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성향 맘 - 7

이제 섹스는 원하는 때마다 할 수 있으니까, 진짜 겁나게 했음.
근데 사정 몇번 하고나면 잘 못하게 되니까 엄청 길게 끌기도 했어.
그 과정에서 엄마의 성향이 생기게 된거라고 볼 수 있어.
마음 같아서는 기구도 사고 싶었는데 그건 집에 놓을 곳이 없으니까 불가능하고, 집에 있는 온갖거로 쑤셔보고
초콜릿 ㅂㅈ안에 넣어 녹여서 애액이랑 같이 빨아먹기도 하고, 누텔라 같은거 ㅈㅈ에 묻혀서 엄마한테 애무 시키기도 했어.
그리고 대화도 좀 더 편하게 하기 시작했음. 계속 엄마는 내 이름/아들이라 부르고 나는 엄마 이름은 안부르고 엄마나 자기라고만 했는데,
엄마, ㅂㅈ 젖어? 아들 ㅈㅈ가 박아주면 좋겠어? 같은 말을 관계중엔 편하게 했음. 엄마도 빨리 박아줘 이러고...
한번은 엄마랑 마주보면서 자위도 했었는데, 엄마가 혼자 젖는거 보는게 또 신기하더라고.
그 뒤로는 관계 전에 엄마 혼자 자위도 여러번 시켰는데 이런걸 순순히 거의 다 따랐어. 나중에 물어봤는데 엄마도 왜 그런지 모르겠대.
그런걸 넘어서 내 ㅈㅈ만지거나 입으로 해줄때 자기 손은 항상 자기 ㅂㅈ에 있었어.
나는 물빼준다 하면서 엄마 세워두고 손으로 계속 쑤셔서 손에 흘러 내리도록 봉사해주고..
여름에 속이 좀 비치는 니트에 안에는 탱크탑이나 나시를 자주 입었는데, 그게 꼴려서 그 옷입히고 박을때도 많았음. 빨때 되면 그 옷위에 싸주기도 하고.
엄마도 적극적으로 변했어. 먼저 ㅅㅅ할때 어떻게 박아달라고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그쪽으로 박아주면 침대 꽉 잡으면서 신음 쭉쭉 내고..
제일 좋아했던건 매트리스 끝에 엄마가 눕고 나는 서서 무릎만 굽히고 엄마 ㅂㅈ에 박아주는거 좋아했어.
그게 제일 깊게 박힌대.
그때면 항상 더 박아달라고 더 빨리 박아달라고 울부짖었어.
그리고 이 시점부터 집안 모든 곳에서 하게 됐어.
주방에서 뒤치기하고 손으로 ㅋㄹ 무한자극해서 꿇어앉히기도 하고.
이때는 엄마 ㅂㅈ에 계속 쑤셔서 엄마가 고통 느끼는게 너무 좋았어서
M자로 눕혀서 묶고 엉덩이에 베게 깔아서 자세 만들고 리모컨으로도 쑤시고 작은 향수병으로도 쑤시고 집에 있는 모든거로는 다 해본 것 같아.
엄마 입ㅂㅈ 할때도, 이때는 그냥 엄마가 혀로 이곳저곳 핥아주는게 아니라 ㅂㅈ에 박듯이 엄마 얼굴 잡고 피스톤질했어.
그럴 때 엄마는 아... 신음을 내면서 엄마 이상해.. ㅇㅇ아 이런거 어디서 하면 안돼 이러곤 했어, 이게 밖에 나가서 딴사람한테 이러면 철컹하니까 조심하라는게 아니라 엄마가 진심으로 나한테 했던 얘기야.. 자기만 다뤄달라고.
이러면서 관계가 뒤집히기 시작했어. 난 이걸 의식해서 오히려 일상에서는 엄마 대접 제대로 해주고 나가서는 엄청 싹싹하게 하면서 집에 둘이서 다 벗고 있을 때는 완전히 강하게 나갔어.
이거저거 ㅂㅈ에 넣으면서도 결국은 내 손으로 제일 많이 했는데, 손으로 쭉쭉 박으면서 엄마가 흐느낄때 쯤에 앞으로 아드님이나 주인님으로 부르라 하니까 네 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더 박아달라고.. 그래서 뭘박아줄까? 이러니까 주인님 ㅈ이요... 이러길래 장난기가 생겨서 입에다 박았어.뿌리까지 쭉 박으면서 켁켁대게 박다가 침흘리는거 보고 뺴니까 귀여워서 키스한번 해주니까
이제 아래에 박아주세요 이러더라. 나는 다시 입으로 쑤시고 아래 어디? 이러니까 ㅂㅈ요..
나는 바로 벌려
이러니까 m자로 누운채로 자기 손으로 입구 벌리고 있더라.
나는 거기에 쭉 박으면서 ㅂㅈ 쑤시던 손을 엄마 입에 물렸어. 엄마는 그걸 쭉 빨면서 흐응.. 소리를 내면서 계속 박혔지. 그러고선 입에 쌀꺼라니까 그렇게 해달래.
헉헉대면서 쭉 박다가 얼굴보니까 그냥 그게 꼴려서 얼굴에 쭉 싸고 하... 좋다 이러면서 서있는 딱딱한 ㅈㅈ로 얼굴에 쭉 문대서 ㅈ물을 얼굴에 쭉 발라줬음.
그런다음 입ㅂㅈ로 ㅈㅈ를 헹구고 엄마 얼굴에 묻은거 손으로 끌어모아 엄마 입에 넣고 손가락 쭉 빨게 시키고..
근데 이럴수록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변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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