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6)

연휴 잘 보내고잇나 형들 ㅎ 거두절미하고 이어가볼게.
갑작스런 내 얘기에 캔디는 오빠 크레이지~! 하면서 놀라고 렌보는 깔깔 웃으면서 캔디랑 섹스? 그럼 캔디한테 오빠껀 느낌어땟냐고 물어볼거다, 몇분 하냐고 물어볼거다, 어떤 포지션으로 햇는지 물어볼거다 하며 장난식으로 대꾸햇음
그래서 내가 이왕 술기운에 말실수(?) 비스무리한거 해버린 이상 아예 다 터놓고 얘기해야겟다 싶어서 둘에게 이렇게 이야기함.
“나는 솔직히 야한거 좋아하고 horny할때가 많은 노티보이 맞다, 마사지 가게도 자주 오고 매번 엑스트라로 핸드잡이든 올탈 부비부비든 하는거보면 잘 알지않냐, 이런 나한테 룸메로 같이 살자 햇으면 너네도 어느정도 그런 섹슈얼한 관계 지속이나 나에대한 오픈마인드가 잇는거 아니냐“
그러니 렌보가 먼저 ”맞다 원래는 월세부담도 줄이고, 오빠랑 같이 살면 맛잇는것고 많이 사주고 이것저것 잘 챙겨줄것같아서 얘기한것도 있지만 사실 나도 그렇고 캔디도 그렇고 오빠가 가게에서 손으로 만져주거나 애무해줄때 다른 손님들이 하는거랑은 약간 다른 흥분감이 느껴졋다. 보통 룸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동료 종업원들이랑 아예 얘기 안하는게 불문율인데 캔디랑은 다 얘기한다, 그래서 오빠랑 섹스해봣냐고 계속 장난치는것도, 아까 8번씩 대딸 해주겟다고 한것도 다 우리가 얼마나 오픈마인드고 즐길 준비가 되어잇다는걸 보여주는거 아니냐“ 하며 솔직하게 본인도 성욕많고 태국에서는 항상 남친+남사친 들이 많아서 노프라블럼이엇는데 호주에선 섹스횟수도 부족하고 호감가는 상대들도 만날 기회가 없다는 거임.
캔디도 덩달아 ”맞아맞아 나도 마사지 해주거나 엑스트라서비스 할때 어쩌다 한번씩 괜찮은 잘생긴 손님들이랑 시간보내고 나면 밑에가 젖어잇거나 흥분되는데 그때마다 오빠가 와서 오르가즘 느끼는거 도와줫으면 좋겟다 라고 생각할때가 잇엇다, 여자들은 기분좋게 흥분해서 오르가즘 느끼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없다“ 라며 못생기고 뚱뚱한 아재할배 손님들이 주로 찾는 가게에서 나를 만나고 자주 보게된것도 위 아 베리 럭키“하다며 날 또 추켜세워줫음.
그래서 나도 내가 마사지 많이 다녀봣지만 너네가 제일 이쁘고 귀엽고 적극적이여서 좋앗다, 지금도 막 horny해질려고한다, 그렇지만 술도 많이 취햇고 둘이랑 같이 하자는건아니고! 룸메로 계속 같이 지내야하는데 볼때마다 섹스하고 싶어지면 어떡하냐 등 약간 횡설수설하며 말이 많아졋지.
그러니까 렌보캔디가 막 또 웃더니 그럼 오빠 월 8번 대딸 대신 4번 섹스로 할래? 우리도 기분좋고 오빠도 기분좋고, 만약 우리가 진짜로 오르가즘 느낀 섹스에 대해서는 대딸한번씩 공짜로 서비스 줄게. 어때? 괜찮은 딜 아니야? 하면서 제안하는거임.
