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언니랑 연락 끊기고 몇주는 조용히 지냄. 근데 돈도 필요하구 빨리는 기분 그리워서 다시 글 올림. 여전히 남자들만 잔뜩 쪽지 옴 ㅋㅋㅋ 여자라 해도 인증할때 다 도망감... 그래도 가끔 진짜인 사람들은 먼저 인증함. 엄청 자주 하진 않음 ㅋㅋㅋ 학교도 가야되고 학원도 가야되고.. 그래도 한달에 몇번은 한듯? 돈 필요하면 주말에 올려서 찾았음. 근데 웃긴게 ㅋㅋㅋ 연락오는 연령대가 쫌 많이 다양했음... 중1 언니부터 엄마랑 비슷한 아줌마들까지... 또 뭐가 자꾸 추가됨. 처음엔 고딩 언니가 한대로 보빨만 한다고 적었음. 근데 다음에 만난 사람들은 돈 더줄테니까 이것저것 더 하자고 함. 좀 특이한 요청들이 많았음. 

1. 자기꺼 빨아달라는 사람

교복 입고온 딴 고딩 언니가 처음이었음. 내꺼 빨고나서 자기것도 빨아달라함..... 근데 털 때문에 징그러워서 ㄲㅋㅋㅋ 도저히 못하겠는거임...돈 더준다는데 결국 못하겠다함. 이거 원하는 사람들 더 있었는데 털 있으면 무조건 못하겠다함. 처음으로 내가 빨아본건 롯데리아 알바옷 입고 온 20대 언니... 모델처럼 늘씬하고 예쁜 언니였음. 짬지도 깨끗하고 예뻤음... 키 크고 다리도 엄청 길쭉해서 앉을 필요도 없었음. 옷 벗고 똑바로 서니까 내 입이 언니 짬지에 닿임. 언니가 손으로 벌려줘서 안쪽게 혀 넣었는데.. 솔직히 별루였음ㅋㅋㅋㅋㅋ 엄청 뜨겁고...신맛 낫고... 끈적한 액체도 나오고... 냄새도 심하진 않았는데 살짝 신 냄새? 났음. 혀 닿으면 언니는 몸 부르르 떨면서 신음냄 ㅋㅌㅋㅌ 언니 반응 보는게 그나마 재밌었음. 돈 더 준다해서 한건데 턱아파서 1분 정도 한듯. 근데도 그 언니는 엄청 좋아했음. 그 언니처럼 짬지 깨끗한 사람들만 가끔 해줌.

2. 가슴 빨아달라는 사람

처음으로 자기 가슴 빨아달라는 사람은 학원 원장님이랑 닮은 아줌마였음. 내 짬지 빨다가 자기 가슴 빨아줄수 있냐함. ㅇㅇ 알겠다 하니까 아줌마도 옷 벗음. 가슴 모양이 엄청 뾰족했음. 쳐다보니까 엄마거보다 크냐고 물어봄...근데 울 엄마 가슴이 좀 큼 ㅋ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함. 실망하길래 젖꼭지는 아줌마가 더 크다고 해줌. 암튼 입에 넣어줘서 시키는대로 빨아봄. 내가 안빠는 꼭지는 자기가 계속 만짐.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내 짬지 계속 만지고 있었음. 솔직히 아줌마 젖꼭지는 별 맛 안났음 ㅋㅋㅋㅋ 근데 쎄게 빨면 아줌마가 신음 내는게 재밌었음. 이빨로 조금 깨물어보기도 함. 그랬더니 아줌마가 반대쪽 가슴에 내 손 올려주고 젖꼭지 잡게함. 더 쎄게 해달래서 어금니로 깨물고 손에 잡은것도 엄청 쎄게 꼬집음. 아줌마는 한손은 자기 짬지, 딴손은 내 짬지 비비면서 몸 엄청 떨었음. 이제 됐다고 입에서 가슴 떼니까 젖꼭지에 이빨 자국..ㅋ쿠ㅜㅜ 겁나 아팠을텐데... 근데 좋았다고 돈 두배로 줌 ㅎ 지금 생각하면 마조끼 심한 아줌마가 분명함

3. 가슴 빨겠다는 사람

가슴은 지금도 절벽이라... 사실 가슴이 아니라 젖꼭지만 빨림ㅋㅋㅋㅋ 히키코모리처럼 안경쓰고 음침하게 생긴 20대였음. 인증 사진에 나온 방 상태가 ㄷㄷㄷㄷ 쪽지로 얘기하는데 자긴 보빨 말고 딴걸 원한다함. 읭? 또 자기꺼 빨아달라는건가 싶었음. 언니 짬지 보여달라니까 그런거 아니라함. 오히려 내 가슴 보여달라함. 둘다 인증 한 상태라 거울 보고 찍어줌. 갈비뼈 보이는 빨래판 가슴.....ㅠ 근데 딱이라고 자기는 내 짬지대신 가슴만 빨고싶다함. 좀 특이하지만 알빠임 ㅋㅋㅋㅋㅋ 알겠다 하고 만남. 처음으로 바지도 안벗고 상의만 반라로 벗음. 가슴 생기기 전이라 꼭지만 조금 나왔을땐데... 나 껴안고는 완전 게걸스럽게 빨았음. 빨기만 한것도 아니고 이빨로 깨물고 혀로 튕기고... 처음엔 별 느낌 없긴 했음. 근데 갑자기 내 팬티 안에 손을 쑥 집어넣는거임... 클리랑 짬지살 같이 비비면서 젖꼭지 깨무니까 정신이 퍼뜩 듬 ㅇ.ㅇ 짬지에서 오는 시린 느낌이 가슴에서 같이 느껴짐...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젖꼭지만 진짜 오래오래 빨아줌. 안빠는 쪽은 침 묻히고 계속 문질렀음. 이 언니랑 10번도 남게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가슴만 했음... 보빨은 한번도 안함. 가슴은 지금도 납작한데 젖꼭지만 커진건 순전히 이 언니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