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2

내 일상의 공간이 이렇게 스릴넘치게되어버리니까 생활공간 곳곳이 야하게 느껴짐
집에서 엄마 아빠 없을때도 섹스 하긴 했는데 솔직히 맘편하게 하진 못한다
언제 어떻게 일이 잘못풀릴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가끔 며칠간 서로 톡톡 터치만 하고 애무만 가끔 하는때가 있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분출 못할때면
누나랑 같이 모텔가서 대실해서 섹스만하다 올때도 있음
친누나랑 같이 집에 있다 같이 집을 나와서 손잡고 같이 모텔 들어가서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는
그 과정이 너무 꼴렸음
가는 내내 이근처 누구 아는사람 만나면 어떡하지 카운터에 있는사람은 우리가 남매인걸 알까
하는 긴장감으로 온몸이 뻣뻤해져있는데
그와중에 내 옆에 있는 이 가족을 지금 모텔에서 보지를 비집어 열어 박아댈거라 생각하니까
짧은 반바지가 빳빳하게 앞으로 튀어나오게되더라
키 받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못참고 누나허리 잡고 당겨서 나한테 붙임
그리고 서로 쳐다보다가 숨 거칠어지는게 느껴질때 그대로 서로 혀집어넣고 질척하게 키스함
한번은 모텔엘레베이터에서 키스 쫍쫍거리면서 하고있는데 띵하고 도착한거임
평소엔 거기서 사람 만날일이 잘 없으니까 그냥 키스 했는데
문 열리고 어떤 남녀커플이 떡하니 있더라
키스하느라 잘 몰랐는데 여자는 놀라서 입 가리고있고 남자는 민망하다는듯이 시선 돌리는데
나는 그거보고 살짝 눈인사한다음 누나 허리에 손 감고 내림
내 반바지 앞에 엄청 튀어나와있었는데 아마 그사람들도 봤을듯
누나랑 바로 방에 들어가서 키꽂고는
신발벗어서 던져버리고 그대로 키스다시 했다
급한마음에 혀에 힘 잔뜩 들어가서 무슨 딱딱한고기 잔뜩집어넣는기분이었는데
잠시 숨고르면서 누나 옷벗기면서 키스하니까
서서히 우리 둘다 힘 풀리면서
다시 부드럽게 키스함
누나 셔츠 벗겨버리고 키스하면서 누나가 브라 풀때 나는 바지랑 팬티 동시에 같이 벗어버리고 누나가 내 셔츠 벗겨줌
그리고 누나 엉덩이 움켜쥐고 앞으로 번쩍 안아들면서 침대로갔다
누나는 꺅 하면서 나한테 붙어선 웃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음
누나 침대에 던지고 나머지 양말 벗어 던지면서
누나랑
누나 엄마는 언제온데?
몰라 엄마 오늘 어디 모임 간다던데
그럼 저녁쯤에 오나?
그럴걸?
그럼 오늘대실 다 써도되겠네 ㅋㅋ
그래도 상관없을거같은데 ㅋㅋㅋ넘 세게는 하지마
집갈때 고관절 아파서 어기적 가면 안되잖아
아 오늘 저녁 엄마가 제육볶음 해준댔는데
아싸 니 또 고기만 골라가지마라
요즘 양파도 잘먹음 양파 맛있더라
맞지? 내가 먹어보라했잖아
라면서 일상적인 대화하면서
누나 위에 올라타면서 누나 허리라인 쓸어내리는데
점점 우리 둘다 말수 적어지더니
서로 쳐다보면서
키스 시작함
이미 풀려버린 혀랑
빳빳해진 자지랑 대비되게
누나는 부드럽게 내 자지 손에 힘빼고 만져줬다
나는 키스하면서 누나 가슴 부드럽게 마사지하다가
유룬근처 살짝살짝 지나가면 누나가 가볍게 허리 뒤척이는거 느끼면서
시작은 부드럽게 몸 풀어가면서 정성들여 애무함
보통 우리는 모텔가서 섹스하면
평소 가는 모텔이 대실이 주말엔 4시간인데 평일은 6시간까지 하게 해주거든
그래서 6시간가능할때는
미리 집에서 씻고가서 모텔에서는 씻는거 생략함
부드럽게 애무만 1시간 한다
남자야 그냥 허리만 흔들면 찍싸지만
여자는 서서히 흥분시켜야 잘 느끼더라
물론 우리누나는 잘 젖는편이어서 애무 10분만해도 충분히 잘 느낌
그래도 정성드려 애무한 날이랑 안한날이랑 누나가 느끼는 정도가 차이가 크더라
1시간 가까이 애무하면 누나는 거의 몸에 힘 쭉 빠져서 움찔대고있음
온 몸이 민감해져서
허리부근 부드럽게 쓸어도 허리가 튀어올라가고 가슴 빨면
바로 신음 흘러나올정도가되서 나도 더즐거워진다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가슴만지다가
누나 입에서 입 떼어내고 그대로
목덜미쪽으로 가서
목덜미 귀밑부분 살짝 햝아주면
누나는 간지럽다는듯이 뒤척이는데
