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성향 맘 - 8

이편에는 약간 더러운 소재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골든 있음
엄마랑 한껏 하고 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눴어.
한번은 엄마한테 대딸 해주기 시작한 이후로 이런 ㅅㅅ까지 할거라 생각한적 있냐고 물어봤어.
그러니까 음... ㅅㅅ는 생각했는데, 이럴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고.
나도 너무 흥분된다고 엄마 너무 섹시하다고 말해줬어. 특히 손으로 막 해줄때 엄마 표정이 진심으로 고통속에 즐거움을 찾는 사람 같다고 해주니까 꺄르르 웃더라.
아빠와의 관계도 물어봤는데, 처음에 말한대로 나 초딩때 이후로 횟수가 많이 줄었고, 할때도 형식적인 ㅅㅅ만 한다고 함. 그렇다고 부부 사이가 나쁜 건 아니래.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있을 때 내가 자기한테 막 들이대지 않고 선을 지켜주는 점에서 섹스를 허락해도 되겠다 싶었대.
고딩때 생각해보면 아빠가 한국에 있는 기간 중 엄마가 물빼주던 건 거의 엄마가 먼저 와서였음. 물론 나도 하고싶었지만 참았었어. 도의적인 느낌도 있고 괜히 걸려서 일키우기 싫은 것도 있고. 엄마가 해주더라도 아빠가 확실히 늦게오거나 당장 집에 올 일이 없는게 확인될 때만 그랬었음.
아빠 나가있는 기간동안은 모닝 펠라도 엄청 자주 했었고. 아침에 ㅈㅈ가 딱딱하게 있으니까 사정하면 꾸덕한게 쭉 나오는데 엄마가 아침에 다 먹어줄때도 많았음.
그렇게 평일은 비교적 라이트하게 ㅅㅅ하고, 금요일 밤부터 완전히 조지는 날의 일상이었지.
이전에는 내가 약간 막무가내식으로 하는걸 받아줬다면, 엄마랑 대화를 하면서 어디를 어떻게 해주면 더 좋다라는 걸 같이 공유하기 시작했어.
클리 자극 할 때 손으로 찝어서 흔들면 자극이 더 된다던가, ㅅㅇㅎㅋ도 하고 싶은데 잘 안돼서 ㅈ스팟 찾으려고 손가락 이리저리 쑤시면서 반응도 살피면 엄마도 거기에 반응을 말해주고. 그런식으로 결국 찾아냈음ㅋㅋㅋ
그리고 하얀 국물 나오게 ㅂㅈ 쑤시기도 하고.
비치타월 깔고 하기도 했는데 벽에 튀면 답이 없어서 이런건 보통 화장실 가서 했었음. 그렇게 한 다음 실컷 박으면 엄마는 진짜 둔탁한 신음 내면서 꼭 껴앉고 안에 꼭 싸달라고 사정을 했어.
근데 난 첨에 말한대로 얼굴이나 입에 싸는걸 좋아해서 그쪽에 더 많이 쌌음.
이 생활도 익숙해지니까 평일은 오히려 삽입은 안하고 엄마 ㅆ질만 시키는 경우가 많았음. 한참 가지고 놀고 스트레스 풀리면 엄마 입ㅂㅈ 시켜서 그냥 싸고 마무리. 주말까지 참으라 하고.
금요일 밤만 되면 또 안설때까지 쭉쭉 박고 싸고의 연속.
이것도 또 익숙해지니까 주말도 그냥 한두번하고 할일 하는 경우가 많아졌음. 사이가 나쁜건 아니고 해도 똑같다란 느낌에.. 사실 나는 여기서 끝낼 게 아니고 엄마 ㅎㅈ이랑 골든까지 하고 싶었는데 아직 이건 어떻게 얘기를 못 꺼내니 그냥 하는게 더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했었음.
그렇게 고 2까지 쭉 이어지는데, 이젠 더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골든부터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한번은 방에서 평소와 같이 ㅅㅅ한 뒤에 입ㅂㅈ로 청소하고 화장실에 오줌싸러 갔어. 이때 엄마도 보통 같이 가서 엄마는 얼굴 세수하고, 침 묻은곳 다 씻고 나온단 말야.
그때 화장실에서 엄마한테 슬쩍 물어봤어, 엄마, 나 오줌싸고싶어.
어 싸면되지~ 라길래
아니, 엄마한테..
그러니까 엄마가, 아니 야동에서 그런것도 하니? 이러는거.
그래서 이건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야 어짜피 오줌도 다 물이고 바로 물로 씻을거잖아 뒷처리 깔끔하게 할게.
