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13- 첫 공중화장실
동생 친구 미영이 사건?
이 있은지 1달정도.지난 어느날
늘 그러하듯이 오빠 퇴근 같이해~♥
하는 톡이 전 늘 그러하드시 ㅇㅇ
여동생 회사앞으로 가니 저멀리서
왠 늘씬한 미녀가 1명이아니라 2명이
있더군요 난 내동생이 아니구나 하고
그냥.회사 정문으로 향해 걸어가는데
오빠 여기 여기 하며 여동생이 방끗웃고
저에게 손을 흔드네요 그옆은 미영이
미영이는 오빠 오랫만 하며 방긋웃고
전 아유 이리도 이쁜 여신님이 두분씩이나
황공하옵니다 하고 너스레를 떠니
순간 까르르
공주님들 식사는 하셨는지요
오늘은 제가 쏘겠나이다~~
여동생과 여동생 친구는 꺄오 아싸
미영아 비싼거 비싼거 먹자
오늘 오빠놈 지갑 다 털어버리자 ㅋㅋ
으이그 저 여우 하며
함께 자주가던 식당으로 향하고
밥 맛있게 먹고 근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먹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데
여동생이 나지막히 오빠 미영이 알아
나랑오빠랑 ♥하고 있는거
전 어 그래 속으로 헙 하고 잠시 적막이
전 분위기를 바꾸려
야 너네.기억나냐?
너네 고딩때 꼴에 미녀3총사라고 늘 붙어 다니고
그랬잖아 기억나냐 니네 3인방 동내 시장골목
지나갈때 내가 뒤애 몰래 다가가 와! 하니
시장.떠나갈듯 까~~악 해서 난리난거?
난 너무 놀래 거의 주저않고 건너 정육점
아저씨는 날 고기썰다 멈춘 그 칼로.노려본
내가 그 뒤로 정육점은 못간다 이것들아
하니 맞아맞아 까르르
분위기가 아주 화기애해
그러면서 오빠 하나더
미영이 이지지배 오빠 짝사랑했다는 사실
전 헐 나를 나를 왜에~~?
몰라 이지지배 말로는 오빠는 조용하고
약간 센님같은 느낌에 그게 좋았다나?
아 그리고 자기눈에 오빠가 이뻣대 킥킥
나 아이구 미챠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랑 동생은 필수코스인
동내 산책공원 가장 구석진 벤치로
롱사이즈 맥주 + 간단한 안주
사서 홀작홀작 이고 있었죠
그러다 오빠 조금 바깥쪽으로 앉어봐
해서 벤치 끝부분에 앉으니.제 허벅지에
머리를 누이고 아 좋다 하늘별이 총총
ㅋㅋ 으이고 술췐냐? 하고 놀리고
다리위 여동생 얼굴을 쓰다듬다가
유난히.도드라진 느낌이 있는 코를
만지며. 넌 코 도 진짜 예뻐 난 콧구명이
길~은 좀 서구적인 코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니코가 딱 그래 그래서
난 더 좋아 하며 여동생의 그 길다란?
콧구멍에 손가락을 숑~
그러니 코가 간지러운지 코를 씰룩대며
오빠 진짜 서구적 코는 좀전에 만난
미영이지 계두고 무슨말??
