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성향 맘 - 1

엄마와의 관계는 1n년째 이어져 오고 있음..
인터넷에 글은 음슴체로 쓰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쓸테니 이해좀
내 소개 간단히 하자면 그냥 학군지에서 모나지 않고 평범하게 지내온 사람이고 지금도 평범한 직장인.
피지컬이 좋은 것도 아니고, ㅈ이 남들보다 큰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게임 좋아하면서 적당히 공부하고 서울에 적당한 대학 나온 그런 사람임.
그런데 내면은 항상 근친 미시 충이었음. 그건 지금도 유지되고 있지만 솔직히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어렸을 때부터 근친야동 봤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엄마랑 헉헉대고 싶어하진 않았음. 그냥 남의 엄마, 남의 근친을 보는게 좋았음. 근데 어떤 계기로 엄마와 시작하게 된거.
엄마는 그냥 대기업 다니는 회사원임. 160정도 키에 겉으로 보기에 팔다리가 얇고 가슴도 별로 안커서 50키로 초반대 처럼 보이지만 뱃살은 좀 있는 스타일.
제목대로 m성향이 강해서.. 사실은 강해진건데, 지금은 야노랑 mtr 빼고 다 가능한 몸. 야노는 내가 안좋아해서 안가르쳤음. mtr도 하고 싶은데 그건 현실에서 감당 못할까봐 그냥 묻어둠..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힘들기도 하고.
솔직히 지금도 계속 관계를 하긴 하지만, 명맥을 이어가는 수준에 불과하고, 고딩~ 제대후 25까지는 불타게 섹스했고, 26~28은 난 떼어내고 싶었지만 엄마가 매달리던 시기, 그 이후에는 서로 떼어내지 못한다는 건 받아들이고 섹파처럼 관계 유지중.
그래서 뭐 처음부터 20 초반까지 엄마가 어떻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였는지에 대해 쓸 예정. 오랜만에 엄마랑 신나게 놀고 와서 쓰려고 하는데, 다음날 현타와서 삭제할 수도 있으니 이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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