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성향 맘 - 4

새벽에 쓰고 자고 일어났는데 반응이 있으니까 신기하네..
아무튼 첫 사정은 그렇게 끝이 났고 나도 현타가 씨게 와서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잠들었었음.
다음날 일어나고 보니까 이제 ㅈ됐다 싶으면서도 여러 감정이 있었음. 1. 엄마 얼굴 어떻게 봄? 2. 앞으로의 전개는? 3. 아 또 꼴리는데 야동 못보겠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으니 그냥 엄마 말에 엇나가지는 않으면서 딱히 말은 안하는 사이로 지냈음. 문제는 성욕을 해소해야 하는데 야동을 못보니까 엄마가 해줬던 걸 토대로 상딸을 했었음.
상딸도 근데 하다보니까 그때 그 느낌이 더 상기되고 기억이 좀 왜곡되면서 점점 더 또 받고 싶다로 바뀌게 되었음ㅋㅋ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받을 궁리를 했고 결국 택한건 정면돌파였음. 어찌보면 이때부터 내가 엄마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네.
정면돌파라해서 강제로 했다거나 딸쳐줘! 이런건 아니었고, 그 뒤에 아빠가 3주정도 집에 있다가 또 일주일 나갈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엄마를 방으로 불렀음.
방에서 엄마한테 엄마는 그때 왜 해줬냐 혹시 후회하냐 같은 것들을 물어봤었음. 답은 약간 후회는 하는데 그래도 이해는 한다고 했음. 나는 거기서 좀 더 나아가서 그럼 내가 힘든데 한번 더 해줄수 있냐 물어봄. 그 뒤로 이런 영상이나 자료도 안보고 있고, 그때만 생각나서 힘들다고 함. 이러니까 엄마는 오히려 너가 그런 말을 하면 나는 후회할 수 밖에 없고 너를 위해 더 힘들다고 함. 나중에 알아서 하게 될 건데, 지금은 좀 참는 것도 좋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는게 좋다는 식으로 말함. 너가 정 힘들면 야한 거 찾아봐도 되는데, 가족 간의 관계 같은건 찾아보지 말라고 함.
나는 거기서 엄마한테 그걸 보고 엄마가 해줘서 더이상 다른거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난 엄마가 좋으니까 엄마가 해주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식으로 꼬득임. 결국 엄마는 또 해줬음.
엄마는 나한테 손대지도 않고 아무 스킨십도 안했는데 이미 내 ㅈ이 빨딱 서있는게 좀 놀라웠다는 듯이 쳐다봤음. 아무래도 다 큰 성인 남자는 섹스가 익숙하기도 하니 애무를 충분히 해줘야하니까.
첫번째 경험에서 티셔츠가 걸리적거리는걸 알았으니 이번에도 손 마찰에 닿지 않게 들어줬음ㅋㅋ 그렇게 또 사정을 했음. 첫번째와 달랐던 점은 엄마가 해결해준다음 얘기를 계속 했다는거?
엄마한테 미안하다/고맙다/너무좋다를 섞어가며 계속 좋은말을 해줬음. 엄마는 가족끼리가 아니라 정말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거라고 내가 지금 너한테 이랬지만 절대 정상적인게 아니라고 말했었음. 난 그 배덕감에 당연히 더 꼴렸지만 차마 또해달라고는 못했었음.
그 뒤로 내방으로 와달라는 말이 핸드잡 해달라는 시그널이 됐어. 일주일에 한번에서 일주일에 세번씩은 했음. 여름에는 탱크탑에 짧은 바지 입고 지냈었는데, 계절이 지나게 되니까 점점 가리는 옷을 입기 시작했음. 근데 엄마한테 벗으라 할 수는 없잖아? 엄마는 특히 여름 니트 같은거 좋아했었음. 안에 탱크탑에 니트 입는거. 회사다니니까 그런 복장으로 출퇴근 많이 했는데, 그 퇴근하자마자 해주는게 제일 좋았음. 화장도 안지우고 밖에서는 멀쩡한 직장인이 집에서 아들 ㅈ 흔들어준다는 게 또 우리 엄마인게 너무 좋으니까. 그래서 집옴녀 바로 해달라는 경우가 많았었음.
