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있는 여자는 항상 맛있습니다
내 와이프는 그렇지않다,그런여자는
아니다 라는 믿음을 가진 남편들의
바램을 깨고 제밑에서 좆에 박힌채
헐떡대고 있는 그녀들을 보면 이짓을
끊을수가 없습니다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 동네형이 있고
5~6년 만난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형수님이라고 하겠습니다
형수님은
몸매도 헬스로 다져진대다가
비율도 좋습니다
얼굴이 이쁜건 아니고 찐하게 생겼습니다
결혼전에 청첩장받을때 처음 봤고
결혼한 이후도 형수님은 제가 마음에 들었던지 집에 초대도하고 셋이서
술도 한잔하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형수님이 임신을 했고 출산을 하면서 형과 형수님은 육아지옥으로 입장하게됩니다
형은 임신한 기간부터 출산후까지
저한테 전화해서 불만을 토로했고
불만의 내용은
형수님이 자기중심적이여서 대화가
안통하고 서운함이 많아서 지친다라는
내용이었고 형의 말로는
임신하기전부터 일을 관두면서
살림도 하지않고 놀기만하고
거기서 참다참다 한마디 던지면
예민하게 반응했고
일을 하지않고 집에만 있다보니  자기관리를 하지않아서 살도찌고
자기자신한테 너무 의존하게 되고
서운함만 늘어가니 지친다고 했습니다
친구들 만나기도 눈치보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성욕이 떨어지지만 책임감
하나로 섹스를 했는데 출산후 형수님이
피곤하다라는 이유로 섹스를 피해서 이기적이고
정떨어진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갓난아기일때는 만나지못하다가
시간이흘러 숨통이 트였는지 저를 초대했고 형과 저만 술을마시고
형수님은 대화만 했습니다
형수님은 결혼후에 운동을 하지않아서
살이 찌고 있었지만 출산후 오랜만에 본
형수님의 모습은 강한인상에
통통한 모습이였고 쌓인게 있었던지
형수님은 형에게 하소연을 했고
형은 짜증을 내며 귀찮다는식으로
대화를 회피했습니다
경청을 하고있던 저를 본 형수님은
저에게 공감을 요구했고 형 눈치를
보며 공감해줬습니다
형은 저를 바래다주면서 한숨쉬며
미안하다고 말하고 고맙다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백수일때도 있고 시간이 프리합니다
형수님은 남편이 잘들어주지않자
남편이 출근한시간에 저한테 전화해서 투덜거리는 시간이 늘어났고
그렇게 한두달은 일정한시간에 전화를 한것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통화시간이
길어져갔고 제가 끊어야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밤새도록 떠들기세였고
더나아가 커피한잔하자고 집에
초대했습니다
집으로 가니 육아에 지친몰골이였고
떡진 머리와 까무잡잡한 쌩얼
옷도 편한복장이였고 애를 보면서
입은 쉬지않고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형이 없는집에 형수와 자주있게 되었고 형수는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집에 가면 형수가 머리를 감고
화장을 얕게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형수가 저를 남자로
인식했구나라고 생각했고 작업시작했습니다
술을 먹지않고 아이가 있어서
노골적으로 들이대거나 직접적인 스킨쉽을하면 거부감이 들거같아서
얘기하고 있는 형수님에게 머리라고
얘기했고 손으로 이리와보라는 식으로
까딱까딱하면서 제스처를 취하자
형수는 머리를 들이밀었고 저는 머리를
털어주는식으로 스킨십인듯 아닌듯한
태도로 진행했고 화장한거 모르는척 하면서
피부가 더좋아진것같다고 좋은일 있냐고 하니깐 화장품 새로사서
오랜만에 화장해봤다고 괜찮냐고
묻길래 이쁘다라고 간결하게 대답하니
오랜만에 듣는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몇달동안 가늘고 길게
진행했고 형수님이 설거지하러가면
앉아있으라는 말을 무시하고
도와주는척 형수님 뒤에서 형수님이
느껴지도록 닿을듯말듯 몸을 밀착시키며
설거지 도와준다고 얘기했고 형수님은
당황스러워하며 그럼 이것좀
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형수님은 더이상 남편얘기를 하지않았고 집에가면 옷도 단정하게 입고있었습니다 저는 확신이 들었지만
아이때문에 섣불리 행동할수없었고
티비를 보고있는데 제가 형수님쪽으로
몸을 붙이자 형수님은 제 어깨에 기대어
서로 아무말없이 티비를 봤고
그날은 아이가 걸려서 아무것도 하지않았습니다
형수님과 전화통화 도중에 형수님이
이날에 커피한잔하러 올수있냐 물었고
평소랑 달리 날짜를 정해서 만나자길래 뭔가싶었습니다
알겠다하고 그날 집에 갔는데
아이는 없고 형수님만 있었고
어디갔냐고 물어보니 부모님한테 맡겼다는 말을 듣자마자
참고 참아왔던 욕정이 올라왔고 커피를 다마신후
커피잔을 싱크대에 놓고 칭찬하면서 옆에 앉았고 형수님은 부끄러운 기색을 숨기려 태연한척했고 저는 손을 잡았습니다 티비볼때 제어깨에 기대었으니 더이상 숨길것도 없다고
생각한 저는 손을 잡고 일으켰고
형수님은 아무말없이 일어났고
 안으면서 키스를 하니깐
형수도 기다렸다는듯 찐한키스를 하고
자연스럽게 안방에 들어가 옷을벗겼습니다 통통한 몸이였지만
형이랑 형수랑 자는방이라는 상황과
작업기간동안 욕정이 가득차있어서 그런지 뭐에 홀린듯 애무생략하고 침대에 눕혀 키스를 계속하며 박음질을 했고
형수님도 밑에 깔린채로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냈습니다
미친듯이 박다가
사정
사정후에도 흥분이 가시지않았는지
서로 꽉 껴안으며서 아무말없이 키스를했고 사까시를 시켰는데
정액이 묻은 성기를 망설임없이 입에넣고 빨았고 혀를 잘사용했으며
제 젖꼭지도 애무해줬습니다
엎드리라고한후 뒤치기를 했고 살집이있는  엉덩이를 잡으며 박다가
빼고 입싸

그뒤로 네번정도 따먹다가
전화시간을 줄이면서 어르고달래면서
멀어져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