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초대남 첫경험 - 3
강사모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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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02:16
이때만 해도 모텔비 기타 비용을 초대남에게 지불하도록 요구했는데,
난 그깟 돈때문에 초대남을 초대 한것이 아니기때문에, 내가 괜찮은 모텔을 직접 서배해서 예약했고,
나와 아내는 미리 도착해서 초대남을 기다렸다.
아내는 마지못해 반 끌려 나오다 싶히, 나를 따라 나왔고, 그러면서도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초대남을 만난다고 (정확한 초대남 나이는 알려주지 않았다.)
나름 젊어 보이기위해 청바지에 가슴쪽에 영문으로 빤작이가 달린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뻐 보였다.
그때 나이로 누가봐도 30대초반(진짜나이 30대중후반)으로 봐도 믿게 보였다.
아내는 마치 맞선 보는것처럼 떨려하며 안절부절하는것 처럼 느껴졌다.
나는 아내에게 그냥 한번 만나보고 아니면 그냥 가자고 아내를 달래듯 말을했다.
시간이 조금 흘러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늦어 현관 벨이 울렸고, 나는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하고 말을 하니,
"약속하고 만나기로 한사람 입니다." 하고 말을 해서 나는 문을 열어주었다.
키가 180센치 이상 되어 보였고 덩치도 크고 얼굴이 희고 잘생겼었다.
160센치 가량 되는 아내에게는 아주 많이 커보였다.
"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하고 나는 말을 했고 "좀 늦어서 죄송합니다." "차 주차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늦었네요." 하고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초대남은 내옆에 앉아 있는 아내를 눈으로 아래위로 훑어 보는게 느껴졌다.
대뜸 "사모님이 정말 동안이고 미인이시네요" 하고 말을 하니, 아내가 그소릴 듣고 기분이 좋은지 " 에이~ 아니에요. " 하고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른 한손으로 손사래를 쳤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아내도 조금씩 긴장감을 푸는것 같았다.
간단하게 우리는 몇가지 질문을 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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