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8

네번째 유부녀 경기도사는 애엄마 남편과는 별거중
세번째녀 와 두번째녀…그녀들과 모든관계가 끝나고
내 운은 다되었는지 도통 꼬시는게 쉽지가 않았다.
어렵게 어렵게 만나기 직전까지 갔는데 나가리인경우도 많았고
막상 만나먼 별것도 없던데 꼭 오픈채팅에서는 뭐 잘난거마냥
재는것도 많고 답장은 또 존나게 안해주니ㅋㅋ 짜증나더라
마음먹고 내가 오늘 꼬시고 만다 이런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못꼬시니 슬슬 지쳐가고 있었다 ㅋㅋ
나중엔 아 ㅅㅂ 떡안쳐도 좋으니까 아무얘기나 좀 했음 좋겠다
이런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 ㅋㅋ
그렇게 별 생각없이 어떤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했는데 답장이 왔다.
새벽이였는데 칼답을 해주니 나도 신나서 드립치고 그랬지 ㅋㅋ
오픈채팅 처음하는척 여자 만나본적도 없는척 ㅋㅋ처음엔
그런식으로 접근했었다 ㅋㅋ 그렇게 새벽4시까지
카톡을 엄청 했던거같다. 그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매일같이 새벽3-4시까지 카톡을 하고 전화를 하니 당연히
친해질대로 친해졌고 나중엔 약하게 섹드립도 좀 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이 네번째유부녀는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뭔가
사람말도 잘믿고 맹한게 약간 동생같은 여자였다 ㅋㅋ
하루가 지날수록 관계는 발전되어서 랜선연애를 하는수준까지
되어버렸고 서로 엄청 만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아 도저히
만나기가 쉽지않았다. 나는 걔한테. 날 보러 서울에 오면
하루에 5번 섹스 하는거 보여준다고 ㅋㅋ내꺼 빨면 턱아픈거
느끼게 해준다고 섹드립을 날리며 꼬시는데
진짜 대박스러운게 날 보러 회사 월차내고 올라온다고 하더라
걔도 나라는 사람이 어지간히 궁금했었나보다 ㅋㅋ
직장인 여자가 남자 만난다고 월차내고 두시간거리를 운전해서 온다?
이거 진짜 쉽지않은건데 이걸 하더라 ㅋㅋ난 내심 정말 고마웠다
정확히 일주일뒤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평소같이 랜선연애를 하다보니
약속날짜가 다가왔다 .
사전에. 이야기를 맞춘대로. 난 어느 모텔에가서 방을 잡아놓고
방번호를 말해주고 도착하길 기다리는데 차가 막히는지
좀 늦는다고 하더라. 난 그동안 모텔에 있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네번째 유부녀가 도착했다며
문를 열어달라길래 얼른 문을 열어줬더니. 그앞에 웃으면서
서있더라 ㅋㅋ 파마끼 있는 단발버리에 누런색 셔츠
흰색 스키니에 구두ㅋㅋ
키도 165/7그정도 되어 보였는데 늘씬한게. 맛있어보이더라 ㅋㅋ
아쉬운건 가슴은 크지않았다 …ㅠㅠ
원래 만나기전엔 보자마자 바로 껴안고 키스 갈기고 따먹을거라고
장난쳤었는데 막상 만나니 좀 어색하더라 ㅋㅋ
나름 풀어본다고 대화도 많이 하고 드립도 치고 그랬더니
좀 나아지고 분위기도 좋아졌다ㅋㅋ 슬슬 따먹을각을 잡아야 할것같아서
옆애 앉은다음 뽀뽀 해달라고 했더니. 순순히 해주더라고ㅋㅋ
그리고 바로 키스하며 침대로 눕혔는데 걔가 안씻었다 그랬나?
이렇게 갑자기 하냐 그랬나? 암튼 뭐라헀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듣는둥 마는둥 난 섹스에 눈이 돌아간 상태여서 옷을 벗기는데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ㅋㅋ 그렇게 나도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둘다 알몸인 상태가 되었다 .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비록 가슴은
크진 않았지만 잘록한허리와 대비대는 큰 골반이 존나 섹시했다.
