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간단썰
익명
122
8281
28
03.08 21:51
실제 있었던일입니다
저랑 친동생은 친하게 지냈어요
방구도 서슴없이끼고
서로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와서 장난칠정도로
중학생때까지 그랬어요
털이났는데도 부끄러운지모르고
꺄르르 웃으며 놀리기도 하고
순수했었어요
그러다 제가 중2되었던 해
성적 호기심이 생기기시작했고
지금생각해보면 순수하기에 무섭고
뻔뻔할수 있었던거같아요
당당하게 동생한테 조르기시작했어요
만지게 해달라고 보여달라고
당시에 저도 호기심일뿐이지 성욕이나
변태스러운 느낌보다
궁금했어요
동생도 아예 순수했었어요
그래도 동생이 이런거 함부러보여주지말래 엄마가
라고 거절하길래
두달 넘게 부탁하니
귀찮은듯 딱한번만보여준다고
서로 방에 들어갔어요
그렇게 동생은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저는 옷을 벗기고 다리를 벌렸어요
다리를 벌리는 과정에서 꼬랑내가 났고
처음에는 발냄새인가? 하는 찰나에
다리를 펼치니
정확히 보지에서 꼬랑내가 심하게 나서
코로 숨을 안쉬고 관찰해다가
흰색?이 있길래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그때는 몰랐는데 알아보니 치구?가 있어서
비위가 확 상했있고
꼬랑내가 너무나서
다봤다고 둘러댄 기억이있네요ㅋㄲㅋㅋ
존나 말안되지만 실화입니다ㅋㅋ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번 |
11.03
+51
비번 |
11.01
+74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87
빠뿌삐뽀 |
10.05
+79
빠뿌삐뽀 |
10.04
+137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22 Comments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아주잘 봤씁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055건

윤지
장난꾸럭지
푸항푸항
더납
난나나나난
하마마마
요사카
다르키
장년
박은언덕
진해진해
복덩이
천지비
lililll
bb사랑
marcell
첫눈처럼
비틀자
키르777
슈퍼늑대
그리포
릴카
수코양이낼름
익명101
프리가이버
키무키무사마
koongdi
home99
할일없는밤
jayneighbor
규정
비홍
안산돌이
한서니
고고c
궁디성애자
공개삼
얼굴남아1
새벽종이
OOoOOOoOO
갊낢
아우형제
민수민철민정
포라포라르촐
오리오
오응그
signestra
호야야
미니쭈니
지그머그
류러러야여영ㅇㄱ

비나무
핸드근
13도맑음
황소87
돌판삼
햇살속의그녀
온고을
가즈아980
야스케
파크하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