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는 남편 1
안녕.
나, 욕먹는 남편이야.
내가 할 이야기는 실제 내 상황과 상상이 섞여 있는 이야기야.
앞으로 일어났으면 하는 일이지.
우선 배경 설명을 해야겠지?
우리 부부는 거의 매일 싸우는 것 같아. 레퍼토리도 비슷하고. 근데 나는 욕을 엄청나게 얻어먹어.
*새끼, 미친놈, 제기랄 ㄴ, 쳐 죽일 놈, 미친놈 새*, 뭐…. 엄청 다양해. 욕먹는 이유는 굉장히 단순해.
이를테면. 나랑 이야기하다가 내가 이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면 언성이 높아져.
나는 설명을 하지. 근데 자기가 묻는 말에만 대답하라는 거지…. 미쳐 버릴 것 같아.
욕을 한 2~3시간 먹으면 사람이 미쳐가는 게 느껴져.
우린 한 20년 살았고 연애는 횟수로 8년이었어. 결혼한 지 20년.
말하자면 굉장히 긴데…. 내가 엄청나게 좋아했지.
나도 사람인지라 몇 시간 싸우면... 정말 못 참아…. 누가 참을 수 있을까?
웃긴 게 다른 사람들은 나보고 다 참으라면서 내 아내랑 10분 이야기하면 다 싸우고 있어.
특히 가족들한테 함부로 해.
장모님이랑 이야기 하는 거 보면 가관이지.
장모님은 잔소리 하지 말라면서 소리지르고 아내는 장모님한테 꼴보기 싫은 짓이나 옷 좀 똑바로 입고 다니라고 소리지르고..
이게 자기 부모한테 할 소리인가?
뭐 집사람 땜에 난 한국여자들이 *라 싫어.
애들도 당연히 보고 자라서. 욕 엄청해.
욕은 좀 하지마. 라고 하면
너도 하던가. 라고 말해
그래서 내가 "내가 자기한테 십* 이라고 하면 좋겠어? 이건 아니잖아?"
라고 하면 "너도 할 줄 아네. 너도 욕하네!" 이런 레퍼토리야.
그냥 말이 안통해. 상황도 없고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지.
최근에는 나보는 아스퍼거라나? "너는 자폐스펙트럼이야, 이 새*야.... 아 답답한 새*..."
뭐…. 다반사야.
나의 꿈은 이혼이지. 그것도 깔끔하게 하는 이혼. 하지만 내가 내뱉지는 않아
집사람은? 맨날하지. 애들 키우면 넌 안녕이야! 노래를 불러
내가 지금 좀 특수한 상황에 있어서 그러는데... 이게 해결되면 "마지막 선물이다." 하고 사라질 꺼야.
뭐 여기는 이런 글 쓰는 곳이 아니니까. 이런저런 이야기와 내 상상 그리고 내가 원하는 상황을 이제 적으려고 해.
아내는 겉보기에는 굉장히 싸가지가 없어보여. 그리고 남한테 엄청 친절해.
집에선 여왕이지. 그냥 다 자기 말만 들어야 해.
나는 리모컨이라는 것을 잡을 권리도 없어. 내가 보고 있으면 "내놔" 또는 "이거 꼭 봐야 해?" 이렇게 말하지.
그럼 나는 가만히 있다가 리모컨을 주지. 그럼 난 그때부터 마사지 시간이야.
내가 받는 게 아니라 해주는 거지. 기본 한 30분에서 1시간?
난 사실 개발자라... 컴을 오래해서 손이 너무 아프거든.
절대 이해 안해줘. 자기는 요리를 해서 손이 아프다나?
그럴 수 있지. 그래서 나는 마사지 하고 등 긁는 걸 한 10분 이상 긁는데
나는 받아본 적 없어. 해달라 하면 한 10초?
(제발 다른 놈 만나서 정신을 좀 차려 봤으면 좋겠어.)
손이 너무 아퍼. 그래서 가끔 연료를 넣어주지
이를 테면 엉덩이나, 사타구니, 서혜부? 그런 곳을 일부러 마사지 하지.
아내는 지가 기분 좋으면 좀 튕기다가 가만 있어. 기분 나쁘면 치워... 라고 하지만
내가 나도 손이 너무 아프니까 이건 휴식이야 라고 하면 가만히 있더라고.
그러면서 보지 쪽으로 손을 슬슬 넣으면 가만히 있어...
나도 좀 네토끼나 변태끼가 있어서(남자들은 다 조금씩 있지 않을까?)
이것저것 해보고 싶지만 아내는 너무 보수적인 척 해서 ... 좀 짜증이나.
실천하는 것과 상상은 다른 일이니까.
보빨하면 막 손으로 미는데 막상 혀로 클리 탁 스치면 그때부터 가만히 있더라고...
(그러면서 어느날은 술취하고 아침에 해장 섹스 하는데 내가 보빨하다가 빼니까
얼굴 다시 밀면서 "더 해줘~"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 이야기 해주니 "내가 미쳤네.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다." 하더라.
나중에 풀 것 같긴 하지만 다른 새*한테 그렇게 받았나? 생각이 들더라고.)
자꾸 딴대로 새는데 뭐 마사지를 계속 하면서 보지쪽을 자꾸 터치하면...
젖더라고... ㅋ 그러면 그때부터 난 더 적극적으로 보지를 만지지.
그러면 가끔씩 허리를 들더라.
그럼 난 살살 손가락을 넣으면서 어디를 공략할까 고민을 하다가
아내는 보지 구멍 아래쪽(항문쪽)과 클리를 닿게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반응이 좋아.
그렇게 한 몇 분 하다가 슬슬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보지에서 항문쪽을 터치하면 자지러 지더라고.(그래서 이 여자가 항문 섹스를 좋아할 것 같은데...항문은 못 만지게 하고.)
이런 상상들을 하지. 뭐 그러면서 난 항상 시오후키를 도전하는데. 아무래도 아내는 틀린 것 같아.
그래도 난 이혼 전까지 도전해 보려고. 근데 내가 야동을 보면서 느낀건데.
시오후키 하시는 여성분들은 대체로 클리가 큰 것 같더라고.
아 또 이런 이야기 하니까 아래가 뻐근해 지려고 하네.
오늘은 이만 줄이고 다음에 또 이어가 볼께...
글쓰기가 아직 서툴러서...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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