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성향 맘 - 6

이번엔 한 3개월 정도는 한국에 있을 것 같다고 했음. 그래서 ㅈ됐다 싶었지.
아무리 엄마한테 개짓거리를 해도 아빠 있을때는 절대 안그랬거든.
중3 때 성적이 한 상위15% 정도였는데 그거 가지고 조금만 더 잘하면 외고 갈 수 있다고 학원에서 바람을 ㅈㄴ게 넣어가지고 무슨 학원 특목반 같은데서 스파르타로 구르니까 그것도 그것대로 지쳤었음. 애들도 나보다 다 겁나 잘하는데, 나는 이걸 다 감당하기가 힘들고..
결국은 가끔씩 아빠 오기 전에 엄마가 칼퇴했을때 손으로 슥슥 해주긴 했었음.
그래서 그 3개월동안은 개학한거 말고는 크게 뭐 없이 지나감.
그다음 날 좀 풀리면서 다시 아빠의 출장 시즌이 돌아옴.
출장이 2주 한국 1주 외국 이런식으로 다니던거라 둘이 있는 시간은 충분히 확보가 가능했어.
아빠가 가기 전날 다같이 외식한번 하고 엄마는 잘다녀오라 하고, 나는 아빠가 출국한 날 집에 또 기쁨의 치킨을 싸갔지 ㅋㅋ
엄마가 이거 뭐냐고하길래 엄마랑 같이 먹고 싶어 샀다고 하니까 너 아빠 갔다고 이러는거니? 또 얼마나 그러려고 ㅎ 이러더라.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했음. 요즘 학원때문에도 힘들고 풀지를 못해서 힘들다고.. 엄마는 알았다고 하더라. 다만 ㅅㅅ에 대해서는 말을 안했어.
나도 바로 하기가 뭔가 이상하게 분위기가 안나서 그날은 입으로 사정만 받고 잤음.
그러고 또 주말이 왔는데, 할일좀 해놓고, 집안일 하는거좀 도와드렸어 같이. 아빠 나가느라고 짐 막 꺼낸것도 있고, 같이 있는동안 시간 보내느라고 정리 안한것도 있어서 집 대청소한번 같이 했음. 그러고 나서 이른 저녁을 먹고 다시 돌아와서 내가 먼저 씻고 엄마 씻는데 또 안나가고 엄마 화장 지우는 동안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가슴 만지고 있었음.
그러다 동시에 발기된 ㅈㅈ를 엉덩이에 막 비비면서 느끼고 있었어. 그러니까 엄마가 뒤돌더니 그대로 허리 숙여서 입으로 쭉 해주더라고. 그때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가 그렇게 되니까 내가 세면대를 잡고 엄마 입에 막 쑤시고 있었어. 엄마가 섹스를 거절하면서 입으로 해결해주려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쭉 해주니까 그게 또 꼴려서 입에 쑥쑥 박고 있었어.
입ㅂㅈ를 하니까 또 ㅂㅈ에 넣고 싶은게 본능이라, 엄마 양쪽 겨드랑이 사이에 손 넣고 일어나라고 들어 올리니까 일어나면서 다시 등돌리더라, 나는 엄마 엉덩이를 벌리고 뒤에서 그대로 넣었어.
딱히 애무를 안하고 넣어서, 넣는 순간 으응~하긴 했지만 이미 ㅈㅈ는 젖어있어서 쉽게 들어갔어.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 ㅂㅈ가 잘 들어가는 구조라 쉽게 쑥 넣고 박았지.
괜히 화장 지우는 순간이니까 엄마한테 화장안해도 이쁘다고 엄마 사랑한다고 하면서 박아줬어.엄마는 아~와 아.. 사이 신음만 하면서 그대로 받아주다가 여기서 계속 할거냐고 하더라.
그래서 방으로 가자고 해서 방으로 가서 섹스를 다시 즐겼어. 엄마도 말은 안했지만 위에서 찍어대기도 하고, 정자세, 뒤치기, 여성상위 세개로만 돌리면서 했었어. 사정은 싸기 전에 꺼낼테니 엄마가 해달라 했는데, 쌀 때 빼니까 엄마가 급하게 방향 돌려서 입으로 넣으면서 쭉 빨아주더라... 생각도 못한거였는데 엄마는 그대로 입으로 받아줬어.
그렇게 여름방학까지는 폭풍ㅅㅅ를 했음.
아쉬운 점도 있었어. 일단 그 과정까지는 내가 먼저 나서야 한다는 점. 엄마는 잘 받아주지만 신음이나 말이 딱히 없다는거? 엄마한테 내가 이얘기를 하니까, 엄마는 어떻게 그러냐 하더라고.
엄마는 그냥 받는걸로 좋은거야... 아들이 기쁘다니까 이렇게 해주는거지, 나를 위해 하는게 아니야.. 이러는데
나는 엄마한테 난 엄마가 더 느꼈으면 좋겠다고.. 난 이제 엄마를 연인으로 생각하고 섹스하는거라고, 엄마가 원하는거 있으면 해주고 싶고 서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함.