이러니까 엄마는 또 마지못해 한숨쉬면서 알아서 하랜다. 그래서 엄마를 욕조 안으로 밀어넣고 나도 그 안으로 들어갔어.
딱딱한 상태에서는 오줌 잘 안나오니까 조금 죽게 만들고 엄마쪽에 쌌어. 엄마는 서있어가지고 ㅈㅈ들고 쏴봤자 배쪽이 최대 높이였고 노랗고 투명한게 쭉 흘러내리는데,
엄마가 어 따뜻해... 이러더라구. 쭉 싸서 다 턴다음에 엄마 입에 물리니까 엄마는 다시 무릎꿇고 빨아줬어. 그때 나는 샤워기로 엄마한테 묻은 흔적을 다 지워줬고.
아직도 엄마 얼굴에는 ㅈ물이 가득한 상태여서 엄마가 얼굴도 해주면 안되냐 하더라. 그래서 샤워기로 닦아줬는데 다음엔 얼굴에 싸줘야겠다 싶었지.
다음날 아침 내가 늦게까지 자니까 엄마가 와서 깨웠어 오늘 나가자고. 나는 엄마한테 안아달라 하고 그대로 얼굴을 ㅈ으로 갖다댔지. 엄마는 음 우리아들 아침에 해줘야지 하면서 바로 쪽쪽 빨아줬어. 압으로 볼 쏙들어가기도 하고 내가 한쪽 밀어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하니까, 오늘은 엄마가 알아서 해줄게라면서 ㅂㅇ까지 완전히 다 빨아줬어. 동시에 자기 손으로는 클리 비비고 있고.
어느정도 젖었는지 위에서 올라타더라. 들어갈때 또 하 소리와 함께 찌걱거리면서 엄마가 상하로 운동하는데 이만하면 됐으니 내가 박아주고 싶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좋아하는 자세로 바꿔서 위에서 계속 쑤셔준다음 얼굴에 사정했어. 그다음 바로 화장실로 갔어.
ㅈ물 빼고 나서 오줌싸주는게 좋다고 하니까 거의 루틴처럼 오줌싸는데, 싸기 전에 엄마한테 입ㅂㅈ 한번 시켰어. 얼굴 조준을 위해서 ㅋㅋ
그렇게 충분히 빨게 한 다음 꺼내서 얼굴에 바로 싸니까 엄마가 어 이거 뜨거워서 생각보다 좋아 이러더라고. 내 시점에서는 엄마 볼이랑 코에 있는 ㅈ물이 오줌타고 씻겨 내려가는데 엄마는 입에 안들어가게 하려고 어푸하는 게 진짜 개꼴려서 바로 입ㅂㅈ 넣고 흔들었는데 사정은 바로 안되더라 ㅋ. 이건 지금 다시 생각해도 선다.
그렇게 아침에 한바탕 하고 밖으로 나가서 점심 외식하고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엄마한테 우리가 이러는 거 여기사람들은 알까? 하는데 너무 재밌는거야. 엄마는 여기서는 절대 안된다하고 ㅋㅋ 그넫 나도 야노에는 관심 없어서 어짜피 할 생각은 없었고 이런데서 섹드립 치는거 자체가 그냥 꼴릿했었음.
엄마한테 어떤거 해줄때가 제일 좋으냐 하니까, 다 좋은데 키스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 아무리 격하게 자길 다뤄도 키스받으면 여자로써 사랑받는 것 같아서 좋고 당해도 기분이 좋대. 엄마는 어짜피 대학가면 자기랑 하지도 않을거라고 그냥 실컷하게 냅두는거라 하더라. 엄마한테 고맙다 하고 엄마가 힘이 되는 때 까지 계속 이어갈거고, 그런 의미에서 더 열심히 쑤셔주겠다 했음.
또 골든은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별 생각 없어하더라구. 뭔가 자극이 가지는 않는데 받아줄 정도의 더러움이라 그냥 내가 원해서 받아주는 거래. 대신에 절대 다른곳에서는 하지 말라고 ㅋㅋ
반대로 엄마가 왜 좋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일단 엄마인데 엄마와 이런 서로 다른 내면을 공유하는게 좋다고 했음. 엄마가 이것까지 다 받아주는 존재라서 행복하고 특히 좀 더럽다 생각 할 수 있는 내성향을 다 받아주는게 좋다 했음. 이건 엄마도 근ㅊ 관계로 인해 가능한 것 같다고 하더라. 언젠가 마음을 연 뒤로는 뭐든 받아줄 수 있는 느낌이 있대.
또 엄마가 뭐 하고싶은거 있냐고 하길래.... 뒷문을 얘기해봤어. 집에가서 같이 영상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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