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노자 시절 스쳐간 인연들 vol.02

토끼b와 로비를 지나쳐 방으로 입성
장기투숙으로 지내던 방 크기가 큰편이었는데
자기 침대보다 훨씬 크다면서 갑자기 침대로 냅다 뛰어듬
운동 끝나고 씻긴했지만 산책하고 꼬치 먹으며 술기운에 땀이 좀 난 상태여서
간단하게 샤워 한다고 했더니
뱀눈 뜨면서 샤워를 왜하냐고 무슨 생각하냐며 옆구리를 간지럽힘
그레서 제가 너 계속 장난치면 샤워장 끌고 가버린다 엄포 했더니
그럼 빨리 하고와 하면서 제 엉덩이를 찰싹 침
근데 호텔 샤워장이 욕조 있는 공간와 분리되어있는 구조였고 통유리라
밖에서 다 보임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원래 잠자리에 예민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중국 넘어오면서 계속 잠을 잘 못자서
안대를 하나 사서 매일 끼고자던게 있었는데 샤워하러 가기전에 침대에 엎드려서 핸드폰 하고
있는 토끼b 한테 안대를 냅다 씌워버림 ㅋㅋㅋ 번역기로 절대 보지 말라고함
(토끼 이름이 쉔쉔이었음)
아래 대화는 번역기 기억
쉔쉔 : 안대 답답해! 너 내가 안보인다고 샤워하다가 나 보면서 이상한거 하는거 아니야?
나 : 그냥 말없이 꿀밤 한대 박음
그리고 나는 샤워하러 감
중간에 힐끗힐끗 보니까 잠들었나 움직임이 없음 ㅋㅋㅋ
샤워 끝나고 나와서 가운만 입고 옆구리 간지럽힘
ㅋㅋㅋ 화들짝 놀라는데 귀여웠음
그러더니 너랑 마찬가지로 땀나고 찝집하다면서 자기도 샤워한다함
제가 샤워룰 해도 되는데 샤워하고 땀냄새 나는 옷을 입으면 똑같은거 아니야? 했더니
제가 입는 옷을 달라고함 뭐 그래그럼 하고 옷만 준비하고 안대쓰고 있겠다고 함
훔쳐보면 죽는다면서 그 작은 손으로 목긋는 시늉하는데 졸귀였음 ㅋㅋㅋ
중국 와본사람은 알겠지만 밤이되면 건물 외벽에 조명을 엄청 화려하게 틀어놓음
방 불을 꺼도 외부 빛이 강해서 암막커튼 치고 작은 무드등만 하나 키고 소파에 기대고 있다가
나도 잠이 들어버림
이날 운동했지 산책하고 꼬치랑 술마셨지 개운하게 샤워하니까
그곳이 천국인 느낌이라 기절함
본인은 잠든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좋은 향기가 나는 느낌이나서
안대를 벗었더니 쉔쉔얘가 옷갈아입고 얼굴 밀착해서 내 얼굴을 관찰하고 있던 거였음
??? 이때 좋은것보다 진심으로 개놀랬음
저는 옷 사이즈를 큰걸 입는데 쉔쉔 얘 키가 160정도라 티가 박스티가 되어버림
바지는 반바지 3부 정도 되는 걸 줫는데 하의실종 느낌 ㅋㅋㅋㅋ
무튼 둘다 씻었으니 맥주 고고를 외치고 둘이 마주보고 밖에 야경 보면서
한캔 두캔 마시다 보니까 어느새 얘는 내 옆으로 와있고 서로 장난치고 있는 그림이 되어버렸음
다들 아실텐데 그 전기 스파크 튀는 그럼 분위기라 해야하나
쉔쉔이 그윽한 눈으로 옆에서 저를 바라보는데
호텔방은 쾌적하고 밖은 화려한 야경과 적적할 까봐 틀어놓은 시티팝
그 때 순간 세상 사물이 다 멈춘 느낌?