누적 횟수와 빈도가 늘어나니까 이제 자극이 점점 늦게 오더라. 엄마가 잡아주기 전에 안꼴려있는 때도 많고.
그러다 보니 로션을 바르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로션바르고 딸잡으면 기분 더 좋잖아? 그래서 엄마한테 오늘은 로션 바르고 해주면 안되냐니까 이거로도 부족하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게 아니라 이게 자꾸 비비니까 다 하고나서는 조금 아프다는 식으로 구라쳤음. 엄마는 그 말에 또 로션 손에 짜서 그대로 해줬음. 사정하고 나면 엄마는 바로 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휴지 버리고 물 내리는데, 그날은 로션을 발랐기 때문에 나도 씻겠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같이 따라갔음.
한손으로 샤워기 잡고 한손으로 씼으니까 엄마가 그거 보더니 샤워기 잡고 있으라 하더라. 그러더니 씻어주는데, 손으로 사정도 시키는데 이거 못하냐고 하더라. 생각해보니 이런것도 기질중에 하나였어 ㅋ
난 또 거기서 개꼴려가지고, 애초에 그때는 사정한다고 바로 죽지도 않잖아? 거기서 엄마한테 또 해달라 했음. 이번엔 비누로 하니까 또 미끄러운데 엄마가 뭔가 ㅈ잡고 말을 하니까 그게 또 꼴리더라고. 그 전까지는 둘다 대ㄸ해줄때 마다 묵언수행이었거든 ㅋㅋ
엄마가 한숨 쉬길래, 여기서는 물로 닦으면 되잖아 빨리 해달라고 하니까 결국 또 해줌. 자세는 화장실에 욕조가 있었는데 내가 욕조를 밖에서 안쪽 바라보고 서있으면 엄마는 내뒤에 백허그 한 것처럼 뒤에서 팔만 앞으로 뻗어 ㅈ잡고 흔들어줬음. 그리고 이때는 휴지로 안받치고 그냥 사정했어. 물론 2연발이라 엄청 나오지는 않고 적당히 일자로 튀어서 결국 샤워기로 욕조에 한번 물뿌려서 ㅈ물 닦아내고 나왔음.
그렇게 학교, 학원, 대ㄸ 무한루프로 중2 2학기를 마무리하고 겨울방학이 됐음. 겨울이 되니까 추워서 이불덮고 누워서 대ㄸ받게 되었음. 그전까지는 아까 말한대로 화장실이나 내방 침대에 걸터앉아서 받는 식이었는데. 엄마가 침대에 걸터앉고 나는 누워있으면 엄마가 대ㄸ해주는 식으로 많이했음. 그리고 이때부터는 엄마도 반자동으로 알아서 해주니까 엄마를 더 쉽게 보기 시작했음. 그러다보니 엄마 반응도 보고 싶고 해서 일부러 대ㄸ받을 때 하아 이ㅈㄹ하면서 신음도 내고 엄마가 너무 좋다, 쌀것같다 크게 말하기도 했음. 난 아직도 남자가 왜 신음내는지 이해는 안감 ㅋㅋ 그냥 관심받고 싶다임ㅋㅋ
그리고 같이 빨래 정리할 때 엄마 속옷 가지고 장난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랬음. 그러다 내가 궁금한게 엄마도 젖는지였음. 뭔가 오래 입었던 팬티들은 빨고나서 뭔가 얼룩있는 경우가 있잖아. 그거 보니까 저게 오줌인지 애액인지 궁금한거지. 그래서 대ㄸ 받고 엄마가 평소와 같이 휴지 버리고 씻을 때 팬티를 확인해보니까 젖어있더라.
