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성향 맘 - 5

엄마가 침으로 해주니까 침이 로션이나 비누 같은 것 보다 좋은게 아닌데 상징성이 있으니 더 꼴릿했음.
침으로 하고 화장실가서 씻으면서 한번 더 하는데, 그때 내 생각은 일단 엄마가 입으로 하게 하려면 깨끗해야한다 생각을 했었어. 물론 이건 나중에 엄마를 대하는게 바뀌면서 완전히 바뀌지만 ㅎ
그래서 화장실에서 투샷째에 부탁을 할 생각이었지.
두번째로 해줄때는 아무래도 반응도 더 느리니까 엄마가
꼭 싸야해? 이러면서 힘들어하기도 했어.
그래서 내가
입에 한번 넣어서 침으로 확 감싸주고 해주면 안돼? 라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이걸 입에 넣으라고? 그러더라.
난 다시 엄마한테 응, 입으로 사정해달라는게 아니구.. 한번 넣어보고 싶어. 그럼 침으로 다 젖으니까 금방 할 수 있겠지라 하니까 엄마는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이고 그냥 한번 넣어줬음. 근데 내가 그냥 넣다만 뺏게 해줄리가 없지 ㅋㅋ
엄마가 입에 한번 넣어서 침 싹 묻히고 해주는데 ㅈㄴ 참아서 안싼다음 엄마한테 사정이 안된다고 입으로 빨리 해주면 안되냐했음. 그러니까 엄마가 내가 못산다면서 입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진짜 마치 처음할 때 처럼 금방 신호가 또 오더라. 쌀거같다니까 쭉 빨다가 입에서 뺴고 손으로 확 쳐주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ㄱㄷ 입구에 손 놓고 정ㅇ을 그대로 받아줬음.
물로 씻어 내리고 내 ㅈㅈ도 다시 씻으니까 이제 엄마 씻을거라고 나가라더라.
근데 엄마 씻는동안 엄마가 방금 벗은 팬티를 보니까 또 젖어있더라고.
그래서 삼연속 받아야겠다 싶어서 엄마 씻자마자 또 방으로 부름.
엄마는 또하고싶냐고 힘들다고 좀 쉬고싶다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알았다하고 다음을 기약했음.
그 다음이 그냥 다음날이긴함ㅋㅋ
이제 그냥 해달라는 요구는 쉽게 가능한때여서, 방학때 학원다녀오고 엄마 퇴근할때까지 대충 숙제, 게임 하고 지내다가 엄마 오면 대딸 받는게 일상이었음.
이때부터는 엄마 팬티에 젖은 것 때문에 좀 만지고 싶은데 쉽사리 기회가 없었음.
69자세 하듯이 눕지 않는 이상 엄마가 해줄 때, 손이 쉽게 닿지는 않으니까.
내가 침대에 완전히 누워서 대딸 받으면 엄마가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민 채로 하거나 허벅지 쪽 침대에 걸터앉아 대딸을 해줬음.
침대 헤드에 기대서 반쯤 누운상태로 대딸 받을 때는 엄마가 엉덩이를 침대 헤드 반대쪽 방향으로 내밀고 해줬음.
그러다보니까 쉽게하기 힘든 구조였고 결국은 거실 소파에서 시작하는거였음.
티비볼 때 엄마 허벅지에 머리 맡대고 눕기도 하고 옆에 앉아서 안아주기도 해서 오히려 이때가 손 닿기가 쉬웠음. 그 밤 10시~11시에 하던 드라마들이 거의다 멜로니까 그거 몰입해서 볼때 가슴만지는거는 이제 거의 뭐라 안했거든.
그래서 가슴을 진짜 ㅈㄴ게 정성스럽게 주무르면서 꼭지 딱딱하게 키우니까 엄마가 내 손에 반응하는게 너무 개꼴리는거야. 이렇게 컸으면 아래도 젖었겠지? 싶고. 그렇게 가슴만지는거 한 3주는 하고 대딸 받을때도 가슴은 손뻗어서 항상 만지다보니 맨 가슴 만져도 뭐라 안하는 정도까지 왔음.