키스 안하면 범죄자가 되는 그런 분위기가 잡혀 버림
누가 뭐라고 할것도 없이 가벼운 뽀뽀를 했는데 그게 뇌관이었음
생긴건 조신하고 귀염상이고 장난 많이치는 그런 느낌인 아이었는데
갑자기 짐승으로 돌변해바림
뽀뽀하다 혀가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격정적으로 하기 시작하더니 제 위에 올라탐
저는 이 자세를 상당히 좋아함
일단 마주보며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양손으로 엉덩이 잡으면 그렇게 좋음
서로 말이 안통하는 상태에서 몸의대화 그저 서로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만지고 키스하고 가슴에 손을 올렸더니 브라가 없음
??? ㅋㅋㅋㅋㅋㅋ
그대로 가슴 손으로 만지면서 옷 벗겨보니까 b 정도 되는 상당히 이쁜 가슴
필자는 가슴 크기를 따지지 않음 작아도 되는데 수술해서 밥공기 얹혀있는 딱딱한 가슴은 극혐
유두도 적당하고 빨기 좋은 가슴 정말 이뻤음
혀로 가슴 애무하는데 살 냄새와 바디클린져 냄새이게 사람을 미치게함
쉔쉔은 느끼면서 고개 뒤로 넘어가 있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좆을 자극
다들 알거임 흥분하면 보지가 뜨거워지는 느낌
바지에 손 넣으니까 팬티도 당연하다는듯이 없었음
근데 신기하게 쉔쉔은 털이 없었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왁싱하거나 면도한게 아니고
그냥 털이 없는 아이
보지는 이미 흥건해서 좆나 야했음 손으로 클리 만지니까 더 좋은지 허리 더 흔들고
숨이 넘어 가려고 함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방 불 다 끄고 침대로 돌진
침대 끝에 앉히고 저는 바닥에 무릅꿇고 앉아서 양손으로 다리 벌리고 보지 주변 맛을 보기 시작
저는 처음부터 클리를 건들이는것보다 주변을 풀어주면서 느끼는 표정 보며 천천히
음미하는걸 좋아함
한참을 그렇게 개처럼 보지와 클리 손으로 자극을 주니 애는 거의 숨 넘어가려고함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제 몸을 끌어당기더지 바지를 뱃기고 좆을잡고 흔들기 시작
그러다 손으로 좆을 잡고 자기 보지로 당겨 넣음
콘돔 콘돔 말하니까 얼굴 당기더니 키스로 말을 못하게 막아버림
쑤욱 ...
둘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하고 예열이 되어있으니 좆이 보지에 쑤욱 들어가는데
첫 느낌이 궁합이 맞는 느낌이라 더 좋았고 좆이 박히니까 부르르 떨면서
눈이 뒤집히는게 너무 꼴렸음
그렇게 격정적으로 서로를 탐하다 신호가 와서 빼려고 했더니 양 다리로 제 허리를 당겨서 밀착
시키더니 양손으론 엉덩이를 잡고 당김
그래서 시원하게 보지안에 질질 쌌음
싸고나서 한참을 안고있다 얼굴을 보니까 생긋 웃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남 ㅠㅠ
한시간 넘게 물고 빨고 하다 둘다 끝나니까 온몸은 땀범벅 ㅋㅋㅋ
그대로 손 잡고 이끌어서 샤워실로..
다음편에서 계속 됩니다
장기투숙으로 지내던 방 크기가 큰편이었는데
자기 침대보다 훨씬 크다면서 갑자기 침대로 냅다 뛰어듬
운동 끝나고 씻긴했지만 산책하고 꼬치 먹으며 술기운에 땀이 좀 난 상태여서
간단하게 샤워 한다고 했더니
뱀눈 뜨면서 샤워를 왜하냐고 무슨 생각하냐며 옆구리를 간지럽힘
그레서 제가 너 계속 장난치면 샤워장 끌고 가버린다 엄포 했더니
그럼 빨리 하고와 하면서 제 엉덩이를 찰싹 침
근데 호텔 샤워장이 욕조 있는 공간와 분리되어있는 구조였고 통유리라
밖에서 다 보임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원래 잠자리에 예민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중국 넘어오면서 계속 잠을 잘 못자서
안대를 하나 사서 매일 끼고자던게 있었는데 샤워하러 가기전에 침대에 엎드려서 핸드폰 하고
있는 토끼b 한테 안대를 냅다 씌워버림 ㅋㅋㅋ 번역기로 절대 보지 말라고함
(토끼 이름이 쉔쉔이었음)
아래 대화는 번역기 기억
쉔쉔 : 안대 답답해! 너 내가 안보인다고 샤워하다가 나 보면서 이상한거 하는거 아니야?