피부는 어찌나 부드러운지 계속 부비적대게 만드는 몸매였다.
자연스럽게 내꼬추는 발딱섯고 난 고추를 깔딱대며 말했다.
“ 턱 아픈지 안아픈지 확인해봐야지 ㅋㅋ 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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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어렵게 만나기 직전까지 갔는데 나가리인경우도 많았고
막상 만나먼 별것도 없던데 꼭 오픈채팅에서는 뭐 잘난거마냥
재는것도 많고 답장은 또 존나게 안해주니ㅋㅋ 짜증나더라
마음먹고 내가 오늘 꼬시고 만다 이런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못꼬시니 슬슬 지쳐가고 있었다 ㅋㅋ
나중엔 아 ㅅㅂ 떡안쳐도 좋으니까 아무얘기나 좀 했음 좋겠다
이런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 ㅋㅋ
그렇게 별 생각없이 어떤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했는데 답장이 왔다.
새벽이였는데 칼답을 해주니 나도 신나서 드립치고 그랬지 ㅋㅋ
오픈채팅 처음하는척 여자 만나본적도 없는척 ㅋㅋ처음엔
그런식으로 접근했었다 ㅋㅋ 그렇게 새벽4시까지
카톡을 엄청 했던거같다. 그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매일같이 새벽3-4시까지 카톡을 하고 전화를 하니 당연히
친해질대로 친해졌고 나중엔 약하게 섹드립도 좀 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이 네번째유부녀는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뭔가
사람말도 잘믿고 맹한게 약간 동생같은 여자였다 ㅋㅋ
하루가 지날수록 관계는 발전되어서 랜선연애를 하는수준까지
되어버렸고 서로 엄청 만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아 도저히
만나기가 쉽지않았다. 나는 걔한테. 날 보러 서울에 오면
하루에 5번 섹스 하는거 보여준다고 ㅋㅋ내꺼 빨면 턱아픈거
느끼게 해준다고 섹드립을 날리며 꼬시는데
진짜 대박스러운게 날 보러 회사 월차내고 올라온다고 하더라
걔도 나라는 사람이 어지간히 궁금했었나보다 ㅋㅋ
직장인 여자가 남자 만난다고 월차내고 두시간거리를 운전해서 온다?
이거 진짜 쉽지않은건데 이걸 하더라 ㅋㅋ난 내심 정말 고마웠다
정확히 일주일뒤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평소같이 랜선연애를 하다보니
약속날짜가 다가왔다 .
사전에. 이야기를 맞춘대로. 난 어느 모텔에가서 방을 잡아놓고
방번호를 말해주고 도착하길 기다리는데 차가 막히는지
좀 늦는다고 하더라. 난 그동안 모텔에 있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네번째 유부녀가 도착했다며
문를 열어달라길래 얼른 문을 열어줬더니. 그앞에 웃으면서
서있더라 ㅋㅋ 파마끼 있는 단발버리에 누런색 셔츠
흰색 스키니에 구두ㅋㅋ
키도 165/7그정도 되어 보였는데 늘씬한게. 맛있어보이더라 ㅋㅋ
아쉬운건 가슴은 크지않았다 …ㅠㅠ
원래 만나기전엔 보자마자 바로 껴안고 키스 갈기고 따먹을거라고
장난쳤었는데 막상 만나니 좀 어색하더라 ㅋㅋ
나름 풀어본다고 대화도 많이 하고 드립도 치고 그랬더니
좀 나아지고 분위기도 좋아졌다ㅋㅋ 슬슬 따먹을각을 잡아야 할것같아서
옆애 앉은다음 뽀뽀 해달라고 했더니. 순순히 해주더라고ㅋㅋ
그리고 바로 키스하며 침대로 눕혔는데 걔가 안씻었다 그랬나?
이렇게 갑자기 하냐 그랬나? 암튼 뭐라헀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듣는둥 마는둥 난 섹스에 눈이 돌아간 상태여서 옷을 벗기는데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ㅋㅋ 그렇게 나도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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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진 않았지만 잘록한허리와 대비대는 큰 골반이 존나 섹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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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8
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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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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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1 Comments
잘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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