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썰
우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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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2:48
그리 거창한 썰은 아님. 맨날 섹스나 스킨쉽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냥 꼴리는 썰로 봐주셈
친구들이랑 오키나와에 갔음. 바다에서 놀려고 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들어가지 말라는 거임 그래서 그냥 주변에 온천이랑 풀장? 같이 있는 곳 찾아서 들어갔음. 들어가서 씻는데 갑자기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남탕까지 들어오는거임. 친구들이랑 서로 당황해서 눈치보고 있는데 주변 일본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아하길래 친구들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음. 근데 써왔던 글에서도 그랬듯이 모든 걸 성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음.
뭔가 모르는 아줌마가 내 ㅈㅈ를 본다는 게 너무 꼴리는 거임.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씻으면서 아줌마 올 때를 기다렸음. 그러다가 아줌마가 다시 들어오니까 일부러 아줌마 쪽을 보고 ㅈㅈ를 씻었음. 아줌마도 어쩔 수 없이 보긴 봤는데 직업이니까 어쩔 수 없이 못 본 척 하더라. 이 때 약발기 정도 됐음.
일본은 수건 두는 곳이 따로 있음. 그래서 친구들한텐 똥 싸고 온다고 하고 빠르게 수건 둔 곳으로 가서 친구들이 못 보게 ㅈㅈ만 살짝 가렸음. 아줌마가 정면에서 또 오는 거임. 에라 모르겠다 하고 ㅈㅈ 덜렁거리면서 갔음. 이 때 아줌마랑 눈 마주쳤는데 내 ㅈㅈ는 누가봐도 살짝 커진 상태였고 아줌마가 의식했다는 생각과 함께 자지도 덜렁거리니까 그대로 발기 되더라. 다행히 화장실이 바로 옆이라 들어가서 아줌마가 대딸쳐주는 상상하면서 한 발 뺐음. 처음 겪는 상황이라 ㅈㄴ 꼴려서 개빨리 쌌음
그 다음에 나와서 다시 씻고 친구들이랑 탕에 들어갔다가 풀장에서 수영 좀 하고 정리 샤워하고 옷 입을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수건 회수하고 있더라. 그래서 일부러 아줌마 쪽 보고 팬티 입었음. 아줌마랑 딱히 뭔 일이 있진 않았고 이래서 수치플이 좋은 건가 싶긴 했음.
그래서 내 딸감은 항상 근친, 지하철 치한, 온천 청소, 선생, 아줌마 이런 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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