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6

세번째 유부녀 경기도사는 38살 애 둘 엄마 세번째 유부녀는 두번째 유부녀와 한창 만나던 시기와 같았다. 카톡 오픈채팅을 하다가 어떤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했는데 인사 받아주더라 ㅋㅋ 그래서 대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말투가 존나 띠껍더라 . ㅈ같아서 방나갈까 했는데 오기가 생기더라 ㅋㅋ 내가 싸가지없는 널 꼬셔서 니입에 내 ㄱㅊ 물리고만다. 이런 다짐을 하고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했다 ㅋㅋ 그래도 나름 대화는 통하는 편이여서 싸가지 없는 화법이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고 하루가 지난시점엔 날 맘에들어하더라 ㅋㅋ 그때 나는 이미 두번째유부녀와 한창 만나던 시기라 번갈아가면서 연락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게 보통 귀찮은일이 아니였다 ㅋㅋ 난 문어발연애는 진짜 안맞는듯 한번에 여러명 만나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같다.그 귀찮은걸 어떻게 감당하나….. ㅋㅋ 쨋든 난 얠 따먹어서 혼내줘야하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그상태를 유지했는데 그 과정에서 난 너를 만나면 따먹을거라는 티를 은근히 내줬다. 예를 들면 그 세번째 유부녀와 사진을 교환 하기로 하고 서로 마스크쓴 사진을 주고받았는데 팔뚝에 타투가 있더라?? 물론 타투있는 여자들이야 흔하지만 애엄마가 그렇게 대놓고 있는건 흔하지 않으니까 신기해서 물어봤지 ㅋㅋㅋ “와 멋있네 ㅋㅋㅋ 타투 또 어디에있어?” “그냥 여기랑 저기랑 허리뒤” “허리뒤? 궁금하네 ㅋㅋ 그건 내가 나중에 직접 볼게 위에서” 이런식으로 신호를 줬지 ㅋㅋㅋㅋ 허리뒤에 있는 타투를 위에서 본다는건 곧 뒤치기하면서 본다는말 ㅋㅋ 걔도 웃더라고 ㅋㅋ 사실 나도 몸 여기저기 타투가 있는데 팔 타투 보여주고 가슴이랑 옆구리타투는 직접보라고 했다 ㅋㅋ 만나면 가슴타투에 혀 닿을지도 모르니까 맛도 볼수 있겠네 ㅋㅋ 이렇게 섹드립을 날려가며 놀았는데 일주일정도 그렇게 카톡하고 전화하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만나기전부터 호칭기 자기가 되고 만나게되면 섹스하는게 자연스러운 그런 관계가 됐다 ㅋㅋㅋ 이게 기혼여자들은 오픈채팅하다 남자를 만난다고 하면 사실 섹스를 각오하고 만나는게 태반이라 편한것같다 만나진 않고 대화만 하다 끝났던 애가 그랬었다 ㅋㅋ 오픈채팅 목적이 심심하고 외로워서 하는건데 색스 안할거면 뭐하러 만나 ㅋㅋ 만나고 섹스 안하면 그게더 이해가 안간다고 ㅋㅋ 내 글을 보는 형님들이 오픈채팅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미혼여자보단 기혼여자들이 먹기 더쉽다 사는동네에서 멀지 않은곳에서 만나면 남들눈에 띄기 싫어하고 모텔로 가는걸 더 편해하거든 ㅋㅋ그냥 모텔로 직행이라 보면됨 암튼 이 세번째 유부녀와는 내가 데리러가면 차에타고 바로 자기가 아는 모텔로 가는걸로 얘기가 되었고 시간이 흘러 그렇게 약속 날짜가 다가왔다. 위에 말했다시피 이 시기는 내가 두번째 유부녀와 관계가 끝나지 않은 그런시기였는데 이 세번째 유부녀를 만나기 전날 두번째 유부녀와 하루이틀 간격으로 만나서 기본3떡 이상을 치던 시기였기 때문에 굉장히 기빨리고 지친 시기였다ㅋㅋ 세번째유부녀가 사는동네로 운전을 하면서 속으로 ‘ㅅㅂ 이거 ㄱㅊ가 설라나 모르겠네…막상 할라는데 안서면 ㅈ되는데’ 이런 걱정을 하며 세번째유부녀가 사는 아파트 단지로 들어갔다. 그아파트 지상주차장 어딘가에 주차를 하고 몇동앞이니까 오라고 전화를 하는데 저기서 어떤여자가 보였다 세번째 유부녀였다 ㅋㅋ 어깨까지 내려오는 웨이브머리에 청바지에 항공점퍼 였나 ? 확실히 타투도 막하는 자유분방한 여자여서 그런지 옷차림도 자유분방한 옷이였다 ㅋㅋ 그렇게 차에타고 가르쳐주는대로 운전을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니 어느새 도착을 했는데 ㅋㅋ 모텔이 아니고 호텔이라고 해야될 건물이었다. 고급모텔? 대실인데 6만원이었나 자기는 맥주 마신다며 편의점으로 가고 난 먼저 계산 하고 안내받은 방으로 갔는데 확실히 시설이 존나 좋은 방이였다 ㅋㅋ 물어보니 담배핀다해서 맘놓고 담배피고 있는데. 자기 마실 맥주랑 내가 마실 커피랑 사가지고 오더라 ㅋㅋ 그리고는 소파에 앉아 당시 핫했던 넷플릭스 드라마를 봤다. 한창 드라마를 보면서 얘기하다 내가 말했다. “자기 내옆으로와서 봐” 그랬더니 씨익 웃으면서 나한테 기대면서 보더라. 살짝 안으면서 드라마를 보다 눈이 마주쳤을때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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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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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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