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동기랑 떡친 썰2

그날 이후에 사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만나진 않았음. 학교 다니면서 동기는 근장인데 괜히 사무실에 자주 얼굴 빛출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나는 나대로 점점 아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같이 어울리면서 만나는 횟수가 줄었지만 가끔 연락해서 술이나 밥을 먹어도 그때같은 일은 안만들기 위해 조심하려는 모양이었음.
그 사이에 복학 준비중이거나 졸업한 동기들 몇몇이 연락이 닿아 나중에 다같이 놀러가자 약속을 하고 서로 일정을 맞춰 1박 2일로 다같이 주말에 같이 놀러가기로 함.
그렇게 여름방학 때 대천해수욕장에 놀러갔을 때였는데 머드축제 기간이기도 하고 해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음. 친구들은 먼저 갔고 내가 일이 있어서 따로 늦게 출발했는데 그녀도 오전에 근장 일을 하느라 늦음. 그래서 내가 픽업을 하고 데려가는데 단둘이서만 가는 거여서 사실 조금 기대를 하긴 했음.
내려가는동안 서로 그 이야기는 빼고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가는데 차도 안막혀서 다행히 많이 늦지는 않게 도착했다 생각했는데 먼저 가있는 친구들한테 전화가 와서 술 좀 더 사오라고 연락이 옴. 숙소 앞까지 다 온 상태라 차 대놓고 갔다오자 해서 내렸는데 아직 해가 다 안떨어졌는데
어디선가 'Oh~ Yeah~ F***~~'으로 시작되는 신음들이 터지는거라. 뭐야? 하고 보는데 한 백인 커플이 베란다에서 벌써부터 진하게 한판하고 있었음. 그러다 눈이 마주치는데 여자는 반쯤 정신이 나가있고 남자는 윙크를 날리면서 'F***ing good~' 이란 신음같은 한마디를 우리한테 날림.
우리야 뭐 거기다 뭐 보탤 말도 없어서 피식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자꾸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데 그녀도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웃더라. 슬쩍 손을 잡아볼까 하는데 '애들 본다' 하면서 옆구리를 한대 맞으면서 바로 접음.
근데 이 커플들이 사고 돌아오는 길까지 밖에서 계속 하고 있더라. 이번에는 박는 게 아니라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남자는 앉아서 맥주 마시다가 지 입에서 입으로 맥주를 여자애게 주고 있었음. 자꾸 우리 쳐다보면서 맥주병을 흔들길래 나는 어색하게 술 봉지를 들고 흔들어줌.
이 백인 커플의 이야기는 들어가자마자 안주거리가 되었고 술먹으면서 이야기가 야한 쪽으로 빠지는데 동기들 보면서 아랫도리가 뻐근할 때도 있는데 가끔씩 그녀가 째려봄. 그녀는 짧은 반바지에 술기운에 붉게 올라와있었고 딱 붙는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다 비슷한 차림이고 그때 생각이 나니까 그랬던 건데 그런게 다 보였나봄. 괜히 멋쩍어져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림.
술자리 끝나고 다들 하나둘씩 눕고 늦게온 둘만 술이 덜 올라와서 애들 자게 두고 바다에서 한잔씩 더하자 해서 병맥주 들고 나오는데 정말 짝짝이 다니는데 이친구랑 안나왔으면 기분나빠 도로 들어갈 뻔했음. 적당히 자리잡고 술 홀짝이면서 단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너 너무 쳐다보는거 아냐? 다 티나"
"아 그랬나?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ㅎㅎ"
"나 말고 또 누굴 먹을라고.."
"ㅋㅋㅋ 그런거 아냐. 쟤들은 오늘 간만에 보는데 무슨..."
"참나.. 이제 나는 한번 먹었으니 된거네?"
"아니거든? 나 그때 이후로 콘돔 들고 다니거든?"
괜히 장난치는 말에 울컥해서 한마디 했는데 약간 이번에도 뇌를 안거친 말이 나와 당황했음. 예전부터 '또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도 성욕이 뇌를 지배한 느낌이었음. 그녀는 이번에는 어이없다는 듯 웃더니 내 머리를 튕기듯 밀어내고는 내일 태워달라는 말과 함께 방에 들어가버림.
