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때 여친이랑...
지금 나는 중3 초6때 썰을 풀어보려한다.
작년인 초6 잼민이 시절 9월달 중반에 여자아이 에게 고백을 받게된다 바로 채은이 라는 아이였다 얼굴은 꽤 예뻣다 몸매는 발레를 해서 그런가 좋았고 그런데 이 친구는 하나 소문이 존재했다 바로 "변태"라는 것이다 나는 처음엔 몰랐다 나중에 친구들을 통해 알고 지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그로부터 사귄지 7일 하고 조금 넘었을까? 채은이와 처음으로 스킨쉽을 해보았다 손을 잡아보았는데 확실이 손이 예뻤다. 여기까진 평범한 커플의 모습같았다 그로부터 15~16일 정도 사귀었다 채은이와 포옹까지 진도를 나갔다. 그런데 이때 이후로 연락할때 섹드립이나 야한농담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자기는 치마 짧은게 좋아?"
"자기야 날 왜 그렇게 봐 따먹고 싶어?"
물론 나는 또래보다 사춘기가 빨리 온지라 성 의 관심이 많아서 전부다 받아줬다. 솔직히 얼굴이 예뻐서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어느날 채은이와 학원이 끝나고 집에 데려다 주려는 중 이었다 한 7시 반 쯤 이었다 근데 겨울이라 어두컴컴 했고 밤이라(?) 그런지 성욕도 올랐던것 같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같이 걷던중 채은이의 손이 하필 발기된 내 존슨으로 갔다....하필 왜.. 순간속으론 "ㅅㅂ 뭐야 일부로 한건가?"라고 생각하는데 채은이가
"자기야 좀 크네?"
라는 거였다 수치심도 몰려왔지만 기분좋았고 얼굴을 토마토가 되었다.
"ㅎㅎ 귀여워 혹시 너만 괜찮으면... 더 만져봐도 돼?"
라는거임 그래서 그러라고 했다 나는 거기서 채은이가 딸도 쳐주고 빨아주는걸 구경하며 2번이나 채은이 입에 사정했다.. 그런데 확실이 내 손보다 딴 사람 손이 좋은것 같긴하다. 그날 그렇게 키스까지 갈겼다 그때가 한 30일 정도 됬던것 같았는데 진도가 너무 빨랐던것 같다 채은이의 처녀는 먹지 않았지만 속옷 안으로 가슴을 만져보는데 솔직히 아직 불륨감은 거의 없었고 보지도 치마위로 만져보는데 약간 울퉁불퉁하단걸 알았다 그날 채은이도 팬티에 애액을 쌋다 그러고 우리는 기분좋게 서로 집에 돌아갔다.
-반응 좋으면 2편도 써볼게요 오늘은 졸려서...~-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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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0 | 6학년때 여친이랑....3편 -학교- (15) |
2 | 2025.09.17 | 6학년때 여친이랑...2편 (15) |
3 | 2025.09.16 | 현재글 6학년때 여친이랑...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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