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 썰(2)

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 썰(1편):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87479
추천이랑 댓글들 고마워.
풀고싶은 썰들 많이 있으니 기대들해주라고 ㅎㅎㅎ
----
아무튼 미래랑 나는 사는지역이 완전히 달랐어.
내가 고3이 된 시점에선 아이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했지.
그때 카카오톡 나온지 얼마안됐던 시기로 기억함.
아무튼 그당시로 말하면 야놀자같은 숙박예약사이트도 없고 직접 모텔로 가야했던 시기였어. 미래랑 만나기로 한 나는 어떤 플레이를 할지 생각에 잠겼지.
전편보면 보지필통같은 걸 했었는데 당시에 솔직히 위생이나 그런거 잘모르던 시기라 성인용품같은걸 사용할 생각은 못했어.
더욱 문제는 내가 남중-남고출신이라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몰랐던 시기였지.
성관계? 야동으로 배운거뿐이고 그때 당시에 미래랑 내가 했던 플레이도 어디 야동에서 봤던거를 흉내냈던 수준이었던거야. 즉 진짜 여자에 대해 몰랐던 시기였어.
그때 되서야 조금 두렵더라. 근데 티가 안나길바랬어. 미래입장에선 가학적인 주인님이었으니깐. 그래서 공부를 했지 ㅋㅋㅋㅋㅋㅋ 애무부터 삽입 자세, 플레이등 할수있것들을 정리했어.
그렇게 준비한 채로 개목걸이랑 안대, 수갑을 사서 만나러 갔지.
처음본 미래는 영상속에서만 보던 모습이랑 크게 차이없었어. 정확히는 내가 상상했던거보다 키가 작았을뿐 외모며 가슴사이즈며 말투까지 귀여운 여자였어.
미래: 오빠!
흰색 블라우스에 무릎정도 오는 짧은 치마, 그리고 단발머리
영상에서 보던 애가 오빠 하면서 달려오는데 기분이 이상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꼭 안아주면서 귀에 속삭였지
나: 걸레년아. 오빠말고 주인님이라 해야지. 니년보지에 쑤셔줄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하니깐 당황해하면서도 좋아하더라.
미래: 네...주인님..오늘 ㅂ... 휘저어주세요...
나: 뭐라고? 안들리는데?
미래: 보..보지..휘저어서 가지고 놀아주세요.
와... 애도 폰으로만 플레이를 했지 실제로 만나서 하는건 처음이다 보니 평소 나랑 놀때 말투보다 소심히 말하는데 들으면서도 자지 터지도록 단단해졌다.
나: 암캐보지년답게 보짓물 냄새 풀풀풍기면서 왔네..야 시킨데로 하고왔지? 검사해볼까?
하니깐 미래가 나한테 팔짱끼면서 지 가슴 비비는데 이년...노브라로 왔다.
촉감으로 가슴비비는데 꼭지가 서있는게 느껴졌다. 자세히 보니 살짝 꼭지부분만 블라우스로 솟아서 티가 난거같았다.
거기에다가
미래: 시킨대로 팬티안입었어요...
하는데 진짜 암캐보지냄새 풀풀풍기면서 왔다고 생각하니 미치겠더라.
더이상 말해서 뭐해 바로 근처 모텔로 갔다.
솔직히 그때 당시엔 모텔에서 컷당할수 있을꺼같단 생각이 좀 들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다. 주인은 우리 얼굴 볼 생각도 없단거 그때 알았다.
대실?이라 말하는데 당시 그게 뭔지도 몰라서 그딴거 모르고 무조건 숙박이었다.
엘베타고 올라가는길 팔짱낀 미래를 내 앞으로 오게한뒤 가슴을 만졌는데 한손에 잡히는 아담하지만 말캉한 굴곡, 부드러운 감촉, 단단한 유두가 만져졌다.
지금이야 가슴성애자지만 그당시엔 그게 뭐가 중요하랴. 처음인걸 ㅋㅋㅋㅋ
미래:아..오빠..
하는데 움켜잡으면서 꼭지를 자극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으로 치마사이에 손이 갔는데 털의 감촉과 함께 흘러나온 보짓물의 촉촉한느낌의 보지살의 굴곡을 따라 느껴졌다.
나: 개창년..보짓물 진짜 질질흘리고있네? 누구 허락받고 싸고있냐? 벌써 흥분해서 질질싸는거야?
라고 말하니
미래: 아...오빠...아...아하...주인..주인님...
하면서 몸을 베베꼬기 시작했다. 그렇게 미래의 온몸을 더듬으며 모텔방문 앞에 도착했다.
----
나머진 다음에 시간날때 쓸게요!
어디서 쉽게 말못했던 일화들 아직많습니다 ㅎㅎ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2.12 | 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 END) (30) |
2 | 2023.12.10 | 현재글 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 썰(2) (31) |
3 | 2023.12.09 | 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 썰(1) (33)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