다음날 집에 가는 차에서 피곤해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말이 없다가 다와서 밥먹고가라는 말에 해장국집에 감.
"야"
"...?"
"나 어제 그 외국인들 보고 젖었었거든?"
"어...?"
"근데... 지금도 젖은 거 같은데?"
"야... 너..."
"뭐~ 됐거든? 어제 너 누구 쳐다봤어?"
그런거 아니라고 둘러대는 나도 웃기고, 들릴락말락하게 이야기하는 그녀도 웃기고 했는데 신기하게 그순간부터 밥이 안들어감. 나와서 그녀 방으로 가는데 술도 안마셨는데 훅 올라오기 시작함.
방에 들어왔는데 소금기가 찝찝해 씻기로 하는데 같이 씻자고 제안해 같이 들어가 씻기 시작하는데 거품으로 씻는 과정에서 점점 커지면서 점점 씻는건지 애무인지 모를 즈음 어제본 외국인들이 생각나면서 화장실에서 뒷치기를 시도함.
그녀는 화장실에서는 싫다고 했지만 그래도 순순히 대주었고 뒷치기로 시작함. 아까부터 젖어있던 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화장실이 좁아 영 자세가 안나와서 일으켜 세우니까는 이렇게는 자기가 아파서 싫다고 침대에서 하자고 함. 급한 건 없는데 끊어지는 건 싫어서 대답안하고 밍기적거리니까 후다닥 씻겨서 내보냄.
나와서 기다리는 동안 보다가 빨래를 보는데 벗어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왔는데 젖은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남. 순간 끊어져서 살짝 쳐진 기분이 업이 되는 찰나에 그녀가 나옴. 팬티를 쳐다보는 장면을 보면서 변태냐면서 핀잔을 주지만, 난 반대로 그것때문에 더 흥분했고 냄새라도 맡아볼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까지 들던 찰나에 보지 쪽으로 눈이 가는걸 보고 그녀가 한마디 함
"어제 그 눈이었어. 너"
"내가?"
"그래. 나 말고 ㅇㅇ 쳐다봤잖아"
"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아쉬웠어?"
"뭐래~ 그거 그만봐 변태야!"
어제 계속 딴 애 쳐다본 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계속 그 이야기만 하길래 다가가서 키스를 날림. 한참의 키스 후에 진정이 된 듯하여 침대에 앉자마자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타 다시 키스를 시작함. 처음 할 때처럼 정신없는 폭풍키스였음. 위에서는 정신없이 키스를 하면서 옷을 다 벗은 상태였기 때문에 몸에 두른 수건을 치우고 보지쪽을 먼저 공략함. 나 내보낸 다음에도 물이 나왔는지 음모가 촉촉해져있음. 냄새가 맡아보고 싶어져서 69자세로 몸을 돌려 냄새를 맡았지만 내가 생각한 그런 냄새는 안나고 바디워시 냄새같진 않고 향기만 나더라. 살짝 아쉬워져서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내리니까 불알까지 빨아주는 게 너무 좋았음.
아까 끊겼던 게 있어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함. 둘 다 조금 쌓였던지 들어가자마자 신음이 저절로 나옴. "하앙~ 하앙~" 도리질치면서 고개를 가슴에 파묻는데 꼭지가 정말 빳빳하게 서 있었음. 들어서 앉히고 허리를 잡아 방아질을 하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미쳐날뜀
"너무 좋아~ 하아아~ 더~ 더~" 전보다 더 적극적인 반응에 귓볼을 빨아주니까 갑자기 사정감이 확 올라옴. 근데 콘돔을 안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전에 빼고 또 배 위에 뿌리려고 했는데 실수로 얼굴 쪽으로 싸버림. 퓻퓻하면서 날아간 정액이 얼굴에 묻었는데 그녀는 조금 찡그리고는 그대로 맞아줌. 그리고 다 싼 다음에 가져가서 가볍게 빨아주는데 자극이 너무 세더라. 다 하고나서 왜 얼굴에 쌌냐고 묻길래 콘돔안해서 뺀다는 걸 실수했다고 이실직고했더니 귀엽다며 그냥 안에 싸지 그랬냐고 함.
