나왓음. 이젠 명령 이행 못하면 탈락이라는 소리.
이미 4명 모두 올탈 상태에 내 ㅈㅈ 바로위 아랫배쪽엔 여인네들 입술 립스틱 뽀뽀자국까지 그려져잇던 막장 왕게임 후반부가 되엇음(아랫배 립스틱은 당연히 내가 왕일때 나머지가 다 왕에게 립스틱바르고 뽀뽀! 햇는데 아무도 안빼고 거의 턱은 이미 ㅈㅈ에 다을랑말랑 하면서까지 완수함)
근데 웃긴게 술을 마니마셔서인지 정력이 ㅈ박앗는지는 몰라도 풀발기 풀림 반발기 풀림 발기 풀림 을 너무 여러차례 겪어서인지 내 똘이장군은 그때쯤 되니 그냥 평온하게 기운없이 축 쳐져잇엇는데 20대 초반 여자 셋이 나체로 지근거리에 앉아잇으면서 같이 웃고떠드는데도 반응없던 나란 병신..병원가봐야하나.. 생각들엇음.
슬픈이야기는 잠시 뒤로하고 일단 무조건 담에 하나떨군다 마인드로 내가 왕됫을때 3번이 왕에게 오랄서비스 10초! 질러봣음. 3번이 캔디엿는데 잠시 고민하더니 오빠꺼 안서잇어서 기분안나. 라는 희대의 개썅멘트를 하며 중도포기함.
두리안vs렌보 구도가 됫고 나는 눈물을 닦으며 ‘시부레 빨면 다시 서는데..’ 라고 추하게 변명하며 젓가락 통을 섞엇음. 그리고는 두리안 왕 당첨.
스윽 렌보를 쳐다보고 나를 쳐다보고 하더니 이제 이 게임을 끝낼때가 됫다는듯 1번 2번 섹스 10초! 하고 외침. 렌보의 노! 노! 유 캔낫 두댓 따위 말을 들으며 보니 얼레 내가 3번인거임ㅋ 알고보니 캔디 탈락하고 젓가락하나를 뺏어야하는데 취해서 까먹엇던거고 2번인가 1번 하나는 통안에 얌전히 잇던 상황.
아무튼 캔디까지 합세해서 섹스는 선넘엇지 등의 항의를 시작으로 두리안도 아니 애니띵이라매! 하며 맞서는등 인사불성 세 여자의 짧은 논쟁이 지나간 후 성기끼리 닿는건 미션에서 뺀다로 합의보고 젓가락도 하나 빼고 경기 속행함.
빼는건 성기끼리 닿는거 다 라는 확실한 리밋을 알게되니 내 상상력은 더 불타올랏고 이젠 누구하나 죽여서 게임을 끝내자라는 마인드가 세명 모두에게 잇던 상황. 야속하게도 내가 아닌 렌보가 왕에 당첨됫음.(볼뽀뽀 받고 젓가락 바꿧는데 시벌)
렌보가 스윽 나를보더니 몇번이냐고 눈짓하길래 슬쩍 2를 보여줫고, 1번이 2번 오랄! 3분! 이라고 미션을 날림
두리안은 최상급 수위 미션에 당황햇는지 끔뻑끔뻑 벌주 잔이랑 상금이랑 쳐다보고잇고 나는 3분이면 나 싸버려서 안돼~ 등의 도발로 렌보 캔디가 안돼 무르는거 없어! 3분! 하고 강하게 나오게 유도햇지.
결국 두리안은 결심한듯 내 ㅈㅈ 앞쪽으로 다가왓는데 내가 편히 빨라고 일어나주니 무릎꿇고 살짝 일어나면 얼추 각도가 나오겟다 싶엇음. 캔디 렌보는 취해서 더이상은 못마시겟다 엄살떨던게 몇분전인데 맥주한캔씩 또 열어가지고 바로 옆으로와서 두리안 고 두리안 고 이러고 앉앗고 이거 뭐 여자 일진들한테 괴롭힘당하는 찐따가 이런느낌이엿으려나? 성희롱인지 즐거운 왕게임인지 헷갈릴정도로 당당한 그녀들 때문에 내가 더 쫄앗엇음.
