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4-

필자는 결혼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여성과 섹스를하고 결혼을 하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임
키181 얼굴 평범 유머러스해서 들이대면 거의 70~80프로는 먹혔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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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부류는 다음과 같다.
1.육덕 글래머 or 색기가 있는 여성
2.손 발이 이쁜 여성
3.그리고 아줌마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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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가지 놓친게 있더라고
일단 딸내미 스펙은 대략 이정도다
키 167
몸무게 58?
발사이즈 245 (이건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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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가자 그럼,
딸: 그래
밖에 나오니까 짜증나게도 비가 오더라
그래서 고민 하던 찰나에
새벽이라 더 음침한데
누나가 바로 키스를 꽂더라
그래서 1분정도 했던 것 같다.
나: 누나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해
딸: 그게 뭐, 어때서 그래
나: 말 잘듣기로 했잖아!
딸: 웅웅 헤헤 (표현하긴 어렵지만 엄청 애교 섞이고 신나있는 목소리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귀엽게 안생겼고
존나 섹스럽고 육감적으로 생겼음
딸: 나 근데 오늘 외박 못해 엄마 한테 죽어
나: (아...시발년) 그럼 우리집으로 갈래? 어차피 누나 엄마집이랑 가깝잖아?
딸: 그게 좋겠다.
(우리집 도착 함)
나는 반 연기였지만
서로 난리도 아니였다 귀엽다. 좋다
서로 용변 볼꺼보고 나 씻으러 들어가는데
누나가 씻겨준다는거 뜯어 말렸음
나는 이상하게 많이 떡친 사이 아니면 같이 씻는게 좀 꺼려지더라
무튼 나는 씻고 누나는 안씻었음
어느떄와 같듯 서로 혓바닥을 섞으며 키스를 하고
누나의 네일아트 한손이 내자지를 어루 만져질 생각에 존나 흥분 해서 신나있었음
풋잡도 받고싶고 대딸도 받고싶고 무엇보다.
삽입해서 끝장을 보고 싶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성욕이 너무 강해서 바지를 허겁지겁 벗다가 자빠 진적도 있다.
키스하다가 잠깐 멈출때마다
누나는 야한말을 좋아하듯 나한테 과감없이 뱉더라,
아 너무 박히고 싶다. 자지도 존나 굵어 아 너무 맛있을 것 같아 미치겠어
나는 애간장을 태우기 위해 귀도 빨아주고 가슴도 핥아주고 하는데
진짜 지금 까지 만난 여자들 보다 더 엄청 느끼고 색스럽더라
얼굴은 볼살이 있는 제시 닮았고 피부가 하얗고
가슴은 크더라 E컵정도 되보였음 진짜 놀랬음 겉으로 봤을때는 글래머긴 하다 라는 생각이였는데
막상 벗겨보니까 엄청 크더라 자연산이라 티가 많이 안났던 것 같음
무튼 엄청 느끼더라 가슴 빠는데도 숨도 제대로 못쉬더라
근데.... 시발 아직 생리가 안끝났더라
나도 이제 더는 못참겠어서 자지를 팬티위로 막 비비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벗길려고 하는데
딸: 안돼
나: 응? 하자 진짜 넣고 싶어 많이 여러번 깊게 싸줄께
딸: 진짜 생리떄는 안돼 대신에 나 데릴러오고 이쁜짓 많이 했으니까 좋은거 해줄께
나: 아 진짜 하자 제발
딸: 진짜 이러면 나 집에갈께?
나: 아.. 누나~
(진짜 갈라는 시늉 하길래)
아 ... 하고 침대에 누웠다.
누나가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주더라.
기억나는데 애무 할때
유륜 쪽으로 혀를 돌리다가 혀끝으로 젖꼭지를 정확하게 찌르더라
그때마다 아! 아! 시발 하면서 쿠퍼액이 질질 나왔고
호흡을 마시면서 소리내면서 존나빨더라 이패턴으로 계속 반복하더라
이걸로도 충분히 만족이 될정도로 잘하더라
난 너무 안달이 나있는데 자지도 빨아 주질 않고
손으로만 천천히 흔들면서 엄지손으로 자지 아래 끝부분을 쿠퍼액을 묻혀서 문질러주더라
근데 이것만으로도 이미 내가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음
분명히 가슴애무랑 대딸만 해주는데 강간 당하는 기분이더라
누나: 나 존나 맛있을 것 같지?
나: 응 누나 미칠 것 같아
누나: 내가 오늘 애기 만족할때까지 다 빼줄께
나:(신음소리만 계속 냄)아... 하! 하면서 몸이 들썩 거리더라
누나는 쿠퍼액 묻힌 손으로 손목스냅을 이용해서 자지를 천천히 왕복해주더라
요도 부분도 계속 문질러주고
한 20분을 계속 애무 하면서 손으로 만져 줌
아주 천천히 저 멀리서 사정감이 몰려오면서
눈앞이 하얘지더라 진짜
너무 행복해서 미치는 줄 알았음 숨도 잘 안 쉬어짐
그리고 딸쳐주는 누나 얼굴과 손을 보는데 너무 색스럽고 걸레 같아서
자지에 힘을 빼도 점점더 팽창하면서 참았던 사정감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었음
나: 누나 누나 나 쌀 것 같아 입으로 받아주면 안돼?
누나: 안돼 아직
나: 누나 넣게 해줘 제발 부탁할꼐
누나: 다음주 토요일에 하자
나: 누나 제발 나 싼다 지금?
누나: 응 ㅎ 하면서 피식 웃음
나: 그 표정을 보고 자지에 힘이 엄청나게 들어 갔고
아주 천천히 치던 손도 점점 빨라지더라
천천히 사정감이 몰려오니 또 오르가즘이 엄청 길게 가더라
옆집에서 들릴정도로 입에서 소리가 나더라
악! 하아 악! 누나 아 누나
누나는 손으로 좆물이 다 나왔는데도 여운이 있는지 계속 좆물로 범벅되어있는 내자리를
손으로 어루만져 줬음
손은 또 말랑하지 좆물을 더럽게 생각할 수 도 있는데 오히려 좋다는 듯 신경쓰지 않고 자지를 계속 비벼 주지
얼굴과 몸을 보니 존나 색스러운 개걸레가 야하게 웃고 있으니
어찌 표현을 못하겠더라
진짜 온몸에 있는 불순물이 다 빠져 나가는 느낌
그 뒤로 한시간안에 한번을 손으로 더 빼주는데
귀두만 자극 하는게 아니라 귀두 시작 점 쪽으로 자지 중간이 아닌 살짝 위에서 그때는 손으로 빠르게 쳐주더라
그렇게 한발 더 뺐고 씻지도 않고 서로 지쳐서 잠들었다.
잠결에 보니 누나가 없더라.
카톡와 있더라
누나: 오늘 술취해서 진상이라 실망 많이 했을텐데 누나 말 잘들어줘서 고마워 누나도 너무 보고싶지만
오늘은 일단 갈께 사랑해 애기 일어나면 꼭 연락해 쪽쪽
뭐 이런 멘트 였음
후..............섹스가 다음주라... 애무를 이렇게 잘하는데
보지 맛은 어떨까?
분명 가슴만 빨고 자지만 팬티위로 비벼도 몸을 부들부들 떨던데
보지는 무슨 색일까? 생각 하면서
야동 신음소리만 틀어놓고
눈감고 상딸 치고 잤다.
-5-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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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21
익명 |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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