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와 추억 하나 풀어보려 합니다

전 여친이랑은 속궁합이 정말 잘 맞아 여러 경험이 많은데데그 중 하나만 짧게 풀게요

어느날 여친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야 우리 사람 많은데서 해볼래?“

“어디“

“독서실?“

네..전 독서실에서 취업 공부 중이었는데 칸막이가 각 방처럼 되어있는 프리미엄 독서실이었는데 제 칸에서 하자는겁니다

성욕에 눈이 멀었던 저희는 눈치를 보며 겨우 같이 독서실에 들어왔고

“내가 빨아줄게 너는 계속 공부해“

쫍..쫍…조용히 빨아주는 여친을 보며 신음을 참아가며 공부했죠

“못참겠다 뒤로 돌아서 다리 넓게 벌려“

“응..?여기서 박게? 너무 좁아“

“벌리라면 벌려“

여친의 다리 한쪽을 잡고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서 강강강강으로 여친을 뒤로 혼내줬습니다

“아아아..핫..읍..!! 읍!!!!“

여친 신음 참는 모습에 너무 꼴려 평소보다 빨리 나오더라구요

“나올거 같아 입벌려“

“읍..!! 아…“

여친의 입에 가득 싸줬고 여친이 먼저 나가고 그 뒤에 제가 나갔습니다..걸리진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