놀다와서 바로 한판 하니까 졸음이 몰려와서 둘이 잠들어버림. 둘이 껴안고서 그렇게 잠들고 눈떴을 때는 해가 지고 있었음. 어차피 방학이고 다음날 일도 없어서 내일 갈까 하는데 내일은 자기 일있어서 안된다고 함. 어쩔수 없기 가기 전에 아쉬워서 한번 더 하는데 이번에는 자기가 위로 올라와서 흔드는데 가슴이 출렁출렁은 아닌데 그래도 움직이는 게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살짝살짝 항문을 만지니까 못만지게 하는데 무시하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는데 "꺄악" 소리와 동시에 확 쪼여옴. 내 위에 올라탄 상태로 쓰러져있어서 밑에서 위로 허리를 쳐올려주면서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니까 "하지마! 빼!" 하면서 손을 치우지는 않고 점점 "꺅!" "앗!" "아흑" 같은 교성만 내지르고 있음.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도 사정을 하고 그녀는 내 위에 쓰러진 채로 몸을 떨면서 있었음. 손가락을 살짝 움직이니 꺅! 하면서 벌떡 일어나 가슴팍을 때리는데 정말 아팠음. 그러면서 기분 진짜 이상하다고 항문에 넣으면 나랑 다시 안한다는 협박을 날림.
이 일 이후로 한두번 더 했지만 그때부터는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콘돔을 꼭 쓰고 함. 남자친구가 생기려고 했던 거로 아는데 남자친구는 이때 같이 여행간 남자 동기였음. 놀러갔을 이때는 아니었고 한참 뒤에 사귀었는데 나중에 결혼까지 함. 그때 결혼식 가서 축하해주는데 신랑될 동기녀석에서 살짝 미안했음. 그녀는 결혼할 때 나한테 딱 한마디 했음
"너랑 있었던 일 우리 중에 알면 죽어!!"
그 사이에 복학 준비중이거나 졸업한 동기들 몇몇이 연락이 닿아 나중에 다같이 놀러가자 약속을 하고 서로 일정을 맞춰 1박 2일로 다같이 주말에 같이 놀러가기로 함.
그렇게 여름방학 때 대천해수욕장에 놀러갔을 때였는데 머드축제 기간이기도 하고 해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음. 친구들은 먼저 갔고 내가 일이 있어서 따로 늦게 출발했는데 그녀도 오전에 근장 일을 하느라 늦음. 그래서 내가 픽업을 하고 데려가는데 단둘이서만 가는 거여서 사실 조금 기대를 하긴 했음.
내려가는동안 서로 그 이야기는 빼고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가는데 차도 안막혀서 다행히 많이 늦지는 않게 도착했다 생각했는데 먼저 가있는 친구들한테 전화가 와서 술 좀 더 사오라고 연락이 옴. 숙소 앞까지 다 온 상태라 차 대놓고 갔다오자 해서 내렸는데 아직 해가 다 안떨어졌는데
어디선가 'Oh~ Yeah~ F***~~'으로 시작되는 신음들이 터지는거라. 뭐야? 하고 보는데 한 백인 커플이 베란다에서 벌써부터 진하게 한판하고 있었음. 그러다 눈이 마주치는데 여자는 반쯤 정신이 나가있고 남자는 윙크를 날리면서 'F***ing good~' 이란 신음같은 한마디를 우리한테 날림.
우리야 뭐 거기다 뭐 보탤 말도 없어서 피식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자꾸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데 그녀도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웃더라. 슬쩍 손을 잡아볼까 하는데 '애들 본다' 하면서 옆구리를 한대 맞으면서 바로 접음.