많은사람들은 이게 웬공떡이냐 하겟지마는 사실 나는 좀 조루끼가잇어..ㅠ 그래서 삽입섹스는 너무 짧게 빨리 끝나서 천천히 템포 조절시킬수도잇고 전체적인 맛을 음미할수잇는 대딸이나 오랄을 더 선호한단말이야. 그래서 딱히 삽입을 요구하거나 딜 쳐보려고하지 않앗던 건데 얘네는 그걸 내가 매너좋은 착한 손님이라서 그런줄알고 뜻하지않게 호감작을 한 셈이엿지.. ㅋ
특히 콘돔끼고하면 심지어 막 안에서 하던 도중에 발기가 풀리기도하고 뭔가 팍팍팍 강하게 박아대는 섹스랑은 거리가 먼게 못난 나인지라 대신 개발시킨게 애무에 좀더 공을들이고 분위기를 더 야릇하게 만들어서 짧은 피스톤질 시간을 만회해보려고 한게 이렇게 스노우볼이 굴러가나.. 생각을 하면서 일단은 얘네를 홍콩 한번 보낼때마다 대딸서비스가 추가되니 어쨋든 섹스4번에 대딸4번 이겟구나 계산을 마치고 오케이 콜 햇지. 왜냐면 얘네는 그간 경험상 무조건 오르가즘 느꼇엇거든 내가 만져주고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빨아주고 하는것만으로도말이야.
어느정도 딜이 이루어지고 시간도 늦어지고해서 자연스럽게 여기 남는 침대는 없냐 카우치에서 자고 가도되냐 물어보니 둘이 또 막 태국어로 쏼롸쏼라 하더니 렌보침대가 더 좋다고(캔디는 침대가없이 템퍼 같이 간이 매트리스 위에 요깔고 자더라) 렌보랑 같이 들어가면 된다함. 자연스레 오늘 렌보 한번 맛보겟구나 생각하며 두 유 해브 애니 콘돔? 하니까 노 콘돔인데 괜찮대. 살짝 찜찜햇지만 피임약 먹고잇대서 괜찮다 이런 얘기를 나누며 캔디한텐 굿나잇~ 하고 렌보방으로 들어옴.
렌보랑 둘만 잇게 되니 술도 좀 깨는것같고 괜히 어색해져서 가게 마사지 베드보다 좋네~ 방도 더 좋고~ 농담하니 유 쏘 씰리 이러면서 잡아끌더라. 얘는 일단 내가 좋아하는 베이비페이스에 글래머인데 피부가 하얀편이라 가슴모양도 적당하고 일단 유륜부분이 깔끔하게 이쁘고 크기도 적당해서 가슴만 만지고 빨고 해도 시간이 굉장히 빨리감. 정작 성감대는 아래쪽에 모여잇는것같긴하지만 내가 만족감이 좋아서 가슴애무에 시간을 많이 쏟는편. 유두가 한쪽은 약간함몰에 한쪽은 정상인데 약함몰 유두를 공략해서 뿅 하고 튀어나오게만드는게 매번 소소한 미션임.
무튼 이제 서로 전부 탈의하고 침대에 누우니 얘가 오늘 하는건 4번 카운트에서 빼주겟다는거임. 아까부터 야한농담하고 술도 먹고 하면서 본인도 원하게 됫다고. 슈얼~ 하면서 천천히 키스부터 시작햇음. 다 벗고 키스하며 전신애무 해주는건 가게에서도 많이 햇던 거라 어떻게하면 상대가 좋아하는지 알고 있어서 나도 늘 하던데로 가슴부분 어루만져주다가 위로 올라타서 양손으로 양 가슴 움켜쥐고 빨아주기 시작햇음. 살살 유륜부분 위주로 핥아나가다가 반대쪽 손으로는 허리랑 골반 라인 쓰다듬으면서 치골쪽을 간질간질 손끝으로 만져주니 늘 그렇듯 하아.. 깊은 신음을 터트리는데 난 여자들이 이런식으로 참앗던 숨을 내뱉듯이 소리내는 신음이 그렇게 섹시하더라구.
내 허접스런 철칙이 잇다면 그건 클리토리스랑 보지부분 은 애무 시작하고 10분~15분? 정도 지나기전까지는 아예 손도 대지않는거야. 시간을 재보진않아서 정확한진 몰겟지만 아무튼 키스, 가슴, 골반, 허벅지안쪽 , 허리, 다시 가슴, 키스, 껴안기 이런 전채요리들만 오랫동안 하고나서야 그곳에 손을 가져가는것 같아. 앞서말한 조루끼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된걸수도 잇고 여자 몸을 이렇게 애무해주는 거 자체에서 오는 분위기적 성적만족감도 상당해서, 어쨋든 억지로가 아닌 나도 즐기면서 애무시간을 오래가져가는편 이고 렌보역시 적당한 시간이 흐르는동안엔 나에게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기분좋음을 만끽하고 잇엇지.
