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 써봅니다
여자라면 다좋습니다만
제 소개를 하자면 친구여자,여자친구 가족
누구의 와이프 ,친구의동생
과 같은 뺏거나 몰래따먹거나 뺏어먹는걸 좋아합니다
재밌으려나요 이런썰은

간단한거부터

친구여자친구를 먹은적이있는데 수많은 시도끝에 세네명 먹은적있고
의외로 자기 남친의 친구한테 따먹히면
여자는 입이무거워지는거 같네요
과정에서 실패하면 뚜드려 맞거나 손절당하지만 감당할 각오로 하는겁니다

친구랑 5~6년 사귄여자애가 있었는데
외모는 중간이상이지만 가슴이 훌륭했고
옷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일품이였죠

저도 가능성없는애는 떠보긴해도 건들진않습니다 그런데 이여자애는 모든남자한테 잘보이려했고 관심받으면 좋아죽는 여자였고
처음엔 친구가 데리고와서 이야기하는식
끼를 흘린다거나 그렇진 않았지만
저랑 대화가 잘맞았고 저는 친구의 여자랑
친한친구처럼 지내는 스타일이다라고 밑밥깔고 서스럼없이 욕도 주고받는 사이가 됬죠
제 친구도 절의심한다거나 그렇지 못할정도로
신뢰하는 사이
서로를 잘알기에 친구의 단점도 알고있었고
친구의 단점은 화나면 욕하고 다혈질적인면이
있어서 그점을 파고들며 그 여자애 감정을 건들였고 그렇게 그여자는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전화나 톡이왔습니다
여자가 점점 저에게 의존하게 되었고
그 여자애가 술한잔하자고 먼저 말하게 됩니다
나는 당연히 오케이를 했고 암묵적으로 친구몰래 우리들만의 비밀스런만남이 됬죠
 여자애의 고민을 공감해주는척하면서
슬쩍 우리 둘 관계로 유도를 했고
여자애가 남자친구랑 먼저 안만났더라면..
이라는식으로 얘기하기에 합리화를 시켜주고
서로 술에 취해 별다른 저항없이 모텔로 갔습니다 항상 주인있는 여자애랑 모텔을가면
모텔까지 왔으면서 이건 아닌거 같아 라는
전용 멘트가 나왔고 자연스레 무시하고
몸을 가까이하고 키스를 했는데 처음에는
혀를 안움직이고 입을 안벌리더니 갈수록
제입술을 먹을 정도로 키스를 했습니다
제가 눈여겨보던 가슴에 손을 갖다대니깐
역시..옷을 벗겨보니 왕가슴에 젖꼭지가 빨기좋게 엄청길었고 애무를 했어요
신음소리는 허스키한 보이스라서 중성적인 느낌
계속 친구이름 거론하며 미안한데라고 하자
손가락을 입에 넣었고 친구이름은 온데간데없이 혀로 손가락을 마구 빨아댔고
보지를 애무하려하니 안씻었다고 빼서 안했습니다 저도 비위가 약하기에 ..
그러다 삽입하니 신음소리가 엄청커서
계속 손가락을 물렸고  박으면서  가슴보니
가슴흔들리는거보고 내친구도 이년의 허스키한신음
큰가슴을  보고 떡쳤겠지라고 생각하니 희열이 느껴졌습니다

뒤로 돌아라고하니 교육된듯한 고양이자세
이쁜 엉덩이라인과 허리선이 일품이였고
박으면서 엉덩이를 쳐보니 신음은 더커져갔고
친구얘기를 은근슬쩍 던지니 더흥분했고
엉덩이쪽에 사정

바로 2차전 진행했고 사까시를 시켰으나
사까시는 엉망진창이므로 생략하고 정자세로 박다가 끝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