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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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을 술로 놀다보니 어느새 중간고사 기간은 다가왔고 그녀와 전은 같이 도서관도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자주 붙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사귀기 직전 단계가 되었습니다.
본능적으로 고백타이밍임을 인지한 저는 시험 끝나면 단 둘이 술이나 먹자고 했고, 그녀도 흔쾌히 오케이했습니다.
약속날 그녀는 흰 블라우스에 검은 치마로 예쁘게 차려입고 왔고, 저는 미리 구상해둔 데이트 코스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마지막은 분위기 있는 칵테일바였는데 늘 먹던 소주 대신 칵테일을 마시니까 뭔가 진짜 어른이 된 거 같다고 웃던 그녀가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의도대로 약간 부족하게(?) 술을 마신 뒤 칵테일바를 나왔고 저는 이대로는 아쉬운데 제 자취방에서 맥주 한 잔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치킨 사주면 간다고 했고 저희는 치킨과 맥주를 사서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방에 들어왔을 땐 이미 90% 이상 넘어왔다고 확신했고, 저는 곧 그녀를 자빠뜨릴 준비를 했습니다.
맥주를 마시다보니 시간은 금방 갔고, 슬슬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늦었으니 내가 바닥에서 잘테니 넌 침대에서 자고 가라고 했고
그녀는 “ 오빠 침대 올라오면 신고할거에요 ” 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올라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전 허리가 아프다며 능청스럽게 침대위로 올라갔고
그 순간 눈이 마주쳤습니다.
저는 바로 키스를 시작했고 그녀는 당황한 듯 손으로 제 팔을 잡았지만 이내 입을 벌리고 제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혀가 들어간 순간 저는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대로 옷위로 그녀의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촌과 비교하면 작았지만, 만지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그녀의 숨도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곧이어 가슴을 가리던 브래지어의 후크도 풀었습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저는 그녀의 손목을 잡은 뒤 치웠고 이내 남자경험이라곤 전혀 없어보이는 뽀얀 젖가슴에 나이에 맞는 분홍색 젖꼭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아기고양이 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입과 손으로 그녀의 양 유두를 자극하니 그녀의 아래가 점점 젖어가는 걸 느끼고 입술, 가슴을 정복한 저는 더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약간 들게한 뒤 하얀 팬티를 벗기고 나서야 드디어 그렇게 보고 싶던 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분홍빛의 예쁜 보지는 당장이라고 박고 싶게 만들었고 저도 옷을 벗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움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그녀의 보지를 혀와 손을 총동원하여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곧 그녀는 흠뻑 젖어버렸고 저는 삽입하기 위해 콘돔을 꺼냈습니다.
”오빠… 오빠 모솔 맞아요?? 왜 이렇게 잘해요?“
” 너도 해본적 없댔으면서 잘하는지는 어떻게 알아 ㅋㅋ “
” 엄청 능숙한거 같은데… 오빠 저 처음이니까 살살해주세요.. “
” 아프면 말해 천천히 할게 “
저는 천천히 밀어 넣었고 그녀는 윽하는 작은 신음 소리와 함께 제 물건을 받아주었습니다.
“ 움직일테니까 아프면 말해? ”
“ 네… ”
저는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그녀의 아래가 제 물건을 꽉 물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는거라 금방 쌀거 같았지만 조루같은 이미지를 주긴 싫어서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계속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표정을 보여주기 싫은건지 베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는데, 저는 베개를 던져버리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다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는걸 발견하곤 아프냐고 물었더니 아픈데 좋은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기특한 소녀를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저는 피스톤질의 속도를 올렸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덩달아 커졌습니다.
그녀는 양 팔로 절 안았고 저는 그녀의 목과 귀를 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 신호가 왔고 저는 물건을 뺀 뒤 콘돔을 벗겨 배 위에 사정했습니다.
제 나름의(?) 마킹이라고나 할까요? 넌 이제 내꺼라는 의미로 일부러 배 위에 쌌습니다.
오랜만에 싼거라 그런지 많이도 나왔더군요.