하루는 엄마 퇴근하고 티비보는 동안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가슴만 계속 만졌어. 퇴근하고 엄마가 한발 뺴줬는데도 계속 와서 가슴만지니까 엄마가 왜그러냐고 더 받고싶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소파에 딱붙어 앉아서 안으면서 해달라고 하고 예전에 했던 것 처럼 엄마가 드라마 보면서 한참 손 흔들때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어. 40분 동안 가슴 애무 ㅈㄴ하고 어깨도 주무르고 하니까 진짜 팔 떨어질거 같은데 팬티 안으로 손 넣으니까 손을 들고있는 포지션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손이 나가는거니까 좀 낫더라 ㅋㅋㅋ
그래서 아래쪽에 이번엔 처음으로 ㅂㅈ에 손을 댔어. 그러니까 진짜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고. 이미 흘러 내려있음. 내가 만지고 비비적대니까 엄마는 약간 신음 내면서, 왜 또 물필요해? 하면서 입으로 해주려는거.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아니야 자세 바꾸지말고 이렇게 계속 해달라 했어. 엄마는 오른손으로 내 ㅈㅈ잡고 흔들고 나는 왼손으로 ㅂㅈ에 문지르고 있었음. ㅋㄹ를 자극하거나 ㅂㅈ 안에 손을 넣는건 아니고 애액을 전방위에 묻히듯이 ㅂㅈ를 문질렀음. 문지르면서 엄마도 좋아?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그렇게 하는게 뭐가 좋냐고 하더라.
나는 ㅈㄴ 눈치없이 뭐라도 해달라는건 줄 알고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고물어보니까
아휴 됐다 그게 아니고 무슨 이런 엄마가 어딨냐고 그냥 빨리 해준다고 입으로 쭉쭉 빨아서 사정시켜줬음. 이게 최초로 입에 했던 사정..
그 뒤로 ㅂㅈ는 못만지게 막아서 못했지만 며칠만에 결국 또 하게 됐음.
금요일 밤이었고 아빠는 토요일에 한국 오는 날이었어. 그래서 오늘 뒤졌다 싶었지 나는.
근데 이때만해도 금요일에 회식하는게 아무렇지 않은 때였음. 엄마가 금요일에 회식하고 10시쯤 들어왔는데 적당히 술 먹은 상태였음. 엄마 퇴근하고 오자마자 나는 다 씻어놨다고 했어. 바로 입으로 해달라는거지. 엄마는 피곤하니까 좀 쉬었다 하면 안되냐는해서 알았다고 함.
엄마는 샤워하기 전에 일단 화장을 지우는데 화장 지우는데 뒤에가서 막 만지고 있었음. 그러니까 엄마는 거슬린다고 나가라하는데 절대 안나가고 뒤에서 가슴 계속 애무함.
가슴을 보는데 술먹고 살 빨개진게 더 꼴리는거야. 그래서 더 강하게 주무르다가 혀로 애무해봤음.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전기 오르는 것처럼 찌릿했음.
그렇게 엄마가 화장 다 지우고 샤워할거라고 나가라는데 또 나가기가 싫은거야. 엄마 ㅂㅈ는 만지기만 했지 제대로 본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안나가고 있겠다 씻어라. 아니면 힘드니까 씻는거 도와주겠다 또 수작부렸지.
그러니까 엄마가 그냥 빨리 해줄까?하는데 아니라고 얼른 먼저 씻으라고 하는데 또 ㅂㅈ를 보니까 젖어있더라고.
그렇게 내가 보는 앞에서 씻는데 어짜피 너 있으니까 등이나 좀 문질러달라고 하더라. 그렇게 합법적으로? 등을 문지르다가 일부러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감. 뒤에 다리까지 해줄게~하면서.
그런 다음 엄마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샤워타월로 한번 쓱 문질러주니까 야~ 이러는데 귀엽더라 ㅎ
그다음 물로 거품 덜어내는데 또 등에 안씻겨나간다면서 또 아래랑 같이 만져줌.
겨울이라 추우니까 얼른 나가자더라. 그래서 후딱 나오고 나도 옷이 좀 젖어서 갈아입었음. 그다음 엄마가 시작해볼까~ 이러는데 그게 ㅈㄴ 꼴리는거야 ㅋㅋ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ㅋㄹ를 대놓고 만지는데도 뭐라 안해서 팬티를 벗기려니까 음... 하면서 벗겨주더라.
엄마가 손으로 해주던거 잠시 멈추게 하고, 엄마한테 나 엄마 좀 봐도 돼? 하니까 됐어 얼른 해~ 이러는데 또 크게 반항은 안하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아 잠깐만~ 구경만해보자 어떻게 물나오는지도 궁금하고! 이러니까 또 마지못해 결국 벌려줌.
엄마 ㅂㅈ는 좀 벌어진 상임. 야동보면 살 되게 찰진애들 있잖아? 우리 엄마 ㅂㅈ살이 딱 그럼. 엄지랑 검지로 한쪽식 잡고 반대로 쭉 벌리면 쫙 벌어지는 스타일
그러다보니까 ㅋㄹ도 노골적으로 잘 보이는 ㅂㅈ라고 할 수 있지 ㅋㅋ
야동으로만 보던거 실제로는 처음 보는데도 엄마 ㅂㅈ살이 그러다보니까 바로 감각적으로 클리 ㅈㄴ 문질러봤음.
그러니까 엄마가 바로 반응하더라. 몸 베베 꼬는식으로 움직이면서 그렇게하면 안돼~! 이러는데 난 더 해줬음.
