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정성스레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생에 가슴을 못만져 죽은 귀신이라도 된 듯 전 부드럽게 그리고 탐욕스럽게 엄마의 가슴을 계속 만졌습니다. 아마 그때의 엄마도 저의 애무를 즐기지 않았을까요?
단단해진 엄마의 유두가 그에대한 증거였다고 전 생각합니다.

한참이나 만져댔습니다. 누군가 그 광경을 봤다면 그걸 누가 엄마와 그의 자식이라고 생각했을까요. 그정도로 저는 엄마의 가슴을 좋아했습니다. 결코 크진 않습니다. 그저 어린아이의 손에 꽉찰정도의 부드러운 지방뭉치. 그 끝에 달려있는 갈색의 덩어리. 다른 사람의 그것이였다면 결코 그정도로 흥분하지 못했을 겁니다. 엄마의 그것이였기에, 온전히 나만의 것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이기에 전 그렇게나 살떨릴정도로 고양된 것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게도 제 물건은 전에 비견할 수 없을정도로 커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자연스레 그런 제 성기를 엄마의 엉덩이에 비빌려 했습니다.
하지만 말했지 않습니까. 전 그정도의 용기가 없었습니다. 계속 주춤 주춤하며 그 끝에만 닿게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봤다면 미련한 겁쟁이라 모욕했겠지만 ,그렇지만 그것만으로도 엄청났습니다.
갈라진 끝부분이 닿는 그 순간 온 몸이 찌릿 하며 정전 된것만 같았습니다.
그 때 느낀 쾌락의 감전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였습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그런 기분을 느꼈다는걸 엄마는 알고있을까요? 지금 속옷을 흥건하게 적실정도로 제가 자신의 어머니, 그러니까 당신에게 욕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어쩌면... 엄마도 그렇게나 흥분하고 있진 않을까요? 이런 저런 망상들이 머리속을 휘젓고 날뛰고 있는 그때, 저는 분명 일선을 넘을려 했습니다. 쾌락 너머에 더 큰 쾌락을 맛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번엔 정말 말 그대로 엄마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제 성기를 비비고 문지르려 했습니다. 아마 엄마가 덥다고 떨어지라고 하지만 않았다면 말이죠.

엄마가 저항하지 않았다면 전 분명 했을겁니다. 그 이상 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엄마가 떨어지라고 덥다고 말한 순간 전 정말로 하늘에서 부터 땅까지 떨어진 기분이였습니다. 엄청난 쾌락을 맛보던 도중 그것을 강제로 멈추게 하니 정말 죽을듯한 고통이였습니다. 제 물건은 아직 만족하지 못했다고,더 큰 쾌락을 보여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청천벽력같은
한마디에 전 주저 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 엄마는 제가 그 선을 넘는게 두려웠을 겁니다.)

전 엄마에게 손을 때고 10분 정도 더 tv를 보다가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곤 속옷을 들춰 스스로를 위로 하려 했습니다. 맺혀있는 윤활액이 팬티에서 주욱 실처럼 늘어난것을 보고 그정도로 난 흥분했었구나 라는걸 시각적으로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였으니 정말이지 생에 그정도로 흥분한적은 아마 그때가 처음이였을 겁니다. 전 곧바로 인터넷을 사용해 근친상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영상을 클릭했습니다. 그것에 나오는 여배우들의 얼굴은 전 보지 않았습니다. 내 상상으로 그 배우를 내 엄마로 바꿨습니다. 평소엔 조신하며 정장을 입고 회사에 다니는 내 엄마가 그렇게 천박하게 남자의 육봉을 탐하고 발정난 내 망상에 너무나도 흥분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그때부터 전 분명히 미쳤습니다. 하지만 정상으로 돌아올 순 없었습니다.

그리곤 전 곧바로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때의 일을 상상하면 아직도 아래가 저릿저릿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니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