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겪은 일~3

그 여직원은 이제 우리 회사 나의 밑에 사람이 되었지..아무리 예전에 배꼽을 맞춰봤던 사이래도 친하진 않지만,,,그래도 아는 동생의 와이프인데,,제수씨인데..그럴 순 없자나....그래서 친한 직장동료 사이로 지내고 있었지..서로 일도 많이 도와주고,,장난도 많이 치고,,
그러다 사무실 직원들이 회사 근처에서 번개를 하자고 하더라고,,날 포함해서 남자직원 4명, 여직원은 개 한 명,,애엄마긴 하지만 시간이 그날 된다고 같이 갔지..잼나게 먹었지..우리가 또 술자리는 잼나게 놀거든...ㅎㅎ근데 1차가 끝나고 집에도 갈 시간이 좀 이르긴 하지만, 술을 급하게 마셨는지 살짝 알딸딸하더라고,,그래서 애들보고 2차가라하고,,난 나왔지..여직원도 집에 가야한다고 나왔어..
그러다 우리 회사 앞을 지나가게 되었지..여직원보고 난 알딸딸해서 쉬었다 갈테니 넌 들어가라했지..그렇게 난 회사숙직실로 들어갔지.근데 따라들어오더라고,,자기도 시간이 좀 남는다며..시부모랑 같이 살고있으니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고 싶겠지란 생각으로 그래라 그러고 같이 들어갔지..침대가 몇 개 있는 숙직실인데,,내가 한 침대에 걸터 앉으니 자기도 옆에 걸터앉더라고,,그래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몇 마디 말하다가 분위기가 묘해서 얼굴을 살짝 들이미니 처음 관계할때처럼 키스를 하더라고,,그 직원과는 몇 년만에 제대로 키스를 했지..그리고 나의 손은 코스대로 가슴을 만졌지..애를 낳았어도 여전히 작더라고,,ㅋㅋ그래도 꼭지를 괴롭히고,,청바지를 벗기니까 협조가 잘 되더라구..ㅋㅋㅋㅋ 오늘은 입으로 안시켰어..그럴 정신이 없었거든..간만에 보는 보ㅈ에 정신이 없었거든..그렇게 좁은 숙직실 침대에서 냅다 꽂아서 쑤셨지..말그대로 쑤셨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쑤셨지..하다가 내 고ㅊ가 힘이 빠질려고 해도 그냥 허리힘으로 쑤셨지..ㅋㅋㅋㅋㅋ 그렇게 배에다 시원하게 싸고,,휴지로 닦아줬지..술이 확 깨더라고,,그 때 현타가 제대로 왔지..아..애엄마한테 이러면 안되는데,,제수씨한테 이러면 안되는데라고,,,그래서 처음하는 관계도 아닌데도 오히려 뻘줌하더라고,,그래서 그냥 나왔어..그렇게 직원을 보내고 난 전철을 타러 갔지..혹시 몰라 2차를 간 직원들에게 전화하니 아직 먹고있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난 중간에 합류하고 먹었지..아무일 없던 것처럼............그렇게 우린 담날 또 만났지..같은 사무실이니까...근데 어제는 현타가 제대로 왔는데,,또 사람 맘이 그게 아니더라고,,어제 그렇게 쑤신 사람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있는 모습을 보니까 묘한 흥분이 되더라고,,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가..ㅋㅋㅋㅋ 그래서 아무도 없는 창고로 슬쩍 불렀지..그래서 어제 잘 들어갔냐부터해서 별 시덥잖은 애길 하고,,끝에는 그래도 간만에 네 보ㅈ 맛을 보니까 좋았다 그랬지..그랬더니 자기도 좋았다고 하더라고 예의상 한 말인지는 몰라도 또 묘한 흥분이 되더라고,,아까부터 있던 흥분이 더 커진거지..근데 대낮이고 창고인데 누가 어떻게 올지 모르니까 옷은 못 벗기겠더라고,,그래서 내가 개 손을 잡고 내 바지 지퍼위에 얹었지..개도 유부녀라 그런가 전혀 당황하지않던데..이미 배꼽을 여러번 맞혀봐서 그런가..하튼,,개도 내 바지위로 슥슥 만지더라고,,그래서 말도 없이 내 고ㅊ를 꺼냈지..