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동성간의 섹스 경험담 (2)
다시 한번 말쓰드리자면 이 글은 남자끼리의 섹스를 포항하고 있으니, 이런 글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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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은 후 며칠 간 난 그때의 분위기, 아저씨들이 내 자지를 만져주던 손길, 내 양손에 쥐어진 두껍고 따뜻한 두 자지의 느낌, 입안에서 맴돌던 정액의 맛을 생각하며, 시도때도 없이 발기를 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손에 쥐어진 아저씨의 전화번호를 바라보며 연락을 할까 말까 수없이 고민하다가, 결국 저의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전화를 걸게 되었어요... 제 핸드폰 번호가 노출되는 것이 싫어서 차마 제 번호로 걸지 못하고, 집 근처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전화를 걸어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그 때 그 아이라고 말하니 아저씨는 반갑다는 듯 받아줬어요. 그때 자기들은 너무 좋았다고, 또 따먹히고 싶어서 전화했냐는 아저씨의 말에자지가 따뜻해지는 걸 느꼈어요. 저는 쑥쓰럽게 네 라고 대답했고 아저씨는 이틀 뒤 밤 8시까지 어디어디 역 몇번출구 앞으로 나와 있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여자 속옷 입어도 예쁠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서 저는 그냥 쑥쓰럽게 웃기만 했어요. 그리고 오기 전에 자지털은 좀 깔끔하게 정리하고 몸에 있는 털은 가급적 다 제거하고 오라고 했어요
그렇게 약속의 날이 다가왔고, 저는 아저씨가 시킨대로 겨드랑이 털과 다리 털은 면도기로 밀고, 자지털은 가위로 최대한 짧게 정리 후 약속한 장소를 찾아갔어요. 그때 아마 화정역 몆번 출구였던거 같아요.
그렇게 5분 기다렸나, 아저씨 중 하나가 sm5를 타고 나타났어요. 저를 옆자리에 태우고 한 7분 정도 가니 어느한 빌라에 도착했어요.
차에서 내려 아저씨를 따라 어느 빌라 3층에 도착했고 집에 들어가니 다른 아저씨가 맥주와 소주 그리고 마른 앉주를 깔아놓고 이미 술판을 벌려놨고, 이미 시뻘개진 얼굴을 한 채 반갑게 인사했어요.
아저씨 둘을 묘사하자면 둘이 형제가 아닌가 싶을 정돌ㆍ도 비슷한 외모를 가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형제는 아니더라구요) 둘다 둘다 키는 180정도 되고 몸무게는 하 80 정도? 약간 개그맨 김준현 느낌나는 사람들이었죠.
아저씨들은 일단 준비부터 먼저 하자고 하며 저한테 플라스틱 통에 든 관장약을 건내주며 관장을 하고 오라고 했고 저는 어떻게 하는건지 모른다고 하자 친절하게 하는 법을 알려줬어요. 저는 화장실에 가서 아저씨들이 알려준대로 속을 비워냈는데 아저씨들이 말한대로 항문에서 완전히 투명한 물이 나올때까지 한참 걸렸던 거 같아요. 한 30분 정도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자 아저씨는 이제 그만 하고 나오라고 했고 문앞에 있는 걸 입고 방으로 오라고 했어요.
문앞에 놓여있던건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여자 브래지어와 팬티 그리고 어깨까지 오는 검은 가발이었어요. 태어나서 여자 속옷은 그날 처음 입어봤는데 입는 순간 발기가 돼서 작은 팬티가 터질 것만 같았어요. 여자 속옷과 가발을 한 제 모습은 그냥 가슴이 작은 여자의 모습이었어요. 당시 키 168 몸무게 58 로 왜소한 몸이었고, 남자치곤 골반과 엉덩이가 있는 스타일이어서 얼핏 보면 영락없는 여자의 모습이었어요.
암튼 여자 속옷과ㅈ가발을 착용한 채 아저씨들이 있는 안방으로 들어가지 아저씨들은 흡족한 듯이 감탄사를 연발했고 자기들 옆으로 와서 바닥에 앉으라고 했어요.
저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여자처럼 무릎을 꿇고 다소곳이 아저씨 둘 사이에 앉았고, 아저씨들은 소맥 세잔을 연달아 먹였어요. 술을 먹는 사이에 아저씨들은 매끈한 제 다리를 만지작거렸고 작은 팬티 안에서 불뚝 솟은 제 작은 자지를 만지작 거렸어요.
"잘룩한 허리에 오리 궁데이에... 완전 여자네... 저기 침대 위에 올라가서 엎드려봐"
아저씨 중 한명의 지시에 순종하며 저는 침대 위로 올라갔 얼굴을 침대 시트에 박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 채 엎드렸어요. 저는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살랑거리자 아저씨는 저보고 "암캐같은 년" 이라고 했어요
아저씨 둘은 번갈아가며 제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허리와 다리를 쓰다듬다가 제 엉덩이를 쓰다듬기도하고 때리기도 했어요. 속에서 올라오는 소맥의 취기와 아저씨 둘의 때론 부드럽고 때론 거친 손길에 저는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고 아저씨들이 속옷 위로 발기한 제 자지를 쪼물딱 거리기 시작하자제 입에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하이톤의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제 몸을 쓰다듬으며 아저씨들은 제 몸이 창녀 같다고 히기도 하고 이제부터 저는 자기들의 성노예라고 했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자기들을 "여보" 혹은 "오빠 " 라고 부르라고 했고 자기들이랑 있을 때 저는 더이상 남자가 아닌 자기들의 창녀일 뿐이고 제게 달린 이 작은 자지는 자지가 아닌 조금 큰 클리토리스 라고 했어요. 그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제 항문을 살살 문지르며 이건 이제 후장이 아니고 보지구멍이라고 했어요. 저는 여자같은 목소리로 네 여보라고 답할 뿐이었어요.