근데 이 커플들이 사고 돌아오는 길까지 밖에서 계속 하고 있더라. 이번에는 박는 게 아니라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남자는 앉아서 맥주 마시다가 지 입에서 입으로 맥주를 여자애게 주고 있었음. 자꾸 우리 쳐다보면서 맥주병을 흔들길래 나는 어색하게 술 봉지를 들고 흔들어줌.
이 백인 커플의 이야기는 들어가자마자 안주거리가 되었고 술먹으면서 이야기가 야한 쪽으로 빠지는데 동기들 보면서 아랫도리가 뻐근할 때도 있는데 가끔씩 그녀가 째려봄. 그녀는 짧은 반바지에 술기운에 붉게 올라와있었고 딱 붙는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다 비슷한 차림이고 그때 생각이 나니까 그랬던 건데 그런게 다 보였나봄. 괜히 멋쩍어져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림.
술자리 끝나고 다들 하나둘씩 눕고 늦게온 둘만 술이 덜 올라와서 애들 자게 두고 바다에서 한잔씩 더하자 해서 병맥주 들고 나오는데 정말 짝짝이 다니는데 이친구랑 안나왔으면 기분나빠 도로 들어갈 뻔했음. 적당히 자리잡고 술 홀짝이면서 단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너 너무 쳐다보는거 아냐? 다 티나"
"아 그랬나?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ㅎㅎ"
"나 말고 또 누굴 먹을라고.."
"ㅋㅋㅋ 그런거 아냐. 쟤들은 오늘 간만에 보는데 무슨..."
"참나.. 이제 나는 한번 먹었으니 된거네?"
"아니거든? 나 그때 이후로 콘돔 들고 다니거든?"
괜히 장난치는 말에 울컥해서 한마디 했는데 약간 이번에도 뇌를 안거친 말이 나와 당황했음. 예전부터 '또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도 성욕이 뇌를 지배한 느낌이었음. 그녀는 이번에는 어이없다는 듯 웃더니 내 머리를 튕기듯 밀어내고는 내일 태워달라는 말과 함께 방에 들어가버림.
다음날 집에 가는 차에서 피곤해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말이 없다가 다와서 밥먹고가라는 말에 해장국집에 감.
"야"
"...?"
"나 어제 그 외국인들 보고 젖었었거든?"
"어...?"
"근데... 지금도 젖은 거 같은데?"
"야... 너..."
"뭐~ 됐거든? 어제 너 누구 쳐다봤어?"
그런거 아니라고 둘러대는 나도 웃기고, 들릴락말락하게 이야기하는 그녀도 웃기고 했는데 신기하게 그순간부터 밥이 안들어감. 나와서 그녀 방으로 가는데 술도 안마셨는데 훅 올라오기 시작함.
방에 들어왔는데 소금기가 찝찝해 씻기로 하는데 같이 씻자고 제안해 같이 들어가 씻기 시작하는데 거품으로 씻는 과정에서 점점 커지면서 점점 씻는건지 애무인지 모를 즈음 어제본 외국인들이 생각나면서 화장실에서 뒷치기를 시도함.
그녀는 화장실에서는 싫다고 했지만 그래도 순순히 대주었고 뒷치기로 시작함. 아까부터 젖어있던 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화장실이 좁아 영 자세가 안나와서 일으켜 세우니까는 이렇게는 자기가 아파서 싫다고 침대에서 하자고 함. 급한 건 없는데 끊어지는 건 싫어서 대답안하고 밍기적거리니까 후다닥 씻겨서 내보냄.
나와서 기다리는 동안 보다가 빨래를 보는데 벗어놓은 팬티가 눈에 들어왔는데 젖은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남. 순간 끊어져서 살짝 쳐진 기분이 업이 되는 찰나에 그녀가 나옴. 팬티를 쳐다보는 장면을 보면서 변태냐면서 핀잔을 주지만, 난 반대로 그것때문에 더 흥분했고 냄새라도 맡아볼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까지 들던 찰나에 보지 쪽으로 눈이 가는걸 보고 그녀가 한마디 함
"어제 그 눈이었어. 너"
"내가?"
"그래. 나 말고 ㅇㅇ 쳐다봤잖아"
"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아쉬웠어?"