개가 알아서 입에 넣고 빨더라고,,,처녀시절에 했을때보단 좀 늘긴했었도 여전히 잘하진 못하더라고,,ㅎㅎㅎㅎ 그래도 대낮에 직장에서 이렇게 빠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되더라고,,그래서 맛있어..이렇게 물어보니 응 그러더라고,,계속 쑤셔줘??이러니 또 응 그러더라고,,그런 야한 섹드립하면서 빠는 모습을 보니 쌀 거같더라고,,입에 싼다하니 고개만 끄덕거리더라고,,그래서 뒷 머리를 잡고 눌렀지..목이 켁켁 걸리는데 빠는 압력이 장난아니더라고,,아..애랑은 이렇게 해야겠구나 생각할 정도로 머리가 쭈뼛 서더라고...그렇게 입에 싸고,, 그 직원은 구석에 있는 싱크대에 가서 뱉고, 입을 헹구더라고,,,
그게 시작이었지..우린 여기저기서 입으로 하고 유니폼 치마 올리고 팬티 벗기고 쑤시고,,입으로 해서 입싸하고,,진짜 5일 출근하면 5번을 매일 쌌으니까..밑으로든 입으로든 내 정액을 받아냈으니까,,,또 희한하게 개랑 할때는 핸폰으로 녹화를 하면서 빠는 모습을 보니까 무슨 야동보는 거같고 그러더라고,,물론 개 보는 앞에서 다 지우긴했지만,,나중엔 개도 지우나보다하고 신경도 안쓰더라고,,그렇게 몇 달이 지났어..근데 애가 어느 순간 보지도 안대주고, 입으로도 안해주더라고,, 그날이다..입에 염증이 났다 이러면서...그날인 애를 붙잡고 쑤실순없으니,, 입바늘 돋아서 아프다는 애한테 입으로 해달라수도 없으니 안했지..그렇게 허구헌날 싸던 내가 1주일에 1번 이렇게밖에 못싸니까 와~~이것도 장난아니데..무슨 고문인줄...그래서 짜증도 좀 내고 했지..그랬더니 개가 결국엔 손으로 대딸을 해주더라고,,내가 해달라고 했거든,,입으로 못할꺼면 손으로 해주라고,,,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긴하지,,어차피 대주는건 개 맘인데,, 빨아주는 것도 개 맘이고,,근데 안대주고, 안빨아준다고 짜증내는건 좀 웃기더라고,,물론 시간 지나서 든 생각이야....ㅋㅋㅋㅋㅋ
어느덧 손으로 해주는거에 익숙해진 나는 시간 될 때마다 개 불러서 뒤에서 갤 안으면 자동으로 손이 내 바지위로 올라가더라고,,나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거기에 익숙해진거지...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여직원이 내 밑에 있는 남직원하고 붙었더라고,,,회사에 소문이 다 날정도로,,나만 몰랐던거지..내가 너무 대딸에 신경쓰고있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랑 그렇다는 애기와 많은 제보를 듣고,,아..남직원하고 구멍동서가 되었구나란 생각에 밑에 쑤시는건 생각안하고,,그냥 대딸만 생각하고 지넀어..그러다 그 두년놈들이 헤어지는 계기가 생긴거야..밑에 썼던 타 부서 직원 알지??ㅋㅋㅋ 타 부서에 결혼하는 여직원이 있었는데,,내가 고민도 좀 해주고 친해진 직원이 있었어..근데 그 직원이랑 술먹고 섹스까지는 아닌데,,가슴까지의 스킨쉽은 해버린거야..가슴이 크진않은데,,작지도 않고 적당히 이쁘더라고,,운동을 많이 해서 탄력있는 몸매였지..하튼,,그 직원이 결혼 전 마지막 회식을 한거지..결혼식 와달라고 하는 모 그런 회식..거기 내가 밑에 남직원을 델고갔지..그러다 나와 그 직원의 관계를 정확하진않은데 본거야..그 남자직원이 난리가 났지..유부남이 그러면 안된다고,,ㅋㅋㅋ 근데 지가 만나고 있는 여직원은 유부녀인데,,그 애길 듣더니 겁나 안티가 됐더라고,,나한테 남직원 내보내라고,,,,내 경험이 아니기에 그 두 년놈의 관한 애긴 듣긴했지만, 쓰지않을께..둘이 아주 난리였더라구,,,그래서 나한테 안대준거였구나라고,,ㅋㅋㅋ어차피 똑같은 사람들인거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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