그때 누나 팔 한쪽 살짝 잡은다음
귓볼 살짝 물고 혀로 귀 햝아주면
흐으윽 흐읍 흐읏 하면서 간지럽고 오싹한 느낌이지만 할수록 기분이 묘하게 좋아진다고함
본능적으로 민감해져서 막으려고 해서
내가 팔로 꽉 잡아주면
이리저리 도망치지도못하고 그대로 느끼고 있음
귀 빨면서 애무하다가 서서히 다시 목덜미쪽으로 가고
쇄골까지 가서는
겨드랑이쪽 가슴라인 타고가다 가슴 앙 하고 물면
라인타고 허리 뒤틀던 누나가 젖꼭지 물리자마자 신음이 미약하게 비집고나옴
한손으로 누나 가슴잡고 다른손으로는 골반 엉덩이사이 쓸면서
입은 누나 갈비쪽으로 가다 복근으로 내려가서
누나배꼽도 살살 햝았다
이쯤되면 혀에있는 침 다 마를거같이 건조해지는데 한번씩 입안에 침 다시 모아서
끈질기게 햝아주면 누나는 계속 몸 비틀면서 느끼고있음
그리고 끈질기게 타고 내려와서는 치골이랑 고관절까지 애무하고 그대로 누나보지에
얼굴 쳐박고 혀 가져다대면
누나는 이미 물 계속흘리고있음
누나 보지 햝으면서 클리 혀로 굴리고있으면 누나 허벅지가 슬슬 조여지면서
손으로 내 뒤통수 잡음
그리고는 내 얼굴 자기 보지에 박고는 헥 헥 거리면서 느끼는데 이러면 뭔가 누나가 연상인게 실감나고
내가 누나를 기쁘게하고있다는게 느껴져서 더 열심히 빨아준다
그리고 어느정도 누나 느끼고나면 보지에서 입때고 침대 끄트머리에 서있음
그러면 누나가 엎드려서 개 걷듯이 내 가랑이로 와서
자지 잡으려고함
나는 누나한테 손 쓰지말고 입으로만 자지 빨아달라고하면 누나 손 곱게 모아서 침대에 두고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는데
평소 집에서 장난치던 누나모습이랑 대비되서 자지 터질거같음
집에서 아 내 아이스크림 왜 쳐먹냐고!! 하면서 화내던 얼굴이
지금은 아이스크림대신 내 자지 빨고있고 언제나 틈만나면 내 머리통 때리려던 손은
곱게 모아서 침대위에 두고는 머리만 열심히 흔드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누나 얼굴 어루어만지면서 쳐다보면 누나가 응? 하면서 입에 자지 머금은채로 나 쳐다봄
그러면 나는 머리 돌아서 그대로 누나 머리잡고 내 허리흔들어서 누나입에 내 자지 쳐박아넣는데
누나는 켁켁거리면서 두손으로 내 엉덩이 움켜쥐고 어떻게든 입술 앙 다물면서 내 자지 기분좋게해주려고 노력해줌
사정감이 자지뿌리까지 차올랐는데 누나 목에 쏟아붓기는 아까워서
누나입에서 자지 빼내고는 누나 그대로 뒤로 돌려서 엉덩이 내밀게함
그리고는 젖어서 허벅지 타고 애액 흐르는 보지에 대고 자지문지르다가 그대로 꽂아넣음
넣자마자 누나 흐억...하는데 내 좆이 너무 서서 아플지경이더라
너무 서면 또 사정하기 힘듬 근데 나는 오히려 좋은게
누나 보지 천천히 느낄수있어서 좋다 ㅋㅋㅋ
누나 엉덩이 부터 허리라인 감상하면서 천천히 박아넣으면서
누나 신음 감상하고있으면 사정감이랑 다른 무언가 기분좋은게 온몸에 확 퍼지는
그런 닭살이돋는 느낌이 있음
한창 누나 엉덩이 움켜쥐면서 속살 꿈틀거리는거 느끼면 누나가 혼자 느끼면서
가볍게 가버림
움찔움찔 다리 부르르르 떨면서
그러면 누나 다시 눕혀서 그대로 누나 꼭 껴안고 거칠게 박아넣음
그러면 누나도 부드럽게 느끼다가 쩍쩍소리나게 박혀서
신음이 못참고 터져나옴
그리고 누나 귓가에 누나 누나 하면서 우리가 친 남매라는거 각인시키면서 누나한테 박아넣으면
갑자기 사정감이 확 올라옴
머리속에서 평소 누나의 모습들이랑 내 자지에 박혀서 헥헥대는 누나얼굴이 오버랩되면서
누나 보지 깊숙한곳에 그대로 싸버림
한창을 누나보지에 넣고 사정하다가 그대로 누나한테 안겨서 엎어져있으면
누나랑 나랑 같이 헥헥 대면서 숨 고르고 있는데
누나가 잠시 진정되니까 아직 자지 넣고있는 내 허리를 다리로 감싸안고는
허리 살살 움직임
그러면 보지입구분이 지랫대처럼 눌려서 보지안쪽이 돌려지는데
귀두부분을 질내로 엄청 자극하거든
누나가한창 돌리고있으면 사정으로 작아지던 자지가 다시 빳빳하게 올라오면서
그대로 누나 허리 잡고 다시 박아넣음
한창 박아넣으면 누나가 끌어안으면서 내 귓가에 신음 소리 내면서 야 ㅇㅇㅇ 누나 존나 기분좋아 하면서
내 귀자극함
그리고 그거에 더 흥분해서 허리 찌걱 찌걱 찌걱 소리나게 박으면 누나가 허리 부르르르떨면서 흰 액을 쭉 뿜어내고
가버리더라
근데 나는 아직 사정 못해서 허리 그대로 눌러내리고 누나 가슴 빨면서 한 5분은 더 허리움직임