적당히 시간이 흐르고 이제 아랫쪽에 손을 살짝 대보니 뜨거운 열기가 손등에 전달되는게 느껴질정도로 달아올라잇는걸 알수 잇엇어. 손등으로 스치듯 지나가면서 한번, 항문과 보지구멍 사이 회음부부터 쓸어올리는듯한 손동작으로 스치듯 또 한번, 노크 하듯 기나긴 애무 이후 처음으로 보지에 손이 닿을때마다 렌보는 항상 으음..! 하며 날 쳐다보는데 이 풀린 눈빛이나 묘한 신음이 어찌나 야한지몰라.
오늘은 러브젤이 필요없겟네 ? 살짝 웃으면서 바로 클리토리스 바로아랫쪽 부터 클리토리스 전체를 쓸어올리면서 이미 촉촉해진 애액들이 뭍어잇는 손가락을 보여주니 오빠 유 아 쏘 굳.. 하며 아예 눈을 꼭 감고 제대로 봉사받으려는 준비를 끝마친 렌보.
얘가 클리 비비기로만으로도 여러차례 오르가즘 느낄수잇다는걸 아는 나로썬 더욱 열심히, 세밀하게 , 끈적끈적하게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져줫고 특히 얘가 좋아하는건 양쪽으로 대음순을 활짝 펼쳐서 보지날개를 벌리고 바깥으로 다 드러난 클리부분를 꾹 눌러서 진동시켜주는거임. 비벼서 마찰시키는게아니고 누른상태로 진동만 전달한다고해야하나? 그렇게 몇번 해주면 오빠!ㅠ 오빠!ㅠ 하면서 헐떡일때가 오는데 그러면 거기서 약하게 한번 가게하기 성공인거임.
이쯤 애무하면서 렌보와 한호흡으로 서로의 쾌락에 집중하다보면 내 똘이장군은 쿠퍼액이 막 송글송글 맺히다가 기둥타고 흐를정도로 풀발기가 되는데 문제는 이녀석이 풀발기 시켜놓고 손이나 입, 삽입 등의 직접 피지컬적 자극이 없으면 또 힘을 잃는다는데에 잇어. 다른 강한 횽들은 어때? 계속 풀발기 상태로 삽입전 15~20분에 달하는 애무 시간동안 유지가 잘 돼? ㅠ부러워..ㅠ
어찌됏든 한번 가고난 후 렌보가 이젠 자기차례 라는듯 항상 이제 내 자지를 잡고 만져주려하는데 거기서 매몰차게 이제 손을 뿌리치고 아래로 내가 몸이 내려가면서 렌보보지 앞에 내 콧김이 닿을 거리까지 얼굴을 위치시킨후 양손으로 그녀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혀를내밀엇지. 샤워따윈 개나줘서 그런지 살짝 시큼한 냄새가 애액에서 풍겨오긴햇는데 평소 잘 씻어서그런지(직업병?) 거부감 들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야한 냄새처럼 좋게 느껴졋어. 혀를 단단하게 힘줘서 클리토리스를 찌르면서 손가락으로 이제 본격적인 씹질을 시작햇는데 동시에 클리랑 보지구멍을 찌르고 쑤시고 빨고 잇으니 렌보도 점점 신음을 안참고 리드미컬하게 허어~ 하아~ 하아~ 허어~ 이렇게 교성을 내기 시작햇는데 이게 페이크로 신음낼때는 오히려 더 야동같고 사운드가 빵빵한데 진짜 흥분해서 내는 신음은 하아…흡! .. 하아~ 헙! 아~ 이런식으로 끊겻다가 내뱉고 숨참듯 멈췃다가 푸우 하면서 내쉬고 하는 느낌인것같아.
쥐스팟이랑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빨고 비비고 긁어주니까(쥐스팟 애무는 긁는다는표현이 제일적절할듯 쑤시는것보다는) 한차례 더 오르가즘을 느꼇는데 이번오르가즘은 길게 여운이 안가시는지 내 양손을 너무 꽉 쥐는바람에 손톱자국이 나서 다 끝나고 껴안고 잇다가 발견하고는 밴드 사게 돈내놓으라고 장난쳣던 기억이나네
이제는 대충 3분만 쑤시고 찍 싸도 할건다햇다 이런 자위를 하면서 이제 나도 기분좋게 해달라 요청햇지. 렌보가 돈워리 하더니 69자세로 내 자지를향해 얼굴을 가져다댓고 그게 무슨신호인지 아는 나도 렌보 항문에 혀를가져다대며 렌보를 더욱더 자극햇지.