엄마는 반쯤 마지못해 알았어.. 이러는데 이때 엄마한테 애무를 좀 충분히 해줘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손->입ㅂㅈ->ㅅㅅ 순인걸 ㅅㅅ사이에 내 애무를 넣었어 ㅋㅋ 처음엔 좀 모양새가 어색하고 힘조절도 잘 안됐어서 이게 맞나 싶더라고. 그러다 결국 다시 야동에 손을 대게 됨 ㅋㅋ.. 이게 엄마와 내가 또 다른 세상으로 가게 된 계기야.
나는 지금도 모자근ㅊ 야동을 진짜 많이 보는데, 그때 당시 ㄱㅊ 영상은 더 심했음. 엄마한테 시오ㅎㅋ를 하고 ㅆㅈ을 엄청나게 하고 등등.. 좀 더 하드했었지. 그걸 보면서 엄마한테 이렇게 해야겠다 마음먹고, 할때마다 엄마한테 애무를 20분 넘게 했었어.
손가락도 한손가락만 넣던거, 두개 넣고 세개넣는데, 천천히 개발?시키니까 다 되더라. 특히 한손으로는 ㅂㅈ 덮고 있는 둔덕을 쫙 벌려두고 다른 손가락 들어가는거랑 엄마 일그러지는 표정 보는게 너무 꼴릿했어. 그렇게 길게 애무 시키면 엄마는 결국
아들.. 안해? 이러는데
나는 또 뭘? 말을하면 해준다고 장난치고 했었음.
얼른 해줘... 엄마 힘들어... 이러면 그때 이제 두다리 잡고 들어서 쭉쭉 박아줬지.
확실히 애무를 하고 하는게 효과는 좋아 소리도 더 헉헉거리면서 좋냐고 물어보면 으응... 이러고 뭔가 답변을 하긴 했음ㅋㅋ
특히 엄마가 회식해서 술먹고 온날엔 더 그랬어. 지금은 별로 안그러지만 이때만해도 금요일 회식이 진짜 많았음. 그래서 금요일 늦게 취한채로 오면 밤새 엄마랑 관계를 맺곤 했어.
한번은 회식하고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엄마가 뽀뽀해주면서 잘있었어? 이러면서 앵기는데, 이때부터 엄마도 서방 모시듯 하게 됐어. 늦게와서 미안하다구 하면서 얼른올게 하면서 씻으러 가는데 나는 또 가서 ㅂㅈ 만지고 있다가 샤워하고 나오면 내방으로 오고.
나는 엄마 오기 전까지 야동을 보고 있었는데 엄마 보여주고 싶은거야. 그래서 책상에 앉아있고 엄마는 입으로 빨아주는 동안 컴퓨터로 야동을 켜놨어. 그러니까 엄마가 이거 뭐냐는데, 일본에서 아들이랑 엄마가 하는거라고.. 말하니까 또 이런거 보냐고 뭐라하더라ㅜ 그래서 엄마랑 하게 된 이후로 엄마 더 좋게 해주려고 본거다 설득하고...
근데 거기서 어떤 장면이 나오냐면 주방에서 오이 당근 이런거로 넣는거랑, 식탁아래에서 엄마가 입ㅂㅈ해주는게 나와. 식탁에서 하는 장면 보면서 엄마가 의자 아래에서 그러고 있으니까 더 꼴릿하더라. 그래서 엄마 책상위로 앉히고 그대로 박아줬어.
책상이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엄마도 내 목을 감싸고 그대로 받아주고 있었어. 엄마가 신음을 내면서 박히다가 침대에 가 누우라길래 바로 뒤에 침대에 누웠어. 그러니까 엄마가
아들 엄마 좋게 해준다고 준비해줘서 고마워... 근데 이러지 않아도 돼. 엄마는 아들이 행복하면 그냥 행복한거야.. 이러면서 내 위에서 그대로 ㅂㅈ로 ㅈㅈ를 감싸면서 박았어. 그러면서 내일은 저 영상에 나온 다른거 할꺼니까 기대하라했지 ㅎ
그러면서 엄마가 역으로 좋아..? 엄마 사랑하냐고 하는데, 나는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고 엄마 엉덩이를 받치고 내가 위아래로 초고속으로 확 쑤셔줬어.
엄마는 으응으응응~하면서 그대로 받고....그렇게 피스톤 하다가 사정 직전에 ㅂㅈ에서 빼서 쭉 싸니까 엄마 ㅂㅈ입구랑 내 좆에 그대로 뚝뚝 떨어지는데, 엄마는 그걸 다 입으로 청소해줬어.
이제는 한번 사정하고 바로 화장실가고 그러지는 않았음. 어짜피 ㅈㅈ는 안죽고 그냥 현타만 좀 와있는 상태에서 엄마 껴안고 엄마는 ㅈㅈ 애무해주고 있다보면 또 박고.. 그렇게 두세번은 꼭 했어.