두리안 입ㅂㅈ스킬은 생각보단 별로엿는데 아무튼 열심히 잘빨더라고. 츄릅추릅 침도 흘려가면서. 문제는 조루 코리안이 이미 충분히 흥분된 상태로 여러차례 발기와 풀림 반발기와 풀림을 반복하며 내구력이 떨어져잇던 상태에서 3분을 버틸수 있을까 엿는데 결과만 말하면 못버티고 두리안 입에 쌋음 ㅋ
취하기도햇고 나도 급작스럽게 치솟은 사정감때문에 중지를못한채 결국 입싸해버렷고 셋다 왁! 하면서 놀라고 두리안은 켁캑 대다가 일부는 뱉어내고 일부는 미처 못뱉고 삼킨 모양이더라고. 그걸로 왕게임은 흐지부지 종료되고 내가 “이정도 햇는데 두리안이 오늘의 위너다! ” 로 시마이 하면서 상금은 두리안 줫음.
렌보랑 캔디는 오늘 재밋엇다며 다음에 또 상금걸고 왕게임 하자 햇고 두리안은 약간 뒤늦게 찾아온 쪽팔림인지 놀람인진 몰라도 말없이 웃기만하다가 돈 받을때도 민망한듯 땡..땡큐 하더니 언능 우버 타고 들어간다면서 퇴장함.
볼장 다보고 막장에 막장으로까지 놀앗으면서 뭔 그런 기분이냐 라고 생각할수도잇는데 아무튼 나는 좀 미안해졋음. 그래서 디엠으로 아유오케이? 하고보냇는데 답이없음 ㅠ 그날은 너무 많이 마시기도햇고 입싸로 마무리 햇기에 굳이 남아서 렌보랑의 떡각을 보기보단 그냥 집에가서 쉬고싶엇음. 렌보도 그런 여지 없이 그냥 바이바이 하면서 쿨하게 보내줌. 약간 삐졋나 진짜.. 싶엇지만 물어보면 지는거라 안물어봄.
여기까지가 어수선한 첫 왕게임 후기엿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선 정식 이사후 마사지 스킬을 검증받고 마사지 알바 권유받은 썰에 대해 풀어볼게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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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모든 판이 기억나는건 아니고 대충 볼에 뽀뽀, 엉덩이로 이름쓰기, 코 깨물기(?), 여자 둘이 화장실에서 불끄고 2분 잇다나오기(뭔 놈의 벌칙이 이래) 등 기억나고 탈락한사람은 커녕 술마시는사람도없는 노잼 라운드들이 계속 됫음.
슬슬 루즈해지는거 같다라고 느낄때쯤 두리안이 왕이 됫는데, 슬쩍 여자애들 눈치를 살피더니 2번 상의탈의 ! 하는거임. 나이스 두리안! 돈을 벌고 싶구나!
캔디가 2번이엇는데 상의탈의를 영어로 누드 히어! 하면서 상반신을 전부 가르켯기 때문에 속옷 찬스니 뭐니 얄짤없이 꼭지 깔 위기에 처해버렷음. 나야 뭐 여러번 본 가슴이고 나한테 부끄러울 건 없엇겟지만 다른사람들도 잇는데.. 과연 어떻게 나올까 재미없게 술로 때우면 안되는데.. 걱정하던 것은 내 기우엿을 뿐이고.
훌렁 벗어재끼고는 넥스트 라운드! 하며 나무젓가락을 모아서 통에 넣고 흔드는데 다들 환호성을 질럿고 그 다음부턴 이제 슬슬 기본수위가 높아지고 19금 미션들이 난무 하기 시작햇음.
내가 왕이 걸려야 수위 레벨업을 하는데.. 다 뒤졋어..하던 찰나 렌보엿나 캔디엿나 암튼 둘중에 하나가 왕이되엇고 나랑 두리안이 서로 30초씩 가슴 빨아주기 시킴.
그게 처음으로 내가 유의미한 야한미션에 수혜자 가 된 판이엇는데 그전까진 여여가 걸린다거나 나만 자위하는 흉내 내보라는거거나 이상하게 운이 안따라줫엇음.
무튼 서로 가슴 빨아주는데 두리안 유두가 진짜 민감한거임. 혀로 살살 하던대로 유륜부터 굴려가며 빨아주는데 막판 10초를 유두+유륜을 한입에 머금고 와랄랄라 하며 혀로 빠르게 자극시키니 신음소리를 못참고 하아…! 하며 잔뜩 움츠려서는 몇초간 몸을 배배 꼬는게 아주 귀여웟음 ㅋ ‘엄청 예민한 성감대를 가졋구만‘ 생각하며 다음 왕이 되기만을 꾹 참고 기다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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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는 잠시 뒤로하고 일단 무조건 담에 하나떨군다 마인드로 내가 왕됫을때 3번이 왕에게 오랄서비스 10초! 질러봣음. 3번이 캔디엿는데 잠시 고민하더니 오빠꺼 안서잇어서 기분안나. 라는 희대의 개썅멘트를 하며 중도포기함.