조루남의 사정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더!!
갑작스런 내 얘기에 캔디는 오빠 크레이지~! 하면서 놀라고 렌보는 깔깔 웃으면서 캔디랑 섹스? 그럼 캔디한테 오빠껀 느낌어땟냐고 물어볼거다, 몇분 하냐고 물어볼거다, 어떤 포지션으로 햇는지 물어볼거다 하며 장난식으로 대꾸햇음
그래서 내가 이왕 술기운에 말실수(?) 비스무리한거 해버린 이상 아예 다 터놓고 얘기해야겟다 싶어서 둘에게 이렇게 이야기함.
“나는 솔직히 야한거 좋아하고 horny할때가 많은 노티보이 맞다, 마사지 가게도 자주 오고 매번 엑스트라로 핸드잡이든 올탈 부비부비든 하는거보면 잘 알지않냐, 이런 나한테 룸메로 같이 살자 햇으면 너네도 어느정도 그런 섹슈얼한 관계 지속이나 나에대한 오픈마인드가 잇는거 아니냐“
그러니 렌보가 먼저 ”맞다 원래는 월세부담도 줄이고, 오빠랑 같이 살면 맛잇는것고 많이 사주고 이것저것 잘 챙겨줄것같아서 얘기한것도 있지만 사실 나도 그렇고 캔디도 그렇고 오빠가 가게에서 손으로 만져주거나 애무해줄때 다른 손님들이 하는거랑은 약간 다른 흥분감이 느껴졋다. 보통 룸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동료 종업원들이랑 아예 얘기 안하는게 불문율인데 캔디랑은 다 얘기한다, 그래서 오빠랑 섹스해봣냐고 계속 장난치는것도, 아까 8번씩 대딸 해주겟다고 한것도 다 우리가 얼마나 오픈마인드고 즐길 준비가 되어잇다는걸 보여주는거 아니냐“ 하며 솔직하게 본인도 성욕많고 태국에서는 항상 남친+남사친 들이 많아서 노프라블럼이엇는데 호주에선 섹스횟수도 부족하고 호감가는 상대들도 만날 기회가 없다는 거임.
캔디도 덩달아 ”맞아맞아 나도 마사지 해주거나 엑스트라서비스 할때 어쩌다 한번씩 괜찮은 잘생긴 손님들이랑 시간보내고 나면 밑에가 젖어잇거나 흥분되는데 그때마다 오빠가 와서 오르가즘 느끼는거 도와줫으면 좋겟다 라고 생각할때가 잇엇다, 여자들은 기분좋게 흥분해서 오르가즘 느끼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없다“ 라며 못생기고 뚱뚱한 아재할배 손님들이 주로 찾는 가게에서 나를 만나고 자주 보게된것도 위 아 베리 럭키“하다며 날 또 추켜세워줫음.
그래서 나도 내가 마사지 많이 다녀봣지만 너네가 제일 이쁘고 귀엽고 적극적이여서 좋앗다, 지금도 막 horny해질려고한다, 그렇지만 술도 많이 취햇고 둘이랑 같이 하자는건아니고! 룸메로 계속 같이 지내야하는데 볼때마다 섹스하고 싶어지면 어떡하냐 등 약간 횡설수설하며 말이 많아졋지.
그러니까 렌보캔디가 막 또 웃더니 그럼 오빠 월 8번 대딸 대신 4번 섹스로 할래? 우리도 기분좋고 오빠도 기분좋고, 만약 우리가 진짜로 오르가즘 느낀 섹스에 대해서는 대딸한번씩 공짜로 서비스 줄게. 어때? 괜찮은 딜 아니야? 하면서 제안하는거임.
많은사람들은 이게 웬공떡이냐 하겟지마는 사실 나는 좀 조루끼가잇어..ㅠ 그래서 삽입섹스는 너무 짧게 빨리 끝나서 천천히 템포 조절시킬수도잇고 전체적인 맛을 음미할수잇는 대딸이나 오랄을 더 선호한단말이야. 그래서 딱히 삽입을 요구하거나 딜 쳐보려고하지 않앗던 건데 얘네는 그걸 내가 매너좋은 착한 손님이라서 그런줄알고 뜻하지않게 호감작을 한 셈이엿지.. ㅋ
특히 콘돔끼고하면 심지어 막 안에서 하던 도중에 발기가 풀리기도하고 뭔가 팍팍팍 강하게 박아대는 섹스랑은 거리가 먼게 못난 나인지라 대신 개발시킨게 애무에 좀더 공을들이고 분위기를 더 야릇하게 만들어서 짧은 피스톤질 시간을 만회해보려고 한게 이렇게 스노우볼이 굴러가나.. 생각을 하면서 일단은 얘네를 홍콩 한번 보낼때마다 대딸서비스가 추가되니 어쨋든 섹스4번에 대딸4번 이겟구나 계산을 마치고 오케이 콜 햇지. 왜냐면 얘네는 그간 경험상 무조건 오르가즘 느꼇엇거든 내가 만져주고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빨아주고 하는것만으로도말이야.
