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창녀가된 작은 누나편)

지루하다는 이야기도 가끔 있지만 어린시절 패륜짓 자꾸 쓰는 이유는 오랫동안 아무한테도 말못한 답답함에 썰이라도 풀어서
답답함을 해소할 목적인데 그래도 자꾸 빼먹거나 이야기를 꾸미게 되네요.
욕쳐먹을까봐 자가 검열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점 이해 부탁합니다.
어린시절 지방에 가난한 집안이라서 집에 어른이 집을 비울때도 많았고 그러다 보니 사춘기 자연스럽게 사촌끼리 어울려 살았고 그러다 보니 사촌누나들에게 성욕을 느꼇다.
그집에 누나가 두명있는데 앞에썰에 나온건 큰누나의 이야기다.
작은누나와 나는 어릴때 친구처럼 지냇다 한살 차이다 보니 서로 존칭은 안부르고 그냥 이름을 불럿다.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같이 놀다가 누나가 먼저 사춘기가 되었다.
작은누나는 초등학생들 중에서 유난히 발육이 빨라서 5학년때 부터 가슴이 나오다가 6학년이 되어선 몸매만 보면 완전 아가씨가 되어있었지만
별로 머리가 좋지 못하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는 편이라서 유치한 놀이나 하면서 나랑 자주 놀았다.
그러다가 나이에 맞지 않는 병원 놀이를 했다.
그 병원 놀이는 사실 몸의 이곳 저곳을 조심스레 만지는 놀이다.
때론 누나가 의사 내가 환자가 되고 때론 내가 의사 누나가 환자가 됫다.
이런 유치한 병원 놀이는 내가 중학생이 되고도 계속 됬는데 나도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도 사춘기가 되어
친구들과 포르노잡지를 돌려보던 시절이라서 참지를 못하고 수위를 넘어 버렷다.
그때 이미 작은누나는 중학생임에도 어지간한 브라가 작아 보일 정도로 완전한 글래머가 되어 있었다.
가슴이나 보지는 안만지는게 룰인데 이곳 저곳을 스다듬으며 몸을 조심스레 만지니 누나도 기분이 좋은지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가 조심스레 가슴을 슬쩍 만지니 손을 치우며 하지 마라 했다.
다시 배와 등을 스다듬다가 기회를 봐서 가슴을 정확하게 쭈물럿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 싸대기를 때리고 욕을 했다.
그래서 나도 같이 욕하고 싸운후 작은누나와 그 비밀 놀이는 유치하게 끝이 낫다.
그후 누나들은 나에게 성욕의 대상으로 보엿고 앞에 말한 큰누나와의 스킨쉽에 성공하고 진도를 나갓고 자연스레 작은누나는 관심밖으로 사라졋다.
그후 시간이 한참 흘러서 형편이 어렵던 사촌집은 완전 망해서 풍비박살나기 일보직전 상태다.
삼촌이 무보험 교통사고를 낸거다. 돈이 없어서 보험도 안들고 차량운전하다 인사사고를 내서 빛으로 합의를 봣지만 돈이 모자라 감옥에 가고
누나집은 빛쟁이들의 협박에 시달렷다.
큰누나는 타지에서 공무원을 하고 있었고 작은누나는 친구집에 잠시 있다고 엄마에게 들었다.,
나는 작은누나가 걱정되서 가끔 연락하고 그랫는데 나도 그때 20살이 되어 자연스레 맥주한잔 마시자고 하고 맥주집에서 만낫다.
나도 술을 잘 못먹고 누나도 술이 약하다.
조금만 먹었는데 둘다 얼굴이 빨개졋다.
술은 조금만 먹고 안주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누나는 머리가 나쁜지 거짓말이 서툴었다.,
알바해서 돈모아 방구해서 집에서 나가려고 지금 친구자취방에 같이 살면서 일한다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앞뒤 말이 안맞는다.
앞뒤 안맞는 말을 추궁하기 보다 그냥 누나 말을 듣고만 있었다.
어떤 알바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지 않았다.
그냥 말을 받아주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니 누나가 어렴풋 이야기를 해버렷다.
유흥업소 알바라고....
술도 잘 못마시는데 유흥업소에 어케 일하냐고 하니 술은 잘 안먹는다고 햇다.
그냥 따라주기만 한다고...(당시 그런 술집은 없었다)
나는 비밀로 해줄테니 빨리 돈모아 방구하고 그만두라고만 햇다
비밀을 지켜준다는 말에 누나가 고맙다고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가 나도 취기가 올라서 내 첫사랑이 누나라고 이야길 하고
어릴때 하던 병원 놀이 다시 하고 싶다고 하니까...
누나가 미쳣냐고 하면서 웃는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누나를 많이 달래줫다.