그때 이제 또 엄마도 해주면서 의식하는구나라며 머리가 띵해졌지.
그래서 다음날 또 요구했을 때는 책상 의자에 앉아있고 엄마는 바닥에 앉아 해주는 형태로 받았는데, 그때 손을 가슴에 대봤음. 엄마가 ㅈ은 계속 흔들어주면서 몸 비틀면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한번 그냥 움켜쥐었는데 막 큰편은 아니고 오히려 브라를 움켜쥐었다 하는게 맞을듯한 느낌이었어. 엄마는 빨리 사정하면 안하겠거니 하고 얼른 사정시켜줬고.
그 뒤로는 가슴도 주물럭거리곤 했음.
대ㄸ일상화 이후 바뀐게 있다면 더이상 뽀뽀를 안한다는거? 아무래도 의식하니까 안해주는거겠지. 근데 이게 또 아쉬워서 티비 보다가 키스씬 나올때 엄마한테 뽀뽀해주니까 엄마가 뭐하는거냐고 뭐라 했는데, 그때 ㅈㄴ 능글맞게 엄마가 요즘 안해주니까 아들이 엄마한테 하는 게 뭐 어때서 ㅇㅈㄹ함. 그러니까 아무말 안하더라. 그래서 옆에서 앉으면서 팔을 가슴 밑에서 가슴을 받치고 올리면서 장난치니까 엄마가 티비보고 또 받고싶어졌냐고 방으로 갈까? 이러더라고. 그래서 엄마 티비봐야하니까 그냥 여기서 해달라하고 엄마는 ㅈ을 잡고 흔들면서 티비보고 나는 가슴 주무르고 있었음.
그러다가 한손을 슬쩍 내려서 아래로 넣어봤어. 얼마나 젖었는지 궁금했거든. 그래서 팬티에 손을 넣고 ㅂㅈ쪽에 손을 댄게 아니라 팬티쪽에 손을 댔는데 축축하더라. 엄마는 넣자마자 반응이 엄청 놀라면서 한손은 계속 대ㄸ하고 한손으로는 엄마 팬티에 있는 내 손을 꺼냈어.
그때 난 엄마한테 엄마도 기분 좋아? 물어보니까 그런거 아니라 하면서 여자는 자극이 오면 그냥 물이 나온다고, 흥분해서 그런게 아니다라고 했음. 그래도 나는 에이 아닌데~ 이러면서 다시 팬티에 손 넣고 젖은 물을 손에 싹 묻히고 꺼냈음. 그다음 이거로 해달라고 함. 그러니까 뭐라는거냐면서 일단 드라마 끝나고 보자고 함 거의 끝났었거든. 그렇게 드라마 끝나고 바로 방으로 ㄱㄱ했음. 근데 여자들 애액이 빨리 마르다 보니까 그 사이에 손에 묻혀둔게 다 말라버렸음. 엄마는 방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나는 이러면 엄마도 젖으니까 엄마도 속옷 벗으라고 개수작 침 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헛소리 하지 말라고 그냥 할일 하는데, 내가 다시 손넣어서 그럼 이거 닦아서 묻혀달라고 하니까 한숨쉬길래 허락의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내 손에 묻혀서 ㅈ에 발랐음. 그런다음 엄마의 대ㄸ로 사정하는데 이것도 그떈 엄청 센세이션했음.
근데 여자들 물나오는건 이때처럼 자극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거니까, 바로 대ㄸ해줄때는 어짜피 물이 없어서 불가능했음. 그래서 한번은 침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별걸 다 한다고 말하면서 또 해줬음.
이제 그렇게 해서 ㅈ물 버리고 화장실에서 ㅈ까지 닦는게 대ㄸ의 일정이 되었음.
그러다 보니 한 3일만에 할때는 화장실에서 한번 더 대ㄸ을 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엄마의 입에 내 ㅈ이 들어가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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