그렇게 온몸을 한참동안 구석구석 농락당하다 보니 제 남자로서의 정신은 이미 녹아내려버렸고 저도 모르게 아저씨들의 자지를 찾아 손을 뻗었어요. 아저씨들은 황급히 옷을 벗어 발개벗은 상태가 되었고 우람한 두 자지는 아저씨들의 아랫배에 붙어버릴 기세로 우뚝 솟아 있었어요. 아저씨들은 나를 똑바로 눕혔고, 둘이 약속이라도 한듯 한명은 저의 얼굴쪽으로 다가왔고 다른 한명은 저의 하반신 쪽으로 다가와 저의 양다리를 M자로 벌렸고 자기 얼굴을 제 보지쪽으로 파묻은채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난생 처음 당해보는 항문 애무에 저는 괴성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다른 아저씨는 저의 입이 벌어진 틈을 타 본인의 자지를 제 입속에 쑤셔넣었어요. 아저씨는 15센티 정도 되는 본인의 자지를 내 목구명 깊속히 쑤셔넣었고, 저는 헛구역질을 하며 눈에 눈물까지 고였어요. 솔직히 자지로 목구명이 쑤셔지는 기분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아저씨들은 각자 맡은 구멍을 충실히 유린하다가 저를 다시 후배위 자세로 엎드리게 했이요. 곧 제 항문쪽에 차가운 액체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고 이제 곧 진짜 따먹힌다는 기대감 반 두려움 반에 휩싸였어요. 그 와중에 저는 콘돔은 해야 된다고 말했는데 아저씨들은 자기들 둘다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고, 원하면 건강검진 내역도 다 보여줄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저는 저항할 생각이 없었어요.그냥 빨리 따먹히고 싶었어요. 그리고 벽에 걸려있는 가족 사진을 보고 약간의 안도감이 느껴졌던거 같아요.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아저씨 중 한명은 기러기 아빠로 나머지 가족들은 해외에 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곧 제 보지 속으로 무언가가 쑥 하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고 저의 흥분감은 고통으로 바뀌었어요. 정말 항문이 불타오르는 느낌이있고 저는 타오르는 듯한 통증에 발기마저 풀려버렸어요. 너무 아프다고 사정하자 아저씨는 자지의 반 정도만 넣은채 멈춰섰고 제 발기 풀린 자지를 만져주기 시작했어요. 다른 아저씨는 옆에 앉아 장하다는 듯 제 머리를 쓰다듬어줬어요. 아저씨들은 계속해서 힘 빼야지 안아프다고 알려줬는데 도저히 힘을 어떻게 빼는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항문에 남자 자지를 반쯤 끼운채 자지를 농락당하자 고통은 쾌감으로 조금씩 바뀌기 시작쌨고 제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어요. 아저씩는 본인 손에서 제 자지가 조금씩 커지는 것이 느껴지자 조금씩 본인 자지 나머지 부분을 밀어넣기 시작했고 어느덧 아저씨 자지의 2/3 가 제 보지속으로 사라졌어요. 아저씨는 아주 천천히 젠틀하게 왕복 운동을 시작했고 고통도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한 5분쯤 지났을까 아저씨가 "이제 열렸다" 라고 말하자 거짓말처럼 고통은 사라지고 쾌감만이 남게 되었고, 아저씨의 피스톤 운동은 조금씩 빨라졌고 아저씨의 자지가 제 전립선을 때릴 때마다 제 자지에 조금씩 사정감이 쌓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그때 저의 입에는 다른 아저씨의 좇이 물려있었죠. 입에 좇을 문채 뒷치기로 박히는 느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쾌감이 있어요. 타인에게 완전히 정복당한 느낌이랄까...
그렇게 한참동안 박혔고 방안은 피스톤 소리에 맞춰 철푸덕 거리는 소리와 제 여자같은 신음소리로 가득찼어요. 이미 제게 부끄러움 같은 건 없었어요.. 저는 진짜 여자라도 된듯, "오빠 너무 좋아요..." "여보 자지 너무 커요" "더 박아주세요" 같은 포르노 대사 같은 말들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뱉었죠. 아저씨들은 자기들같은 진짜 남자한테 박히니 좋지 않냐, 너는 계집년이다 등 본인들의 남성섬을 과시하는 대사를 주로 뱉었죠.
그렇게 한참을 박히던 저는,, 결국 사정감을 이기지 못하고 두 아저씨들보다 먼저 사정을 했어요. 사정을 한 시점부터 쾌감은 사라지고 현타가 밀려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렸어요. 두 아저씨는 제가 사정한 후에 한참이나 박아대다가 둘이 번갈아가며 제 항문 속에 사정을 하며 마무리를 했어요.
서로 사정 후 급격한 현타 때문인지 서로 급하게 인사를 하고 헤어졌고 나도 이런 건 다시는 하지 않으리다 라고 마음 먹...었던 것과 달리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여자 속옷을 입은 채 아저씨들의 집으로 향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어요...
[출처] (경고) 동성간의 섹스 경험담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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