술이 약해 더는 술을 못먹겠고 술집을 나오니 부슬부슬 비가 오는데 둘다 우산이 없다.
둘이서 그냥 비맞으면서 걸어가는데 허름한 여관이 보였다.
당시는 여관앞에 호객행위를 하는 아줌마가 있는 여관이 있던 시절이다.(물론 질안좋은 영업을 하는 여관들)
그날이 평일이라서 대실이 만원이라고 쉬없다 가라고 잡았다.
내가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까
누나가 피했다
잠시 여관앞을 피해서 둘이 서있다가 내가 용기를 내서말했다
(잠시 비 피라러 들어갈까...)
누나는 그래도 되냐며 되 물었다.
그래도 되냐는 말이 무슨의미일지...
둘이 긴장해서 모텔로 들어갓고 누가 계산한건지 기억이 안난다.
모텔방 침대에 걸터 않자 언제 부터 좋아했냐고 물어본다.
(사춘기때부터 누나 좋아햇어 .. 누나는 몰랐어)
(그때야 너무 어릴때잖아.. )
(누나가 날 안아줄때부터 누나가 너무 좋았어!)
(그때야 너무 어릴때니까 암생각없이 한거지만... 아직도 누나 좋아하면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몇일간만 좋아하면 안될까... 아무도 모르게...)
누나는 잠시 고민에 빠지더니 ..
(이런 일을 하고 둘이 모른척 살수 있을까...)
(깊은 생각하지말고 어짜피 아무도 모르잖아)
(어떡하지...)
누나는 대답을 망설였다.
나는 대답대신 누나를 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옷속으로 손이 들어갓다.
누구보다 풍만하고 매끈한 유방이 잡혓다.
브라가 언제나 작은 큰가슴이 매끌하고 탱탱했다.
당시 기준으로 재법 큰키에 글래머인 누나는 옷입을때보다 벗을때가 몇배는 더 미인이다.
요즘이야 가슴수술한 글래머 모델이 많지만 당시는 그런여자가 잘 없던 시절이다.
급하게 윗옷을 벗기고 브라를 벗기니까 누나가 알아서 눕는다.
누워 있어도 크게 쳐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는 큰 가슴은 진짜 예술적이다.
탱탱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 이내 혓바닥으로 꼭지를 빠니 누나가 꿈틀 거린다.
물고 빨고 햘타주고 한참하니 가슴은 침으로 번들거리고 누나도 헐떡거렷다.
급하게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니 벌써 흥건해 있고 자지를 꼽으니 미끄덩거리고 아주 따뜻했다.
씻지 않아 냄새도 약간 낫지만 그런건 문제 되지 않았다.
몇번 펌프질 하다가 아차 하는 생각에 콘돔을 끼우고 다시 꼽았다.
누나도 얼굴이 발그레 해지고 좋아하고 있엇다.
(앙..앙..앙.. )
신음소리가 일정해지고 좀더 강하게 박아주니..
(헉 .. 으응 ..앙 앙)
이내 좆물을 싸버리고 꼭 안고 같이 헐떡거렷다.
누나가 씻으러 가고 나도 대충 휴지로 딱고 누나가 다시 왓다.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다,.
(또 할까)
누나는 대답대신 몸으로 표현했다.
수건한장으로 가린 몸을 내위에 포개더니 누나가 먼저 키스해줫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을 휘졋더니 목 가슴을 훌터준다.
내 젖꼭지를 누나의 혓바닥이 감싸고 쪽쪽 빨다가 둥글레 햘타줫다.
그리고 배를 잠시 햘타주다 이내 내 성난 자지를 누나는 삼켯다.
빠는 솜씨가 보통의 아가씨는 절대 아니다.
성감대를 자극한다.
귀두를 혓바닥으로 둥글게 햘타준다.
좆기둥을 햘타주기도 하고 입천체로 좆을 삼켜 왓다갓다 하기도 하고
이내 정신이 몽롱해지고 입안에 쌋다.
(으음... 음.. )
누나는 입안에 싼 정액을 머금은체 잠깐더 좆을 물고 있다가 입을뗏고 능숙하게 잿털이에 정액을 뻿어냈다.
(왜 입으로 받았어 누나 안느끼해?)
(이럼 남자들이 좋아하거든.. 너도 좋잖아 ㅎ)
(누나 대단하다)
(이건 비밀이야...)
누나가 평소 어디서 알바하는지 남자경험이 많은지는 차마 안물어봣다.
그날 우린 준비된 콘돔을 다 쓰고 그 여관을 나왔다.
그리고 비슷한 만남을 몇번더 가지고 누나는 무슨일인지도 말안하는 알바를 하러 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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