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 1

24살 때
28살 누나를 만났다.
그 때는 알바해서 돈벌이가 좋지 않은 나이라
원룸보다 월세가 싼 주택에 들어가 살고있었다.
오래 전에 주택앞 골목에 상권이 있었나 주택 마당자리에
조립식 패널 건축물이 있는데 거기 문을 열고 들어와야
주택이 보이는 구조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것 처럼 보인다.
주택을 관리하는 사람가족이 조립식구조에 가게 2층에서 살고
나는 1층 주택을 통으로 월세 산다
여친과 여기서 살면서. 있었던 일이다.
나는 여친과 미친듯 ㅅㅅ를 좋아한다.
어느날은 거실 쇼파에서 다리를 올리고 여친에게 후장 애무를 받으면서
손으로 딸까지 쳐주는 평소와 같은 애무를 받고 있었다
내가 좀 신음 소리도 크다..애무 받는걸 좋아해서 여친이 잘해주기도 하고
우리는 주말이라 밖에 안나가고 애무에 열중하고 있는데
거실밖 창문 쪽에서 뭔가 소리가 났었다.
우리 빼고 주택을 들어올 사람은 없는데.? 여친 애무를 받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창가 쪽을 쭉 주시했는데..
주택을 관리하는 2층 아저씨네 가족 중
큰아들이다..
처음 이사오고 애들이라 같이 놀아주고
과자도 주고 집에도 들어와서 아이들하고 몇번 이야기도 했던 사이였다.
중학교1 학년인데...
불투명 시트지가 오래되서 말려올라가서 집안이 보였는데
그 틈으로 훔처보고 있었던거였다.
저번에 여친이 애들하고 집에서 이야기하고 그럴때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치마 입고 속옷 노출하고
브라 안차고 얇은 티 입고 젖꼭지 툭 튀어 나온거 보인게...자극적 이었나?
일단 지금은 여친은 내 똥꼬 빨아주느라 정신이 없다
나는 이왕 걸린거 제대로 보여줘야겠다 생각하고
여친에. 원피스를 벗기고 속옷까지 다 벗긴 다음 중1 큰아들에게
엉덩이와 보지가 잘 보이게 내가 쇼파에서 위치를 바껏다
중1 큰아들은 숨소리 죽여가며 계속 보고있다.
나는 여친에게 이제 그만하고 69하자고 쇼파에 누웠다.
여친과 나는 쇼파에서 서로 음부를 빨아데며 신음소리와 쩝쩝이며
애무를 미친듯이 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게 가슴을 더 쿵쿵...심박수가 평상시와 다르다..
미칠것 같아....
중1 큰아들에게 더 보여주고 싶어서
내가 일어서서 여친보고 무릅 꿇고 자지를 빨라고 하고
내 자지를 사까시하는 여친에 숨어있는 섹녀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중1. 큰아들이 쳐다보고 있고 나는 여친에게 자지를 빨린채
생전 처음 느껴보는 최고에 기분을 느꼈다.
아마 내 기분은 음란한 짓을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더 흥분되는 ...해본 사람만 알것이다....평생 잊을 수가 없다...
지금도 그생각에 글을 쓰면서 자지에서 쿠퍼액이 나온다.
큰 신음 소리와 여친에 머리채를 잡고 입 목구녕 속에서
자지를 깊숙히 박은채 사정을 한다..황홀하다 못해 눈알 돌아가는 기분?
여친은 좋아?라고 아무것도 모르고 정액을 목 넘김하고 젖가슴을 흔들며
쇼파에 턱 하니 앉아 웃고 있다.
나는 내심 중1 큰아들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었을까 ?
찍혔으면 어떻하지?
하지만 이리 엎질러진 물...다시 담을 수는 없다.
나는 아직도 중1 큰아들이 그자리에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우리가 섹스가 끝나고 욕실에 씻으러 들어 갈야
저 애가 우리에게 안걸리고 집에 올라가수 있다.
저 애가 보는 앞에서 섹스를 했고 자지가 풀발기 상태로 안죽고
여친은 쇼파에서 내 정액을 먹고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벌려 애무하며
자지를 넣어라고. 유혹한다..
저 적나라하게 양다리를 벌려 보지를 열어 젖히고 애액이 범벅인 상태라
찌꺽찌꺽 소리가 나고 한 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며 천정을 보며 신음소리를 낸다.
중1 큰아들이 숨어서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난 그게 더 꼴리고 미칠것 같고....
더 보여주기 위해 여친에게 다가가 입속에 자지를 넣었다 뺏다 반복하다
자지를 보지에 샆입해버렸다.
이제 부터 진짜 너가 봐야될거야 하고 생각하고 여친에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서 미친듯 키스를 하고 혓바닥으로 목 가슴 젖꼭지를 미친듯 빨아대며
한손으로 젖가슴
또 한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자지를 열심히 박았다
그리고 여친이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 질 때
거실 바닥에 엎드리고 창문을 바라보게하고 내가 뒤치기를 하며
양손을 뒤로 잡고 여친에 상채를 내쪽으로 재낀다.
그럼 자연스럽게 상채가 45~70도로 올라오며
여친에 섹기 넘치는 얼굴과 내가 자지를 박을 때마다
흔들리는 젖가슴 흥분되 서버린 젖꼭지..
이제 나도 한계다...
이건 더 이상 못 참는다...
그대로 두번째 사정을 여친에 젖가슴을 뒤에서 터질듯 움켜쥐며
보지속 깊게 자지를 박아 쏴버린다.
윽 소리와 사정 그리고 잠시 정적..
그리고 그 순간
중1. 큰아들이 움찔...그림자..그리고 소리...
여친은 창쪽을 바라보다...큰아들과 눈이 마주치고...꺅!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라 방으로 뛰쳐 들어간다...
나는 이제 올것이 왔구나 하고
잽싸게 팬티만 입고 문을 열고 튀쳐나가
큰아들을 잡으로가는데 역시나 휴대폰이 손에 들려있었다...
중1. 체격이 얼마 안되고 우리에게 들켰다는게 겁 먹었는지 그대로
날 보자 한발자국도 못 움직이고 굳어버린다
나는 그 애 목덜미를 잡고 거실로 대리고 들어갔다.
뒷 이야기는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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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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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 부러워요~
잘 봤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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