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6

초대남과 두번째로 만나는 토요일 오후
아내는 짧은 치마에 블라우스를 입고 오래간만에 힐까지 신었다.
이쁘게 하라니까 화장도 신경써서 했다.
내 가방에 젤. 콘돔, 우머나이저, 맥주2캔을 챙기고 여분 속옷 가져갈꺼냐 물으니 어차피 다 벗고 있을텐데 필요없다고 했다.
예약해 둔 모텔에 가니 남자 차는 이미 와 있었다.
난 둘을 주차장에 둔 채 데스크에 가서 키 2개를 받아서 남자에게 키 하나를 주고 아내와 먼저 올라갔다.
아내: 그 남자가 나 보고 오늘 이쁘대.
나: 좋았어?
아내: 이쁘다는데 싫어할 여자가 어딨어 ㅎㅎ
나: 오늘 실컷 즐겨. 뭘 하든 다 이해할께
아내: 그럴꺼야
잠시 후 남자가 와서 우리 셋은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를 했다.
나: 우리 두번째 만나는 것이고 난 두사람이 나를 신경쓰지 않고 잘 즐겼으면 하는데
아내: 며칠 전부터 계속 이 얘기예요 ㅎㅎ
남자: 그럼 형님 눈치 안보고 아내분에 집중할께요.
나: 전 아내 기분 좋게만 된다면 뭘하든 좋아요.
남자: 아 알겠습니다. 대범한 형님이셨네요.
남자는 아내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더니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도 전혀 빼는 거 없이 키스를 적극적으로 했다.
나는 두사람 방해될까봐 침대에서 멀리 떨어진 쇼파 의자에 앉아서 두사람의 행위를 보았다.
남자가 아내에게 옷 천천히 벗어보라고 하니 아내는 일어서서 남자를 바라보며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었다.
남자는 아내의 교태스런 모습을 보면서 그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아내가 겉옷은 다 벗고 브라와 팬티만 남으니 남자가 마저 벗으라고 해서 아내는 남자를 보며 웃으며서 브라를 풀렀다.
아내의 젖가슴이 나오고 아내는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잡고 남자앞에서 흔들기까지 했다.
남자: 팬티도 벗어
어느 새 남자의 말투는 존칭이 사라졌고
아내도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그 남자에게 존칭을 요구하지 않았다.
아내는 뒤로 돌아서 팬티를 내리려고 하니 남자가 앞에서 벗으라 했다.
결국 남자의 시선을 받으면서 팬티까지 벗고 젖가슴과 보지털을 보이면 남자 앞에 섰다.
남자는 천천히 일어나더니 아내 가슴과 허리 배 그리고 엉덩이를 만졌다.
아내도 그 상황이 나쁘지 않는지 남자가 하는대로 놔두고 있었고 남자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기 까지 했다.
남자는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비아그라를 꺼내서 물과 함께 먹고 옷을 전부 벗었다.
적당히 발기 된 상태인데도 우람했다.
아직 약효가 돌진 않을테니 아내보고 세워달라고 했다.
남자는 침대에 누웠고 아내는 남자의 요구대로 남자 옆에 누워서 가슴과 배를 혀로 핥다가 남자의 커다란 자지를 만지고 뽀뽀하였다.
남자는 빨아줄것을 요구했지만 아내는 가만히 있으라면서 자지 주변을 입술로 핥으면서 남자를 애타게 했다.
아내의 엉덩이로는 남자의 손이 들어가 있었고 뒤로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만지고 있는듯 보였다.
남자는 아내의 애무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아내를 눕히고 아내 위로 올라와서 69자세를 취했다.
아내의 입 앞에 남자의 커다란 자지가 다가왔고 아내는 어쩔수 없이 다리를 한껏 벌려 보지를 남자에게 빨리면서 입을 벌렸다.
아까의 복수를 하는 것처럼 남자의 자지는 아내 입 깊숙히 들어가고 아내는 컥컥 거렸지만 남자는 아내 입속에 천천히 피스톤 질을 했다.
자지가 아내의 목을 찌르는 듯 아내는 힘들어하고 있었지만 남자는 더욱 힘줘서 아내 입에 더욱 집어넣었다.
거의 2/3가 들어갈 정도로 깊게 깊게 박히기 시작하니 아내의 몸이 들썩 거렸다.
아내의 몸은 남자에 깔려서 도망 칠수도 없었고 아내는 남자의 자지를 목으로 넘기고 있는 듯 했다.
잠시 후 아내 입에서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빼주니 아내는 가뿐 숨을 몰아 쉬었다.
남자는 아내 다리 사이로 위치하더니 노콘으로 한번에 깊숙히 박았다.
아내는 아악~하고 작은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아내 질속을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피스톤 질을 시작하는데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와 할때 와는 신음소리의 크기가 달랐다.
남자: 어때 기분 좋아? 내 자지 또 먹고싶었어?
아내: 응 너무 좋아. 더 쎄게 박아줘
남자: 이따가 안에다 쌀까? 입에다 쌀까?
아내: 쌀때는 밖에다...
남자: 오늘은 애인이니까 내 맘대로 할꺼야
아내: 응. 나 뒤로 해줘
남자는 아내를 침대끝으로 데려와서 엎드리게 하고 남자는 서서 아내의 보지에 다시 삽입했다.
퍽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격하게 박다가 천천히 박다가 페이스 조절을 하는게 보였다.
저 큰 자지가 뿌리끝까지 들어가면서 아내 몸은 속절없이 출렁댔다.
젖가슴도 단단해 진건지 더 커져보였다.
아내의 질에선 애액이 이미 충분히 나왔고 남자는 아내의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서 아내의 항문 주변에 바르고 엄지 손가락을 아내 항문에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내는 아픈건지 좋은건지 신음이 더 커졌고 남자는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넣은 채 아내 보지를 박아댔다.
곧 남자는 신호가 오는지 아내의 보지를 뚫는것처럼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더니 이내 움직임이 멈추고 한참 사정을 했다.
아내 항문에는 여전히 남자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고 아내는 남자의 정액을 몸속 깊숙히 받아내고 있었다.
배출이 끝났는지 자지와 손가락을 아내의 몸에서 빼고 남자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는데 남자의 자지는 여전히 발기된 상태였다.
아내의 보지를 보니 남자의 정액이 주르륵 계속 흘러나왔다.
아까 먹은 비아그라 때문인지 남자의 자지는 90도 각도로 꽂꽂하게 서 있었다.
물을 마신 남자는 정액을 휴지로 닦던 아내에게 다가가서 휴지를 치우고 다리를 벌리고 다시 삽입했고
아내는 남자가 하는대로 어쩔수 없이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둘은 서로 껴안고 키스하고 서로 자세 바꿔서 하고 ...
두사람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볼품없게 바닥에 정액을 쌌다.
잠시 현타가 오더니 담배가 급 땡겨서
나: 잠깐 차에 좀 갔다올께. 여기 카드키는 내가 가져갈테니 하고 있어. 바로 올꺼야
남자: 아 네 다녀오세요. 누나는 걱정마시고요.
남자는 왠지 모르게 웃음을 지었고 아내는 박히느라 날 보지도 못하고 끙끙대면서 섹스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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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1년 전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조금의 조미료는 들어가겠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적을 생각입니다.
현재는 아내는 투 넘버로 전 남친들과도 연락 중이고, 초대남 왔던 남자들과 개인 카톡으로 사진도 주고 받고 엄청 개방적인 여자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따로 만나는 건 하지 않고 항상 만남은 제가 동행한 상태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부부 성생활도 활발하고요. 다행히 제 작은 소추도 아내는 좋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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