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배 성노예1

캐릭터
조하림_인기 있는 3학년 여선배, 강간 당해 노예가 될 예정
나_1학년, 어쩌다보니 협력하게 됨
지민_룸메이트로 복학생이라 나이는 성인. 강간 계획을 처음 생각함
수민_룸메이트2, 나와 같은 학년
드디어 방학전날이다. 계획대로라면 청소시간에 조하림을 사람이 없는 곳으로 불러내어 셋이서 강간 한 후 협박해서 신고를 막으면 된다.
우선 같은 동아리라 나름 친분이 있는 내가 동아리실 청소를 해야한다며 조하림을 불러내었다. 동아리실에 들어오는 순간, 입구 양옆에서 숨어있던 수민과 지민이 입을 막고 도망가지 못하도록 몸을 구속하였다. 당황한 하림은 소리를 지르려 하였지만 소릴 낼 수 없었고, 조용히 하라는 지민의 한 마디에 차분해진 듯 하다. 그후 입을 막고 있던 것을 풀어주자, 숨을 몰아쉬며 말한다.
너희 지금 뭐하는 거니?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니까 안심하지 마.
선배... 상황 파악을 잘 못 하신 것 같은데 방학전날 동아리실에 아무도 오지 않을겁니다. 최대한 짧게 끝낼테니 넘어가주시죠.
당황한 하림은 도망치려 하였지만 이미 문은 수민이 잠근 상태였고, 남자 3명 상대에 오히려 잡혀서 넘어지고 말았다. 이미 반쯤 옷이 벗겨진 하림은 울먹이며 제발 그만해달라고 하였지만 이미 우리는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였다.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가슴과 음부를 희롱 당하면서도 이미 포기한건지 저항은 하지 않는 듯 보인다.
지민은 바지와 팬티를 벗기며 말한다. 야동에서는 이럴때도 밑이 젖던데, 현실은 다르구나~ 너무 뻑뻑해서 안 들어가는 거 아니야?
책상 여러개를 붙이고 그 위에 하림을 올린 후 본격적으로 강간하기 시작한다.
수민이 촬영을 하고 나는 팔을 붙잡은 후 지민이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고 하였지만 아무래도 잘 안 들어가는지 침을 뱉고 난후에 넣었다. 처음에는 우는 소리였지만 10분 정도 지나 지민이 쌀 때가 되자 하림의 입에서도 야한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선배도 기분 좋죠? 하림은 아무 말 하지 않고 눈을 감을 뿐이다.
그 후에도 우리는 선배를 돌려가며 따먹었고, 일인당 두 번씩은 누나의 안에다 우리의 정액을 쌌다. 물론 더 할 수도 있었지만, 저녁 6시가 넘어서 학교에 있으면 어둡기도 하고 경비 안저씨에게 들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린 오늘은 짧게 끝내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선배 좋았어요. 영상도 가지고 있으니 반항할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뒷정리나 잘 하고 나오세요 ㅋㅋㅋ
정액 범벅으로 책상위에 엎어져있는 선배에게 물티슈를 하나 던져주고 우리는 기숙사로 돌아갔다.
5분 정도 더 누워있던 하림은 물티슈로 정액을 닦고 기숙사로 가자마자 샤워를 했지만 몸에서는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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