"뭐래~ 그거 그만봐 변태야!"
어제 계속 딴 애 쳐다본 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계속 그 이야기만 하길래 다가가서 키스를 날림. 한참의 키스 후에 진정이 된 듯하여 침대에 앉자마자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타 다시 키스를 시작함. 처음 할 때처럼 정신없는 폭풍키스였음. 위에서는 정신없이 키스를 하면서 옷을 다 벗은 상태였기 때문에 몸에 두른 수건을 치우고 보지쪽을 먼저 공략함. 나 내보낸 다음에도 물이 나왔는지 음모가 촉촉해져있음. 냄새가 맡아보고 싶어져서 69자세로 몸을 돌려 냄새를 맡았지만 내가 생각한 그런 냄새는 안나고 바디워시 냄새같진 않고 향기만 나더라. 살짝 아쉬워져서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내리니까 불알까지 빨아주는 게 너무 좋았음.
아까 끊겼던 게 있어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함. 둘 다 조금 쌓였던지 들어가자마자 신음이 저절로 나옴. "하앙~ 하앙~" 도리질치면서 고개를 가슴에 파묻는데 꼭지가 정말 빳빳하게 서 있었음. 들어서 앉히고 허리를 잡아 방아질을 하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미쳐날뜀
"너무 좋아~ 하아아~ 더~ 더~" 전보다 더 적극적인 반응에 귓볼을 빨아주니까 갑자기 사정감이 확 올라옴. 근데 콘돔을 안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전에 빼고 또 배 위에 뿌리려고 했는데 실수로 얼굴 쪽으로 싸버림. 퓻퓻하면서 날아간 정액이 얼굴에 묻었는데 그녀는 조금 찡그리고는 그대로 맞아줌. 그리고 다 싼 다음에 가져가서 가볍게 빨아주는데 자극이 너무 세더라. 다 하고나서 왜 얼굴에 쌌냐고 묻길래 콘돔안해서 뺀다는 걸 실수했다고 이실직고했더니 귀엽다며 그냥 안에 싸지 그랬냐고 함.
놀다와서 바로 한판 하니까 졸음이 몰려와서 둘이 잠들어버림. 둘이 껴안고서 그렇게 잠들고 눈떴을 때는 해가 지고 있었음. 어차피 방학이고 다음날 일도 없어서 내일 갈까 하는데 내일은 자기 일있어서 안된다고 함. 어쩔수 없기 가기 전에 아쉬워서 한번 더 하는데 이번에는 자기가 위로 올라와서 흔드는데 가슴이 출렁출렁은 아닌데 그래도 움직이는 게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살짝살짝 항문을 만지니까 못만지게 하는데 무시하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는데 "꺄악" 소리와 동시에 확 쪼여옴. 내 위에 올라탄 상태로 쓰러져있어서 밑에서 위로 허리를 쳐올려주면서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니까 "하지마! 빼!" 하면서 손을 치우지는 않고 점점 "꺅!" "앗!" "아흑" 같은 교성만 내지르고 있음.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도 사정을 하고 그녀는 내 위에 쓰러진 채로 몸을 떨면서 있었음. 손가락을 살짝 움직이니 꺅! 하면서 벌떡 일어나 가슴팍을 때리는데 정말 아팠음. 그러면서 기분 진짜 이상하다고 항문에 넣으면 나랑 다시 안한다는 협박을 날림.
이 일 이후로 한두번 더 했지만 그때부터는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콘돔을 꼭 쓰고 함. 남자친구가 생기려고 했던 거로 아는데 남자친구는 이때 같이 여행간 남자 동기였음. 놀러갔을 이때는 아니었고 한참 뒤에 사귀었는데 나중에 결혼까지 함. 그때 결혼식 가서 축하해주는데 신랑될 동기녀석에서 살짝 미안했음. 그녀는 결혼할 때 나한테 딱 한마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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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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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6.05 | 현재글 복학하고 동기랑 떡친 썰2 (28) |
2 | 2023.04.26 | 복학하고 동기랑 떡친 썰 (43)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6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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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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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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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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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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