아빠 없는 기준 평일은 입ㅂㅈ 1번 ㅅㅅ 1번, 주말은 ㅅㅅ파티였다고 보면 됨.
그렇게 토요일이 되고 어제 말한대로 ㅂㅈ에 다른거 넣어보기로 함. 물론 엄마 동의는 없었어. 이때부터는 엄마가 달아오르면 말은 안해도 그냥 다 받아들이다는 걸 어느정도 인식한 시기였어.
집에 당근은 없고 오이만 있어서 오이를 싹 씻어뒀어. 안방에 자고있는 엄마한테가서 만지니까 방으로 가자 하더라구. 방에가서 또 막 만지다가 잠시만 하고 가져왔어.
그러니까 너 진짜로 하게? 이러는데 응, 한번 넣어보고 싶어. 그러니까 이대로는 안된다고 좀 깎아야한다고 해서, 주방으로 가더라고. 나도 주방 쫄래쫄래 쫓아가서,
감자깎는 칼로 깎는동안 나는 클리 ㅈㄴ 문댔지. 엄마가 흥분이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ㅋㅋ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엄마를 위에 얹히고 69로 서로 애무를 하고 있으면서, 엄마 이거 넣으면 어떨거같냐니까 그걸 왜넣냐고.. 이해가 안간다 하는거 ㅎ
엄마 혹시 모르지~ 얼른 해보자 하니까 엄마가 뒤치기 자세로 자세를 잡더라고.
정자세로 누우라니까 이게 더 잘들어갈거래. 엄마 츤데레끼가 있음 ㅋㅋ m성향이 강한건가?ㅎ 아무튼
그대로 쭉 넣으니까 진짜 괴성에 가까운 아!!!! 소리를 냈음. 칼로 아무리 깎아냈어도 여태 받아내던 ㅈㅈ에 비해서는 훨씬 컸거든.
나도 소리에 놀래서 바로 꺼내니까 미안하대. 천천히해보라는거야. 그래서 천천히 넣을 수 있는 길이만큼 쭉 밀어넣고 피스톤질 해주니까 소리가
기존 ㅅㅅ소리랑은 달랐어. 억 억 에 가까운 숨막히는 소리를 내는거.
최대한 깊숙하게 넣은 상태에서 그대로 눕게 하고 다시 69자세를 했어 이번엔 내가 엄마위로.
엄마 입에 ㅈㅈ를 물린채로 위에서 오이를 쑤셔줬지.
그렇게 좀 하니까 엄마가 아들 그냥 입에 쌀거야? 입으로 해줘? 이러길래,
내가 어 아니, 박을거야 이제.. 근데 서서하자.
엄마는 책상에 손 대고 엉덩이만 뒤로 뺀 상태에서 뒤치기를 겁나게 박고 사정해줬어.
그러고 간단히 점심 먹고 그때 낮에 1~2시쯤에 드라마 재방이나 예능 재방을 지상파에서 해줬는데 그거 보면서 또 주물럭 대다가.
베란다에 보이는 소주병 넣어보고 싶어서 소주병을 들고 싹 씻고 왔어. 그러니까 엄마가 못산다고 ㅋㅋ
엄마를 너무 험하게 다루는거 아니냐 하는데, 나는 엄마 사랑한다고... 더 좋은 자극을 찾게 된다고 했어. 엄마가 자극 받는 표정이 너무 나한테 흥분된다고.. 몸 상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만 하고싶다면서 쭉 넣어봤어. 일단 차가워서 엄마가 엄청 뭐라하더라.
근데 로션을 바르고 쭉 넣으니까 약간 들어갔음.
병 입구가 좀 더 두꺼우니까 그게 움직일때 느낌이 이상해... 하.. 이러길래 일부러 그게 질 벽에 닿게슥슥 긁으니까 엄청 다리 오므리면서 신음을 내더라.
과장하자면 물이 진짜 소주병 채울기세로 나왔음 ㅋㅋ
그거 빼고 바로 박으니까 진짜 엄마가 좋아 좋아 하면서 다 받아주는데, 안에다가 처음 쌌어. 그게 처음 안에 한거면서 처음으로 거실에서 했던 일.
야동에서 본대로 안에 쌌다가 ㅈㅈ를 빼는 순간 ㅂㅈ에서 쭉 흘러나오더라.
보통은 엄마가 뒤처리하는데 이번만큼은 내가 했음. 그리고 화장실로 바로 가서 닦아주고. 엄마는 안에 할거면 미리 말하라하더라.
그렇게 엄마도 다 적응해가고 즐겨가게 됐어.
아빠 있을 때는 입이나 손으로만 확실히 아빠 없을때만 하고, 섹스는 아예 안했어.
고등학교 가면서는 아빠가 아프리카 국가로 가게 되면서 더 큰 세계가 열리게 돼.
물론 완전히 간건 아니었지만 한국 회사 소속에 3개월 파견 1개월 귀국 식으로여서 마음껏 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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