나 : 그냥 말없이 꿀밤 한대 박음
그리고 나는 샤워하러 감
중간에 힐끗힐끗 보니까 잠들었나 움직임이 없음 ㅋㅋㅋ
샤워 끝나고 나와서 가운만 입고 옆구리 간지럽힘
ㅋㅋㅋ 화들짝 놀라는데 귀여웠음
그러더니 너랑 마찬가지로 땀나고 찝집하다면서 자기도 샤워한다함
제가 샤워룰 해도 되는데 샤워하고 땀냄새 나는 옷을 입으면 똑같은거 아니야? 했더니
제가 입는 옷을 달라고함 뭐 그래그럼 하고 옷만 준비하고 안대쓰고 있겠다고 함
훔쳐보면 죽는다면서 그 작은 손으로 목긋는 시늉하는데 졸귀였음 ㅋㅋㅋ
중국 와본사람은 알겠지만 밤이되면 건물 외벽에 조명을 엄청 화려하게 틀어놓음
방 불을 꺼도 외부 빛이 강해서 암막커튼 치고 작은 무드등만 하나 키고 소파에 기대고 있다가
나도 잠이 들어버림
이날 운동했지 산책하고 꼬치랑 술마셨지 개운하게 샤워하니까
그곳이 천국인 느낌이라 기절함
본인은 잠든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좋은 향기가 나는 느낌이나서
안대를 벗었더니 쉔쉔얘가 옷갈아입고 얼굴 밀착해서 내 얼굴을 관찰하고 있던 거였음
??? 이때 좋은것보다 진심으로 개놀랬음
저는 옷 사이즈를 큰걸 입는데 쉔쉔 얘 키가 160정도라 티가 박스티가 되어버림
바지는 반바지 3부 정도 되는 걸 줫는데 하의실종 느낌 ㅋㅋㅋㅋ
무튼 둘다 씻었으니 맥주 고고를 외치고 둘이 마주보고 밖에 야경 보면서
한캔 두캔 마시다 보니까 어느새 얘는 내 옆으로 와있고 서로 장난치고 있는 그림이 되어버렸음
다들 아실텐데 그 전기 스파크 튀는 그럼 분위기라 해야하나
쉔쉔이 그윽한 눈으로 옆에서 저를 바라보는데
호텔방은 쾌적하고 밖은 화려한 야경과 적적할 까봐 틀어놓은 시티팝
그 때 순간 세상 사물이 다 멈춘 느낌?
키스 안하면 범죄자가 되는 그런 분위기가 잡혀 버림
누가 뭐라고 할것도 없이 가벼운 뽀뽀를 했는데 그게 뇌관이었음
생긴건 조신하고 귀염상이고 장난 많이치는 그런 느낌인 아이었는데
갑자기 짐승으로 돌변해바림
뽀뽀하다 혀가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격정적으로 하기 시작하더니 제 위에 올라탐
저는 이 자세를 상당히 좋아함
일단 마주보며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양손으로 엉덩이 잡으면 그렇게 좋음
서로 말이 안통하는 상태에서 몸의대화 그저 서로의 본능이 이끄는 대로
만지고 키스하고 가슴에 손을 올렸더니 브라가 없음
??? ㅋㅋㅋㅋㅋㅋ
그대로 가슴 손으로 만지면서 옷 벗겨보니까 b 정도 되는 상당히 이쁜 가슴
필자는 가슴 크기를 따지지 않음 작아도 되는데 수술해서 밥공기 얹혀있는 딱딱한 가슴은 극혐
유두도 적당하고 빨기 좋은 가슴 정말 이뻤음
혀로 가슴 애무하는데 살 냄새와 바디클린져 냄새이게 사람을 미치게함
쉔쉔은 느끼면서 고개 뒤로 넘어가 있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좆을 자극
다들 알거임 흥분하면 보지가 뜨거워지는 느낌
바지에 손 넣으니까 팬티도 당연하다는듯이 없었음
근데 신기하게 쉔쉔은 털이 없었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왁싱하거나 면도한게 아니고
그냥 털이 없는 아이
보지는 이미 흥건해서 좆나 야했음 손으로 클리 만지니까 더 좋은지 허리 더 흔들고
숨이 넘어 가려고 함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방 불 다 끄고 침대로 돌진
침대 끝에 앉히고 저는 바닥에 무릅꿇고 앉아서 양손으로 다리 벌리고 보지 주변 맛을 보기 시작
저는 처음부터 클리를 건들이는것보다 주변을 풀어주면서 느끼는 표정 보며 천천히
음미하는걸 좋아함
한참을 그렇게 개처럼 보지와 클리 손으로 자극을 주니 애는 거의 숨 넘어가려고함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제 몸을 끌어당기더지 바지를 뱃기고 좆을잡고 흔들기 시작
그러다 손으로 좆을 잡고 자기 보지로 당겨 넣음
콘돔 콘돔 말하니까 얼굴 당기더니 키스로 말을 못하게 막아버림
쑤욱 ...
둘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하고 예열이 되어있으니 좆이 보지에 쑤욱 들어가는데
첫 느낌이 궁합이 맞는 느낌이라 더 좋았고 좆이 박히니까 부르르 떨면서
눈이 뒤집히는게 너무 꼴렸음
그렇게 격정적으로 서로를 탐하다 신호가 와서 빼려고 했더니 양 다리로 제 허리를 당겨서 밀착
시키더니 양손으론 엉덩이를 잡고 당김
그래서 시원하게 보지안에 질질 쌌음
싸고나서 한참을 안고있다 얼굴을 보니까 생긋 웃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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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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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1.07 | 중국 외노자 시절 스쳐간 인연들 vol.03 (42) |
2 | 2023.11.04 | 현재글 중국 외노자 시절 스쳐간 인연들 vol.02 (28) |
3 | 2023.11.03 | 중국 외노자 시절 스쳐간 인연들 vol.01 (44) |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8
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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