두리안vs렌보 구도가 됫고 나는 눈물을 닦으며 ‘시부레 빨면 다시 서는데..’ 라고 추하게 변명하며 젓가락 통을 섞엇음. 그리고는 두리안 왕 당첨.
스윽 렌보를 쳐다보고 나를 쳐다보고 하더니 이제 이 게임을 끝낼때가 됫다는듯 1번 2번 섹스 10초! 하고 외침. 렌보의 노! 노! 유 캔낫 두댓 따위 말을 들으며 보니 얼레 내가 3번인거임ㅋ 알고보니 캔디 탈락하고 젓가락하나를 뺏어야하는데 취해서 까먹엇던거고 2번인가 1번 하나는 통안에 얌전히 잇던 상황.
아무튼 캔디까지 합세해서 섹스는 선넘엇지 등의 항의를 시작으로 두리안도 아니 애니띵이라매! 하며 맞서는등 인사불성 세 여자의 짧은 논쟁이 지나간 후 성기끼리 닿는건 미션에서 뺀다로 합의보고 젓가락도 하나 빼고 경기 속행함.
빼는건 성기끼리 닿는거 다 라는 확실한 리밋을 알게되니 내 상상력은 더 불타올랏고 이젠 누구하나 죽여서 게임을 끝내자라는 마인드가 세명 모두에게 잇던 상황. 야속하게도 내가 아닌 렌보가 왕에 당첨됫음.(볼뽀뽀 받고 젓가락 바꿧는데 시벌)
렌보가 스윽 나를보더니 몇번이냐고 눈짓하길래 슬쩍 2를 보여줫고, 1번이 2번 오랄! 3분! 이라고 미션을 날림
두리안은 최상급 수위 미션에 당황햇는지 끔뻑끔뻑 벌주 잔이랑 상금이랑 쳐다보고잇고 나는 3분이면 나 싸버려서 안돼~ 등의 도발로 렌보 캔디가 안돼 무르는거 없어! 3분! 하고 강하게 나오게 유도햇지.
결국 두리안은 결심한듯 내 ㅈㅈ 앞쪽으로 다가왓는데 내가 편히 빨라고 일어나주니 무릎꿇고 살짝 일어나면 얼추 각도가 나오겟다 싶엇음. 캔디 렌보는 취해서 더이상은 못마시겟다 엄살떨던게 몇분전인데 맥주한캔씩 또 열어가지고 바로 옆으로와서 두리안 고 두리안 고 이러고 앉앗고 이거 뭐 여자 일진들한테 괴롭힘당하는 찐따가 이런느낌이엿으려나? 성희롱인지 즐거운 왕게임인지 헷갈릴정도로 당당한 그녀들 때문에 내가 더 쫄앗엇음.
두리안 입ㅂㅈ스킬은 생각보단 별로엿는데 아무튼 열심히 잘빨더라고. 츄릅추릅 침도 흘려가면서. 문제는 조루 코리안이 이미 충분히 흥분된 상태로 여러차례 발기와 풀림 반발기와 풀림을 반복하며 내구력이 떨어져잇던 상태에서 3분을 버틸수 있을까 엿는데 결과만 말하면 못버티고 두리안 입에 쌋음 ㅋ
취하기도햇고 나도 급작스럽게 치솟은 사정감때문에 중지를못한채 결국 입싸해버렷고 셋다 왁! 하면서 놀라고 두리안은 켁캑 대다가 일부는 뱉어내고 일부는 미처 못뱉고 삼킨 모양이더라고. 그걸로 왕게임은 흐지부지 종료되고 내가 “이정도 햇는데 두리안이 오늘의 위너다! ” 로 시마이 하면서 상금은 두리안 줫음.
렌보랑 캔디는 오늘 재밋엇다며 다음에 또 상금걸고 왕게임 하자 햇고 두리안은 약간 뒤늦게 찾아온 쪽팔림인지 놀람인진 몰라도 말없이 웃기만하다가 돈 받을때도 민망한듯 땡..땡큐 하더니 언능 우버 타고 들어간다면서 퇴장함.
볼장 다보고 막장에 막장으로까지 놀앗으면서 뭔 그런 기분이냐 라고 생각할수도잇는데 아무튼 나는 좀 미안해졋음. 그래서 디엠으로 아유오케이? 하고보냇는데 답이없음 ㅠ 그날은 너무 많이 마시기도햇고 입싸로 마무리 햇기에 굳이 남아서 렌보랑의 떡각을 보기보단 그냥 집에가서 쉬고싶엇음. 렌보도 그런 여지 없이 그냥 바이바이 하면서 쿨하게 보내줌. 약간 삐졋나 진짜.. 싶엇지만 물어보면 지는거라 안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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