어느정도 딜이 이루어지고 시간도 늦어지고해서 자연스럽게 여기 남는 침대는 없냐 카우치에서 자고 가도되냐 물어보니 둘이 또 막 태국어로 쏼롸쏼라 하더니 렌보침대가 더 좋다고(캔디는 침대가없이 템퍼 같이 간이 매트리스 위에 요깔고 자더라) 렌보랑 같이 들어가면 된다함. 자연스레 오늘 렌보 한번 맛보겟구나 생각하며 두 유 해브 애니 콘돔? 하니까 노 콘돔인데 괜찮대. 살짝 찜찜햇지만 피임약 먹고잇대서 괜찮다 이런 얘기를 나누며 캔디한텐 굿나잇~ 하고 렌보방으로 들어옴.
렌보랑 둘만 잇게 되니 술도 좀 깨는것같고 괜히 어색해져서 가게 마사지 베드보다 좋네~ 방도 더 좋고~ 농담하니 유 쏘 씰리 이러면서 잡아끌더라. 얘는 일단 내가 좋아하는 베이비페이스에 글래머인데 피부가 하얀편이라 가슴모양도 적당하고 일단 유륜부분이 깔끔하게 이쁘고 크기도 적당해서 가슴만 만지고 빨고 해도 시간이 굉장히 빨리감. 정작 성감대는 아래쪽에 모여잇는것같긴하지만 내가 만족감이 좋아서 가슴애무에 시간을 많이 쏟는편. 유두가 한쪽은 약간함몰에 한쪽은 정상인데 약함몰 유두를 공략해서 뿅 하고 튀어나오게만드는게 매번 소소한 미션임.
무튼 이제 서로 전부 탈의하고 침대에 누우니 얘가 오늘 하는건 4번 카운트에서 빼주겟다는거임. 아까부터 야한농담하고 술도 먹고 하면서 본인도 원하게 됫다고. 슈얼~ 하면서 천천히 키스부터 시작햇음. 다 벗고 키스하며 전신애무 해주는건 가게에서도 많이 햇던 거라 어떻게하면 상대가 좋아하는지 알고 있어서 나도 늘 하던데로 가슴부분 어루만져주다가 위로 올라타서 양손으로 양 가슴 움켜쥐고 빨아주기 시작햇음. 살살 유륜부분 위주로 핥아나가다가 반대쪽 손으로는 허리랑 골반 라인 쓰다듬으면서 치골쪽을 간질간질 손끝으로 만져주니 늘 그렇듯 하아.. 깊은 신음을 터트리는데 난 여자들이 이런식으로 참앗던 숨을 내뱉듯이 소리내는 신음이 그렇게 섹시하더라구.
내 허접스런 철칙이 잇다면 그건 클리토리스랑 보지부분 은 애무 시작하고 10분~15분? 정도 지나기전까지는 아예 손도 대지않는거야. 시간을 재보진않아서 정확한진 몰겟지만 아무튼 키스, 가슴, 골반, 허벅지안쪽 , 허리, 다시 가슴, 키스, 껴안기 이런 전채요리들만 오랫동안 하고나서야 그곳에 손을 가져가는것 같아. 앞서말한 조루끼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된걸수도 잇고 여자 몸을 이렇게 애무해주는 거 자체에서 오는 분위기적 성적만족감도 상당해서, 어쨋든 억지로가 아닌 나도 즐기면서 애무시간을 오래가져가는편 이고 렌보역시 적당한 시간이 흐르는동안엔 나에게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기분좋음을 만끽하고 잇엇지.