물은 진짜 겁나 나오고 입으로도 갖다대서 먹어도 봄. 엄마는 더럽다하는걸 나는 어짜피 방금 씻었다고 괜찮다고 하면서 그렇게 애무를 처음으로 했음.
그러다가 엄마 ㅂㅈ구멍에 손을 넣어보니까 뼈 딱 통과하는 느낌 확 들더라. 내가 손이 짧아서 속ㅂㅈ면 별로 손으로 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엄마는 또 개방형이라 그런지 내손으로도 막 하는게 재밌었음. 물론 이건 다른여자랑 나중에 해보면서 안 사실이지 ㅋㅋ 다 엄마같은줄 알았어ㅜ
엄마한테 좋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말을 안하더라. 아무말 안하는건 난 무조건 긍정사인이라 봤어. 자세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다가 ㅂㅈ자꾸 애무하니까 상체는 침대에 누우고 다리는 바닥에 걸터있는 상태. 그때 엄마도 달아올랐다고 싶어서 그대로 삽입을 시도했어.
내가 넣으려고 딱 정자로 앞에 서니까 엄마가 잠깐만... 일로와봐 이러면서 손을 뻗어서 나를 안기게 했어.
나도 하려던거 잠깐 멈추고 안기니까 엄마가 아들... 이러는거 후회안할 수 있어? 엄마가 더해줄 수 있으니까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거 어때?라고 묻는데, 난 이미 이전부터 하고싶었던 놈이니까 ㅋㅋ 엄마한테 아니라고.. 나도 생각해보고 한 행동이라고, 엄마 만져줄때마다 항상 엄마도 느끼길 원했다고 얘기했지.
그러니까 엄마가 그럼 옆으로 누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침대에 정자로 누웠음. 엄마는 그럼 엄마가 알아서 해준다고..
엄마는 옷을 다 벗더니 위로 그대로 올라탔음. ㅈㅈ 끝부분을 ㅂㅈ에 대고 딱 넣는 순간 쌀거같더라 진짜 ㅋㅋ
쭉 안으로 다 넣더니 방아찧지는 않고 동서남북 그리듯이 움직였음. 그러면서 그동안 참았던걸 풀듯이 막 흐느끼더라.
지금은 그렇게만 해서는 나는 절대 안쌀텐데 그때는 그것도 쌀꺼같았음.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쌀거 같은 때 그럼 빼라고 하더라.
막 비비다가 쌀거 같을때 결국 빼고 사정했더니 엄마 배쪽에 쭉 튀고 나도 내 배에 묻어났음.
같이 ㅈ물 닦으러 화장실에 가서 물로 닦고 나왔어. 다시 내방으로 와서, 나는 엄마한테 내가 해주고 싶다고.. 누우라했어.
엄마는 그대로 누워줬고 그대로 받아줬어.
이때는 약간 분위기가 무거워서, 좋아? 이런말도 없고 그냥 묵언수행이었음.
엄마의 헉헉대는 소리만 들렸고, 두번째 사정은 엄마 배애 쭉 싸줬어. 그거를 휴지로 모아서 쭉 닦고 나는 엄마 위에 포개 누워서 있었어..
엄마한테 미안하다 하니까 엄마는 아니라고, 좋으면 된거라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더라.
뒷정리 다 하고 엄마는 안방에 가서 자고 나는 내방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했어. 내가 말없이 가서 엄마한테 손대니까 방으로 가고 싶어?
이러더라고. 응... 그러니까 못살아 ㅎ 이러면서 잠옷 단추 풀면서 내방으로 갔어.
이번에는 내가 먼저 하면서 박으려니까 엄마가 잠시만.. 이러더니 ㅈㅈ를 한 3분정도 쭉 빨아줬어.
원래는 혀로만 조용히 하는 스타일인데 약간 압을 이용해서 빨아주느라
츄릅 춥 챱 하는 소리랑 같이.
나는 장난삼아 ㅈㅈ를 엄마 볼에 쭉 밀어서 볼 튀어나오게 했는데 엄마가 야! 이러면서 허벅지 한대 때리고 ㅎ
다시 엄마를 눕히고 ㅈㅈ를 쭉 넣었어.
넣는 순간 하~ 엄마의 신음이 나오고
피스톤질 할때마다
찌걱 찌걱 거리고 엄마는 하 하 아 같은 소리를 내쉬었어.
다른 자세도 하고 싶어서 뒤치기도 바로 진행했지. 엄마 입장에서 더 깊게 들어오니까 신음이
길게 쭉 뻗는 아~ 이러면서 신음을 내더라.
사정감 몰려오니까 강하게 박다가 바로 빼서 오른쪽 엉덩이에 쭉 발사해줬어.
그러고 그날 오후 아빠가 오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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