아 그러네 난 갸 보면 보일듯말듯 전체적으로
서구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혹시 조상중 엥글로
섹슨족의 혈통이?? 했던기억나네
아 오빠 이야기 안했구나
계 아버지가 외국인이셔
몰랐구나 계 엄마 영국유학시절 만나서
결혼한거야
전 아하 내 짐작이 맞은거네 ㅋㅋ
두런두런 이야기 하다
히미한 불빛사이로 벤치에 가지런히
저를 벼개삼아 누워있는 동생의 긴다리와 둔덕이 유혹하듯 보이니
워낙 마른체형이라 둔덕이 아주 도드라져 보이고
말라서 인지 몰라도 사타구니 다리와 다리사이
간격이 거의 10센치는 되보이니 진짜 쏠릴때
많거든요 전 오른손을.뻗어 동생 둔부를
쓰다듬다 느낌이.약해서 핫팬츠.단추를
풀고 작크를 내리는데.이건 작크는 폼인지
작크 길이나 5센치는 되려나 ㅡ ㅡ
그 짧은 작크를 내리고 바지 위를 살작
벌리니 작은 리본이 달린 팬티 윗부분이
보이고.전 몰래 만지던 그때처럼
팬티위로 손을 넣어 질구 쪽 팬티
가장자리를 손끝으로 조심조심
제낀후 여동생의 질 터치를 하다
손을 빼서 팬티속으로 쑥 넣었네요
이때부터 전 눈을 감고 여동생의
그곳을 탐닉 가운데 손가락으로
꽉 닫힌 꽃입 사이로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 반마디 정도 넣어 응꼬 아래
부터 쓸어올리듯이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윤활제 삼아 클리를
살살 문지르니 등을 휘며 몸을
뒤척이며 자신의 어깨를 제.허벅지
까지 올려주고 오른쪽 다리를.벌려
반쯤 꺽어 벤치 등받이에
그러니 좀 더 깊이.여동생의
음부를 깊이 느낄수 있었고.
전 손가락 두개를 최대한 깊이
넣었습니다 흥건해질대로 되고
흘러나온 애액 때문에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찌걱 찌걱 아주
음란한 소리가 조용한 공원안에
퍼지니 여동생이 오빠 이소리
너무 야하다 하며 살짝 부끄러워하는데
이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랍던..
다시한번
깊은 신음을 전 여동생의 질속에
넣은 손가락을 최대한 구부려
지스팟을 자극하니 금세 오빠
나 할거같아 하더니 외마디
비명과 함게.질수축을
제.손가락이.부러질것만 같이 엄청난
쪼임이 느껴 집니다
느낀거죠 동생은 저는 그걸로 대만족
하구요 만지기만 해도.행복한데
사랑하는 사람이 저로인해 느낀
그.사실만으로도..
손을 빼보니 손바닥까지 온통 애액으로
흥건하고.팬티는 아마 거의 젖은듯
전.손가락사이.흘러내리는 동생의 애액을
맛있게.빨아먹기.시작 손바닥까지 아주
싹싹 이모습을 보는 여동생은
오빠 나만 느껴서 미안 이럽니다
전 모가미안 난 엄청흥분되고 너 몸만 만져도
난 최고인데?
하니 그소리에 감동먹은듯
제 앞으로 바지를.추스리고
오빠 조위 정자 갈까? 합니다
나만 느끼는건 절대.안된다고요
그래서 정자말고 우리.중간에 있는 공중화장실
갈까?.하니. 응 오빠 나 더 하고.싶어
빨리가 하며 재촉을 합니다
화장실 도착후 저를 끌고.여자화장실로 가려는거
야.내가 여자화장실가면 성범죄치안이지만
여자가 남자화장실가면 그냥.단순실수
이거 모름?.하니 올 울오빠 머리 좋은데?
까르르 웃으며 응 알았어
어서 들어가쟈
하고 화장실로 입실? 전.화장실 문을
아예 잠가버리고 보다 널찍한 장애인용
화장실로 가서 횔체어 고정용.난간을
기둥삼아 여동생 아래를 벋기고
후배위로 시작 그런데
오빠 거긴 내 응꼬 하며 웃습니다
아직 서툴러서인지 여동생을 한손으로.
내 곧휴를 자신의.뵺ㅈ.구멍으로 인도한후
오빠 됫어 소리와 함께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깊쑥히
우린 그자세로 후배위 최장섹스시간을 달성
거의.10분이상??
여동생 생리 끝난지.3일차라 살짝 찜찜하긴
했지만 질싸를
행복하고 스릴있는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와 깊은 딥키스를 하고
굿나잇 오빠
잘자 내 이쁜이~♥.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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