적당히 시간이 흐르고 이제 아랫쪽에 손을 살짝 대보니 뜨거운 열기가 손등에 전달되는게 느껴질정도로 달아올라잇는걸 알수 잇엇어. 손등으로 스치듯 지나가면서 한번, 항문과 보지구멍 사이 회음부부터 쓸어올리는듯한 손동작으로 스치듯 또 한번, 노크 하듯 기나긴 애무 이후 처음으로 보지에 손이 닿을때마다 렌보는 항상 으음..! 하며 날 쳐다보는데 이 풀린 눈빛이나 묘한 신음이 어찌나 야한지몰라.
오늘은 러브젤이 필요없겟네 ? 살짝 웃으면서 바로 클리토리스 바로아랫쪽 부터 클리토리스 전체를 쓸어올리면서 이미 촉촉해진 애액들이 뭍어잇는 손가락을 보여주니 오빠 유 아 쏘 굳.. 하며 아예 눈을 꼭 감고 제대로 봉사받으려는 준비를 끝마친 렌보.
얘가 클리 비비기로만으로도 여러차례 오르가즘 느낄수잇다는걸 아는 나로썬 더욱 열심히, 세밀하게 , 끈적끈적하게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져줫고 특히 얘가 좋아하는건 양쪽으로 대음순을 활짝 펼쳐서 보지날개를 벌리고 바깥으로 다 드러난 클리부분를 꾹 눌러서 진동시켜주는거임. 비벼서 마찰시키는게아니고 누른상태로 진동만 전달한다고해야하나? 그렇게 몇번 해주면 오빠!ㅠ 오빠!ㅠ 하면서 헐떡일때가 오는데 그러면 거기서 약하게 한번 가게하기 성공인거임.
이쯤 애무하면서 렌보와 한호흡으로 서로의 쾌락에 집중하다보면 내 똘이장군은 쿠퍼액이 막 송글송글 맺히다가 기둥타고 흐를정도로 풀발기가 되는데 문제는 이녀석이 풀발기 시켜놓고 손이나 입, 삽입 등의 직접 피지컬적 자극이 없으면 또 힘을 잃는다는데에 잇어. 다른 강한 횽들은 어때? 계속 풀발기 상태로 삽입전 15~20분에 달하는 애무 시간동안 유지가 잘 돼? ㅠ부러워..ㅠ
어찌됏든 한번 가고난 후 렌보가 이젠 자기차례 라는듯 항상 이제 내 자지를 잡고 만져주려하는데 거기서 매몰차게 이제 손을 뿌리치고 아래로 내가 몸이 내려가면서 렌보보지 앞에 내 콧김이 닿을 거리까지 얼굴을 위치시킨후 양손으로 그녀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혀를내밀엇지. 샤워따윈 개나줘서 그런지 살짝 시큼한 냄새가 애액에서 풍겨오긴햇는데 평소 잘 씻어서그런지(직업병?) 거부감 들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야한 냄새처럼 좋게 느껴졋어. 혀를 단단하게 힘줘서 클리토리스를 찌르면서 손가락으로 이제 본격적인 씹질을 시작햇는데 동시에 클리랑 보지구멍을 찌르고 쑤시고 빨고 잇으니 렌보도 점점 신음을 안참고 리드미컬하게 허어~ 하아~ 하아~ 허어~ 이렇게 교성을 내기 시작햇는데 이게 페이크로 신음낼때는 오히려 더 야동같고 사운드가 빵빵한데 진짜 흥분해서 내는 신음은 하아…흡! .. 하아~ 헙! 아~ 이런식으로 끊겻다가 내뱉고 숨참듯 멈췃다가 푸우 하면서 내쉬고 하는 느낌인것같아.
쥐스팟이랑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빨고 비비고 긁어주니까(쥐스팟 애무는 긁는다는표현이 제일적절할듯 쑤시는것보다는) 한차례 더 오르가즘을 느꼇는데 이번오르가즘은 길게 여운이 안가시는지 내 양손을 너무 꽉 쥐는바람에 손톱자국이 나서 다 끝나고 껴안고 잇다가 발견하고는 밴드 사게 돈내놓으라고 장난쳣던 기억이나네
이제는 대충 3분만 쑤시고 찍 싸도 할건다햇다 이런 자위를 하면서 이제 나도 기분좋게 해달라 요청햇지. 렌보가 돈워리 하더니 69자세로 내 자지를향해 얼굴을 가져다댓고 그게 무슨신호인지 아는 나도 렌보 항문에 혀를가져다대며 렌보를 더욱더 자극햇지.
조루남의 사정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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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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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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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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