(사실 그 날을 위해 딸도 안치긴 했습니다)
사정이 끝난 뒤 여운에 젖어 있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1차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매일매일을 술로 놀다보니 어느새 중간고사 기간은 다가왔고 그녀와 전은 같이 도서관도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자주 붙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사귀기 직전 단계가 되었습니다.
본능적으로 고백타이밍임을 인지한 저는 시험 끝나면 단 둘이 술이나 먹자고 했고, 그녀도 흔쾌히 오케이했습니다.
약속날 그녀는 흰 블라우스에 검은 치마로 예쁘게 차려입고 왔고, 저는 미리 구상해둔 데이트 코스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마지막은 분위기 있는 칵테일바였는데 늘 먹던 소주 대신 칵테일을 마시니까 뭔가 진짜 어른이 된 거 같다고 웃던 그녀가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의도대로 약간 부족하게(?) 술을 마신 뒤 칵테일바를 나왔고 저는 이대로는 아쉬운데 제 자취방에서 맥주 한 잔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치킨 사주면 간다고 했고 저희는 치킨과 맥주를 사서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방에 들어왔을 땐 이미 90% 이상 넘어왔다고 확신했고, 저는 곧 그녀를 자빠뜨릴 준비를 했습니다.
맥주를 마시다보니 시간은 금방 갔고, 슬슬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늦었으니 내가 바닥에서 잘테니 넌 침대에서 자고 가라고 했고
그녀는 “ 오빠 침대 올라오면 신고할거에요 ” 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올라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전 허리가 아프다며 능청스럽게 침대위로 올라갔고
그 순간 눈이 마주쳤습니다.
저는 바로 키스를 시작했고 그녀는 당황한 듯 손으로 제 팔을 잡았지만 이내 입을 벌리고 제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혀가 들어간 순간 저는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대로 옷위로 그녀의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촌과 비교하면 작았지만, 만지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그녀의 숨도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곧이어 가슴을 가리던 브래지어의 후크도 풀었습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저는 그녀의 손목을 잡은 뒤 치웠고 이내 남자경험이라곤 전혀 없어보이는 뽀얀 젖가슴에 나이에 맞는 분홍색 젖꼭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아기고양이 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입과 손으로 그녀의 양 유두를 자극하니 그녀의 아래가 점점 젖어가는 걸 느끼고 입술, 가슴을 정복한 저는 더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를 약간 들게한 뒤 하얀 팬티를 벗기고 나서야 드디어 그렇게 보고 싶던 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분홍빛의 예쁜 보지는 당장이라고 박고 싶게 만들었고 저도 옷을 벗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움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그녀의 보지를 혀와 손을 총동원하여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곧 그녀는 흠뻑 젖어버렸고 저는 삽입하기 위해 콘돔을 꺼냈습니다.
”오빠… 오빠 모솔 맞아요?? 왜 이렇게 잘해요?“
” 너도 해본적 없댔으면서 잘하는지는 어떻게 알아 ㅋㅋ “
” 엄청 능숙한거 같은데… 오빠 저 처음이니까 살살해주세요.. “
” 아프면 말해 천천히 할게 “
저는 천천히 밀어 넣었고 그녀는 윽하는 작은 신음 소리와 함께 제 물건을 받아주었습니다.
“ 움직일테니까 아프면 말해? ”
“ 네… ”
저는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그녀의 아래가 제 물건을 꽉 물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는거라 금방 쌀거 같았지만 조루같은 이미지를 주긴 싫어서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계속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표정을 보여주기 싫은건지 베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는데, 저는 베개를 던져버리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다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는걸 발견하곤 아프냐고 물었더니 아픈데 좋은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기특한 소녀를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저는 피스톤질의 속도를 올렸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덩달아 커졌습니다.
그녀는 양 팔로 절 안았고 저는 그녀의 목과 귀를 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 신호가 왔고 저는 물건을 뺀 뒤 콘돔을 벗겨 배 위에 사정했습니다.
제 나름의(?) 마킹이라고나 할까요? 넌 이제 내꺼라는 의미로 일부러 배 위에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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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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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24 |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완) (34) |
2 | 2023.10.21 | 현재글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 (2) (35) |
3 | 2023.10.21 |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 썰 (1) (37) |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8
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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