그러면 누나 가버려서 민감해진 보지가 계속 가면서 몸 제대로 못가눠서 나 그대로 꼭 껴안거든 완전세게
그러면 나는 다시 누나안쪽에 깊숙하게 꽂아넣고 또 사정함
이러고나서 누나랑 같이 침대에 누우면
진짜 존-------------나힘들다
진짜 내 고관절 무슨 스쿼트 수백개한거마냥 개 아프고
다리 덜덜덜덜덜 떨면서 모텔냉장고에서 물꺼내마심
힘들어서 누워있으면 누나도 내옆에서 잠시쉬는데
잠시 쉬는동안 폰하고있었음
근데 누나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나 정액으로 범벅된 자지 귀두부분 잡더니 살살 문지르기시작함
아 ㅋㅋ 지금 민감하다고 하지마라고
어쩌라고 새끼야 ㅋㅋㅋㅋ
하면서 장난치고있으면
누나가 내 젖꼭지 혀로 햝고빨아줌
근데 그때 엄마가 아들 어디야? 하면서 카톡와서
어 누나 엄마 집 왔나본데
어 진짜? 오늘 저녁에 온다더니
몰라 지금 집이래 어디냐는데
하고 얘기하고있는동안 누나 혀랑 손은 계속 나 애무하고있음
그리고 내자지 다시 선거 보고나서는
내 위로 다시 올라탐
자지 바로 넣진않고 자지밑둥에 올라타서는 누나보지에 비비는데
내가 아 엄마랑 카톡한다고 잠만 있어봐
하면서 말리면
누나는 내말 안들으면서 내위에서 허리 흔들고있음
나는 흔들리는 침대에서 엄마한테
지금 잠시 밖에 나왔는데 좀 이따 들어갈거라고 치고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보지안에 쑥 넣어버림
나는 갑작스러운 자극에 흐읏!! 하면서
엄마한테 보내던 카톡 오타내서보냄
아 오타났잖아!
어쩌라고병신아 허리잡고 좀 움직여봐
하면서 내 위에서 허리 앞뒤로 흔드는데
갑자기 개꼴리는거임
밑에서 보는 그 경치가 누나 밑가슴이랑 올려다보는 누나모습이
존나꼴려서 그대로 누나 허리잡고 허리 띄어서 존나박아댔다
누나도 신음터지면서 얼마안가서 또 부르르떨면서 내위로 엎어지는데
나는 누나엉덩이 꽉잡고 계속 박아서
또 얼마안가 쏟아냈음
그리고 좀 쉬다가 샤워실들어가서
씻는데 모텔 샴푸나 바디워시 냄새 안나게 물로만 씻음 ㅋㅋㅋ
자지랑 보지부분 만 살짝 바디워시 묻혀서 씻는데
누나가 쪼그려서 내 정액 흘려보내면서
아 존나 많이쌌잖아 ㅋㅋㅋㅋ끝도없이 나오네 하면서
나한테 물뿌려대고
나는 얼른씻고 도망가서 몸 대충닦아냈음
누나도 대충 씻고는 얼른 옷입고 나감
그리고 같이 집에 들어가는데
엄마가 부엌에서 우리보더니
뭐야 같이나갔었어?
하고 묻는거임
나는 아니? 나 친구만나고 오는길에 누나 만나서 같이 왔어
오늘 저녁 뭐야
뭐긴뭐야 제육볶음이라니까 얼른씻고와서 밥먹을준비해
엉~
하고 누나랑 같이 방으로 가다가
누나방앞에서 누나 뒷목잡고 키스 조용히 하고 각자방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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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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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34) |
2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31) |
3 | 2023.07.14 | 현재글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2 (37) |
4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1 (43) |
5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4 (49) |
6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3 (49) |
7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2 (59) |
8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1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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